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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두 목사 소취하. 감신대 총장선거 가시화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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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6월 07일 (금) 15:25:10
최종편집 : 2019년 06월 10일 (월) 01:54:18 [조회수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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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두 목사가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대표자 황문찬 이사장을 상대로 냈던 총장지위확인의 소(2019가합33654)와 오성주 총장직무대행 직무집행금지가처분 항소(2019라20561) 소송을 7일에 모두 취하했다. 이제 관심은 총장선거가 언제 진행되고 누가 출마할 것인지에 쏠리게 됐다.

김진두 목사는 지난 2018. 12. 18.자에 21일자로 기재된 사직서를 황문찬 이사장에게 제출했지만 19일에 병가를 신청하여 승인받았던 점을 들어 사직의사가 유효하게 철회되었으므로 자신이 총장이라고 주장하는 소송을 지난 4월 25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낸 바 있다.

앞서 1월 18일에는 이사회측의 2018. 12. 20일자 오성주 총장직무대행자 임명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학교를 상대로 오성주 총장직무대행의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소송(2019 카합50043)을 냈다가 지난달 15일 서부지법에서 패소하여 고등법원에 항소(2019라205661)한 상태였다. 감신대는 김진두 목사가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총장선거를 진행하지 못하고 오성주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해 왔다.

김진두 목사의 소취하로 인해 총장직무대행 체제가 끝나고 감신대 총장선거가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총장추천 규정을 포함해 감신대 정관을 개정한 이후에 선거를 할 것인지가 총장선출 일정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오는 18일에 예정되어 있는 감신대 이사회에서 관련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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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33.133.221)
2019-06-08 11:45:16
x김진두 목사...

스펙과 이론으로만 보면 현재 감리교단에서 교조 웨슬리에 관하여 그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의 자기 성찰에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닌 삶이기에, 웨슬리의 명언 집에 “감리교회의 중요한 교리는 셋이니 회개와 신앙과 성결이다. 회개는 종교의 현관이요 신앙은 문이요, 성결은 종교 그것이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지만 오늘의 방황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지금 어느 시점에 있습니까? 뒤늦게라도 취하한 것은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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