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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_ 무엇이 나의 시선을 빼앗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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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5월 22일 (수) 15:59:13
최종편집 : 2019년 05월 22일 (수) 15:59:36 [조회수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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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해설]
시선강탈_ 무엇이 나의 시선을 빼앗았는가?

 

  2019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소년여름수련회 주제는 시선강탈입니다. 이 주제는 사도행전 8장에서부터 9장을 거쳐 그 이후 사도행전에 전개되는 바울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특히 주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메섹을 향해 가다 주님의 빛을 체험한 사건이 중요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의 바울은 시선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핍박하는 일에 가담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주님에 의해 시선이 강탈당합니다. 그 말은 즉 주님이 일방적으로 바울을 찾아 와 만나주신 사건입니다. 바로 수련회 주제가 되는 시선강탈입니다. 그 후 바울은 은혜를 입어 주님과 시선이 일치되어 성령에 이끌림 받아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시선일치입니다.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 의해 주님께 향하는 시선이 차단된 것들이 사라지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울러 오직 주님에 의해 시선이 강탈당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수련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1과 시선차단 ]

 

•성경본문: 사도행전 7장 54절~ 8장 3절

•중심구절: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행 7:57)

•교육목표: 각각 다른 시선을 가진 스데반과 사울의 이야기를 묵상하고, 연계활동<좁은 눈>을 통해 시선이 차단될 경우 어떤 오류가 생기는지 깨닫는다.

  시선이 차단되어 있으면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세운 종교적, 신앙적 틀에 갇혀 어리석은 모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막고 눈을 가리기도 합니다. 나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결국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차단합니다. 사울은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자신의 삶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시선은 무엇에 차단되어 있습니까?

 

 

[ 2과 시선강탈 ]


•성경본문: 사도행전 9장 1~19절

•중심구절: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행 9:8-9)

•교육목표: 하나님께 시선을 강탈당한 바울의 이야기를 묵상하고, 우리의 열정과 시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리기로 결단한다.

  시선의 방향을 체크하지 못한 채 계속 가다보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끊임없이 시선의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강탈당할 때 박해자에서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고, 종교인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회복됩니다. 나의 시선은 무엇에 매료되어 있습니까?

 


[ 3과 시선일치 ]

 

•성경본문: 사도행전 16장 1절~10절

•중심구절: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행 16:10)

•교육목표: 길이 막힌 바울의 전도 이야기를 묵상하고, 나와 공동체의 마음이 하나님의 시선과 일치하기로 결단한다.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바울의 선한 목적과 복음을 향한 열정, 새로운 공동체가 새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신 것들이었습니다. 바울의 시선에서는 막힌 길이었지만, 하나님의 시선에서는 새로운 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렇게 자신의 시선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시선과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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