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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기 성명] 사이비 종교지도자 전광훈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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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07일 (금) 23:52:24 [조회수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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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지도자 전광훈을 규탄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전광훈 대표는 지난 6월 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살기를 실천하고 지극히 작은이들의 벗으로 살아온 예수살기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자 한다.

 

첫째,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대표하지 않는다.

전 대표는 “시국선언문”에서 “우리 한국교회는...”이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자신들이 마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처럼 썼다. 한기총은 회원교단의 숫자로 보면 많은 것 같으나, 이들 대다수가 몇몇 목회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합 집산한 군소교단들이며, 정통성 있는 교단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한기총은 정통성이 없다.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행동에 반감을 품은 세력들이 1989년, 안기부의 지원을 토대로 세운 어용 기독교단체이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개혁과 사회의 민주화를 저해하고, 악질적인 거짓 선동을 일삼는 등, 비복음적, 반교회적, 반사회적 행동을 일삼은 사이비기독단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전광훈은 문재인 정부의 평화 노력을 극단적인 언어로 매도하였다.

전 대표는 “시국선언문”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이 문재인 정권으로 인하여 종북화, 공산화되어 지구촌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한을 정해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했다. 남북간의 평화노력이나 적폐청산 과정을 이처럼 극단적인 언어로 폄훼하다니 이들이 진리의 하느님 아닌 반공이데올로기의 노예가 되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그리스도 신앙인이라면 생명과 평화, 정의와 사랑이 최고의 가치척도가 되어야 마땅하다. 어설프고 천박하기까지 한 이데올로기로 나라의 존립을 뒤흔드는 망언을 일삼는 행위는 결코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다.

 

셋째, 전광훈은 국민과 한국교회를 모독하였다.

전 대표는 “시국선언문”에서 문재인 정권이 “국민들의 이성적 생각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촛불항쟁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불의한 정권을 끌어내리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국민들의 이성이 정권 마음대로 쥐락펴락 할 수 있을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 국민의 이성적 생각을 교란시키는 것은 현재의 정치·언론 상황이 아니라, 전광훈 같은 극단주의자들의 거짓선동뿐임을 알아야 한다.

아울러 전 대표는 자신의 왜곡된 견해가 마치 한국교회 전체의 생각인 양 발표하여 교회 전체를 모독하였다. 우리 예수살기는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려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이다. 모든 형태의 불의가 사라지고 생명이 생명다움을 회복하는 하느님 나라를 꿈꾸고 있다. 이 땅의 정의 구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하여 전 대표의 비복음적이고 반교회적인, 나아가 비이성적인 발언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사이비 종교지도자 전광훈의 악질적인 거짓 선동행위를 규탄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더 이상 이런 거짓종교지도자의 낭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를 당부한다. 한기총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전광훈 대표를 파면하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길 바란다.

 

2019년 6월 7일

예수살기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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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6-08 12:20:20
종교인의 핵심가치를 저버리는 御用종교인의 낯짝은 이렇게도 두꺼운가!
박정희 정권시절에 박정희 일당이 김수환 추기경에게 사퇴하라고 윽박지른 적이 있었던가?

정치인을 감시, 감독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의무이므로 잘못하는 정치인에게 하야하라고 수백 번 말해도 괜찮다. 정치를 잘하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므로 정치인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최근 일부 정치인들이 “종교인으로 넘어야할 선을 넘었다.”고 주절거리며 “전광훈은 사퇴하라.”고 강박하고 있다. 이건 명백한 종교 박해다. 살상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경거망동에 대해 혼을 내주지는 못할망정 그들과 함께 덩달아 춤추는 御用종교인들이 있다. 이런 御用종교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할 따름이다.

정치인들의 선동공작에 전광훈이 쓰러지면 북한교회처럼 한국교회 역시 정치에 종속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전광훈 사퇴의 나팔수가 되고자하는가? 전광훈이 아무리 밉기로서니 自體 淨化가 아닌 극좌정권의 힘을 빌어 전광훈을 몰아내는 것만이 ‘기독교정신’에 부합하는 것인가? 혹시 적을 타도하기 위한 공산당式 연합공작의 발로 아닌가?

종교인이 정치인더러 사퇴하라는 말은 종종 들어봤어도... 정치인이 종교인더러 ‘윽박지르듯이’ 사퇴하라는 말은 극좌깽판정권에 들어와서 처음 듣는다. 정치인이 종교인더러 사퇴하라고 떠들 정도면 둘 중에 하나다. 하나는 종교계마저 극좌깽판좌파가 장악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고 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좌파목사들이 전광훈 사퇴문제에 총대를 매라는 공공연한 지령이라고 볼 수 있다.

전광훈이 아무리 밉기로서니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홧김에 서방질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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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222.100.38.174)
2019-06-08 00:33:36
예수살기라는 그 무신 단체는 자중하라!
전광훈은 시국선언으로 문재인의 하야를 요구하였다. 박근혜 하야 요구가 정당하다면, 문재인 하야요구도 정당하다. 대통령 하야요구는 左派의 전매특허인가?

첫째, 한기총을 사이비기독단체라고 하였는데 예수살기가 사이비종교 감별사인가? 예수살기가 한기총을 사이비종교단체라고 주장하면 그대로 사이비단체가 되는가? 그렇다면 어느 누가 예수살기를 사이비단체라고 하면 그대로 사이비단체가 되는가?

둘째, ‘반공 이데올로기’는 안 되고 ‘김정은 감싸기 이데올로기’는 되는가? 그렇다면 예수살기는 김일성에 반대하는 이데올로기를 배척하고 김일성을 찬성하는 이데올로기를 추종하는가? ‘반공 이데올로기’는 대한민국을 창건한 國父 이승만 대통령이 주창한 이데올로기다. 이승만 대통령 각하께서 창건한 대한민국이 싫다면 대한민국을 떠날 것이지 왜 시시콜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폄훼하는가?

셋째, 예수살기는 김수환 추기경의 박정희 타도운동, 정의구현사제단의 전두환 타도운동도 부정하는가? 정권타도운동은 좌파의 전매특허인가? 우파가 극좌독재를 타도하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 좌파의 대국민선동은 괜찮고 우파의 대국민선동은 不可한가? 독재타도에는 左右가 없다. 선동의 鬼才는 좌파인데 선동의 피라미에 불과한 전광훈에게 선동 운운하는 건 ‘내로남불’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뇌가 뚫린다고 선동한 좌파에 비해 전광훈의 선동은 ‘새 발의 피’에 지나지 않는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격이다.

예수살기는 自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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