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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목사 전집1(서간집), 이용도 목사 전집 2(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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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14일 (금) 20:38:08
최종편집 : 2019년 06월 14일 (금) 20:47:04 [조회수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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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목사 전집 1 - 서간집

 


576면
양장본
28,000원

 

 

 

 

   
 

 

 

 

이용도 목사 전집 2 - 일기

 

448면
양장본
25,000원

 

 

 

 

안녕하세요!

그간도 평안하셨기를 원합니다.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미세먼지 같은 미세한 상처와 아픔들로 그간 굳게 닫혀있던
우리네 마음도 용기를 내어 다시금 열어보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바깥 공기가 좋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날씨 꽤나 좋은 것처럼 말입니다.

* * *

아주 특별한 소식을 전하고자 편지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렸던,
『이용도 목사 전집』이 드디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전 15권인데, 먼저 1권과 2권을 완성하였습니다.
먹든지 자든지 오로지 이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리고 1권 서간집과 2권 일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는 현재 ‘1인출판사’를 운영 중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를 ‘1인지식기업’이라고도 하는데
뜯어서 그 속을 보면 사실 ‘1인노역소’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원고 기획, 수집, 정리, 집필, 편집, 교정부터
본문 구성, 디자인 아이디어 제시, 표지 계획, 인쇄소 찾기, 용지 선택까지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책 표지와 내지(본문) 디자인은 잘 아는 디자이너 선생님께 부탁드렸는데,
본래 1월에 마칠 작업을 6월까지 끌었습니다.
경력 거의 30년 되시는 디자이너 선생님 말씀하시기를,
“지금까지 해본 단행본 중에서 이보다 더 힘든 작업이 없었어요.”
선생님을 너무 괴롭혀드려(?) 죄송할 정도로,
그 정도로 혼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어느 분은 궁금하실 것입니다.
“어쩌다 저렇게 이용도 목사에게 매달리게 된 걸까?”
간단히 답해보면,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이용도 목사의 글보다 더 한국어다운 한국어로 쓰인 글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를 쓰는 한국인으로서,
이 글을 보존해서 현세대가 읽고 후대에까지 전해주어야 한다는
어떤 민족적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는 아니고, 그 이상으로, 아마도 그 이상으로,
이용도의 글이 읽는 이의 심령을 거꾸러트리는 힘이 있기에
영적 목마름 가운데 팍팍하게 살아가는 (저와 같은) 이들에게
신앙의 활력소, 삶의 의미가 되기를 바라는
어떤 신앙적 사명감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여, 이용도의 책으로 빚쟁이 전락한 지 이미 오래고,
그대로 몰락하기 직전까지 떨어진 채 헤매기를 매달 반복하는 것도
조금도 싫어하지 않고 빙그레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용도 목사는 1901년에 태어나 서른셋이 되는 193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예수만이 소망임을 외치며
이 강산의 사람들을 위로했던 독립운동가, 부흥사입니다.)
 
* * *

이번 책은 서점에 배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온라인(홈피, 카톡, 네이버쇼핑 등)을 통해 독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서점은 정가의 35%를 떼어가는데,
(책값이 1만원이라고 하면 서점이 3,500원 가져가고, 택배회사가 3,000원 가져가면,
3,500원이 출판사에게 남는데, 작가에게 인세로 1,000원을 주면 결국 2,500원이 남는데,
책을 만드는 단가가 권당 2,500원이라고 하면, 1권을 팔아서 0원을 번 셈이지요.)
이런 구조에서는 출판사들이 아무리 뜻이 좋아도 버틸 수 없고
작가들은 다른 본업을 찾아야만 하겠지요.

이메일이든, 전화든, 카톡이든, 저희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말씀해주시면 책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표지도 세련되고 멋진 용지를 선택했고, 제목도 보기 좋게 은박으로 찍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양장본이지만,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책 사이즈를 보통 책보다 조금 아담하게 변형했습니다.
보기 좋게, 읽기 좋게, 들기 좋게.

성함,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필요하신 책 종류와 부수를 말씀해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구입하지 않으셔도 늘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빚으로 어려움 겪는 형제자매님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소식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한 위로가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니 조금도 부담 갖지 마시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도서출판 주의 것 홈페이지 : www.yesupeople.com

네이버 상점 : https://smartstore.naver.com/yesupeople

이메일 : yesupeople@naver.com

핸드폰 : 010 4429 5578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주의것”으로 검색


 

* * *


이용도 어록으로 본 편지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용도 어록

“신앙은 인생의 부업이 아닙니다. 본업인 동시에 전업입니다. 그러므로 모험적으로, 현명적(懸命的 = 목숨 거는 식)으로 이를 얻으려 하는 자에게만 부여되는 보배입니다.”

“기도는 믿음을 달아보는 저울입니다.”

“·세상에 충분히 실패할 때 비로소 우리의 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는 내게 오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예수를 갖다가 너희 마음에 맞게 할 것이 아니라, 너를 갖다가 예수에게 맞게 하라.”

살림이 가난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세상이 어려워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나라는 망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사회는 소란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배울 길은 막혀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사람들이 욕하고 비웃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몸은 병들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육신은 죽어도 주님은 사랑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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