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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총회 서울남연회와 남부연회 감독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서울남 기호1 유병용 – 기호2 최현규 / 남부 기호1 임제택 – 기호2 김윤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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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5월 30일 (목) 11:39:33
최종편집 : 2019년 06월 07일 (금) 23:39:16 [조회수 :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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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8일, 남부연회 감독재선거와 서울남연회 감독 보궐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이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진행중이다.

오전 10시 30분경 서울남연회 감독 보궐선거에 출마하려 유병용 목사(송파지방 브니엘교회. 협. 62년생)가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고 접수증을 받았다. 제출 서류검토과정에서 한 가지 서류가 미비했으나 오후 늦게 제반 서류를 보완하여 제출했다.

선관위는 등록서류를 제출한 후보에게 접수증을 우선 발급하고 심의분과에서 심의가 통과되면 등록증을 발급한다는 방침이다.

유병용 목사의 범죄경력조회 확인서는 서류로 제출되지 않고 선관위원장(박계화)과 심의분과 위원장(김영민)의 입회하에 유병용 목사가 온라인으로 조회하여 확인하는 것으로 처리됐다.

 

   
 
   
▲ 서울남연회 유병용 목사

 

오전 11시 20분경 남부연회 김윤오 목사(대전서지방 열린교회, 목, 52년생)가 후보등록서류를 접수했다. 김윤오 목사는 온라인조회가 아닌 경찰서가 발행한 범죄경력조회서를 제출해 앞서 온라인으로 범죄경력을 조회한 유병용 목사와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경찰서 마다 범조경력조회서 발급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반증한다. 선관위는 이 조회서를 제출용이 아닌 열람용으로 발급하여 제출할 것을 공지한 바 있다.

   
 
   
▲ 남부연회 김윤오 목사

 

오후2시20분경 남부연회 임제택(대전북지방 열방교회. 목. 58년생)목사가 후보등록을 하고 접수증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에 있었던 총회재판위원회(1반 최승일 반장)는 임제택 목사의 재산편입관련 구역회가 불법이라며 김윤오 목사가 임제택 목사와 홍은철 감리사를 상대로 제기한 ‘2019총재일02 문서와 증빙서류 위조’ 소송을 ‘기각’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형성된 두 후보간 대결구도가 재연되게 됐다.

   
 
   
▲ 남부연회 임제택 목사

 

오후3시20분경 서울남연회 최현규(양천지방 목동교회, 안양대-감신대학원, 62년생)목사가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를 접수했다. 몇 가지 미비한 서류가 있었지만 현장에서 모두 보완하여 접수증을 발급받아 돌아갔다. 이제 4후보 모두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심의분과의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 서울남연회 최현규 목사
   
▲ 서울남연회 최현규 목사

 

   
▲ 서울남연회 유병용 목사(좌)와 최현규 목사(우) - 등록순
   
▲ 남부연회 김윤오 목사와 임제택 목사 - 등록순

연회

기호

이름

지방

교회

나이

비고

서울남연회

1

유병용

송파

브니엘

57세

 

2

최현규

양천

목동

57세

 

남부연회

1

임제택

대전북

열방

61세

 

2

김윤오

대전서

열린

67세

 

 

후보등록 첫날 업무를 마감한 오후 4시까지 서울남연회 감독후보로 유병용, 최현규 목사가, 남부연회 감독선거 후보로 김윤오, 임제택 목사(이상 등록순)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선관위는 더 이상 후보등록자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혹시 모를 후보등록접수를 위해 둘째 날에도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접수업무를 정상운영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둘 째날 오후 4시에 후보등록을 마치면 곧바로 기호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운동원 교육은 오후 6시에 실시한다. 선관위는 6월 7일-11일 선거공보 및 안내공문 발송하고 투표장소(서울남-영등포중앙교회, 남부-연회본부)를 공고해 6월 18일에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인명부는 선관위홈페이지(https://kmcpoll.or.kr/posts/2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홍보분과

 

기호추첨

 

   
 

서울남 기호1 유병용 – 기호2 최현규 / 남부 기호1 임제택 – 기호2 김윤오

 후보등록일 둘째 날에는 추가 등록자가 없었다. 선관위는 오후 3시30분 경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남연회 유병용, 최현규 목사, 남부연회 김윤오, 임제택 목사 등 4인이 감독 재·보궐선거에 후보 등록했고 심의결과 문제가 없어 등록증을 발급했다고 후보등록현황을 알렸다. 이에 선관위원 전체가 후보등록 현황을 보고대로 받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관리분과에서 이번 재보궐선거 선거인명부 현황을 보고했다. 서울남연회 교역자371명, 평신도 371명, 합 742명, 남부연회 교역자 442명, 평신도 441명, 합 883명으로 보고됐다. 여기에 국내외 우편투표자가 서울남연회 51명, 남부연회 19명이 더 있다.(아래 표 잠조)

연회

교역자

평신도

합계

우편투표

장로

여성

해외

국내

서울남

339

32

371

308

63

371

742

34

17

51

남부

427

15

442

345

96

441

883

15

4

19

합계

766

47

813

653

159

812

1,625

49

21

70

 

선관위는 18일 선거일에 본부에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상임위원들이 상주하며 선거진행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어 선거를 마치고 강원도 강릉에서 이틀간의 전체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전체회의를 마친 후 후보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 뒤 기호가 쓰인 공을 추첨함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기호추첨이 있었다. 서울남연회 감독 보궐선거의 후보중 기호 1번은 유병용 목사, 기호2번 최현규 목사가 결정됐다. 남부연회 재선거는 기호1번 임제택 목사, 기호2번 김윤오 목사다. 오후 6시부터는 후보자 및 감시원 교육이 진행됐다.

 

   
▲ 남부연회 기호1 임제택, 기호2 김윤오 후보(우)

 

   
▲ 서울남연회 기호1 유병용, 기호2 최현규(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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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33.133.221)
2019-05-31 10:32:22
감독 재선거에 뜻을 두고 계신 분들과 선관위분들에게...

일반 사회에서도 지도자에게 필수德目은 그에 따르는 인격과 품격입니다.
때론 입신양명과 출세로 착각하여 등장한 이들 중에는 결과적으로 본인을 비롯하여 관계된 이들에게 많은 피해만주고 초라한 인생으로 전락한 이들도 많습니다.

하물며 주님으로부터 神託을 이행하는 구도자 집단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존재하는 지도자라면 더 무슨 말을 덧붙이겠습니까?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님으로부터 남다른 사랑과 은혜를 받으셨을 터이니 그에 걸맞은 낮은 자세의 겸손과 섬김을 기대합니다.

또 본인들의 선택이 교단의 유익함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관계된 분들의 사진에 등장한 모습들처럼 그리 미소할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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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102)
2019-05-30 15:06:00
선관위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만이
이번 재선거에선 선관위가 제대로 판단을 하시고 제대로 역할을 하셔야만이
저번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것입니다.
아무쪼록 아무런 잡음이 없이 잘 치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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