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 신간 소개
2019 여름성경학교 교재 'GodTubeWorld'
도서출판kmc  |  www.kmc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05월 22일 (수) 15:25:17
최종편집 : 2019년 05월 22일 (수) 15:29:55 [조회수 : 288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 주제 해설 |

갓튜브월드 GodTubeWorld (하나님이 보여주심)

 

   
 

주제 성구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사 40:5)

 

오늘도 하나님은 ‘여호와의 영광’을 특정한 누군가만이 아니라 모든 육체가 보기를 원하고 계신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하나님의 보여 주심을 나누기로 했다. 특별히 ‘계시’라는 어려운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하나님이 보여주심’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준비된 존재들인지 모른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신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 질문하다가, 요즘 세대에게 익숙한 유튜브를 모티브로 삼아 성경학교 주제를 ‘갓튜브월드’(GodTubeWorld)로 정했다. 유튜브에서 ‘Tube’는 전기 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브라운관을 뜻한다. 하나님과 그분의 마음을 인간이 볼 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채널을 ‘갓튜브월드’란 표현에 담았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길 소망하며 이 주제를 정했다.

2019년 여름, 크리에이터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것들을 나누고자 ‘창조, 성경, 예수님, 교회’라는 내용들을 가져왔다. 왜냐하면 이 내용들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채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시면 어느 누구도 핑계 댈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이 갓튜브월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라고 고백하길 원한다. 더불어 마음을 열어 우리 삶 곳곳에 열어 놓으신 그분의 채널들을 발견하고 보여 주는 그런 삶을 살길 기대한다.

 

   
봄이 캐미 포니

 

| 각 Channel 해설 |

 

Channel 1 창조

배울말씀 : 창세기 1장 24절~2장 2절

새길말씀 :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갓튜브월드’는 창조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창조야말로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자신을 드러내신 사건이기 때문이다. 예술적 창조 과정은 자신을 녹여내는 작업이기에 어느 작품이든지 창작자의 생각과 인격이 녹아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는 세상 어느 곳에나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가득 담겨 있다. 바울도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롬 1:20)라고 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첫번째 채널 ‘창조’에서 우리가 보길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기쁨’이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아담과 하와를 초대하셨고, 두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상을 마음껏 보았다. 하나님은 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리도 초대하신다. 즉 세상은 하나님의 멋진 솜씨를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는 특별한 초대의 자리다.

우리 모두 매일 만나는 하나님의 초대의 자리에서 그분의 마음을 보며 기쁨을 누리길 소망한다.

 

 

Channel 2 성경

배울말씀 : 출애굽기 24장 12~18절

새길말씀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 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24:12)

 

A.W. 토저는 그의 책 『말씀이 힘이다』에서 성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그분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분의 말씀은 무한한 창조자의 마음에서 시작되어 유한한 인간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하나님은 시내산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과 계명을 주겠다고 하셨다. 이것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대표적 율법이 십계명이다.

어딘가에 가입할 때 약관에 동의하듯,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율법에 대한 동의를 구하셨다. 하지만 그 동의는 강제도 아니고 억압하기 위함도 아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위한 규칙이자 약속이었다. 이것을 지킬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특별한 사이가 된다. 이 십계명과 함께 성경 또한 우리와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그분의 편지다. 하나님은 그것을 읽는 모두에게 자신의 생각과 뜻을 보여 주신다.

성경은 수많은 저자를 통하여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이 만드신 그분의 채널이다. 그 안의 다양한 인물들이 각각의 형편과 목소리로 하나님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채널을 읽을 때마다 우리와 하나님의 사귐은 점점 더 깊어갈 것이다.

 

 

Channel 3 예수님

배울말씀 : 요한복음13장 1-11절, 14장 6-11절

새길말씀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 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1)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되었음을 아시고 더욱 큰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을 부인하게 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다. 그리고 마지막 만찬에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과 피”라고 하신 후, 자신이 아버지께로 갈 것과 처소를 예비해 놓을 것이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3년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녔음에도 주님이 가시는 곳을 알지 못하겠다며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다.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며, 그것은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답해 주신다.

이토록 일평생 사랑으로 감싸 안으신 예수님과 그 십자가를 통해 오늘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본다. 자신을 배신할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허리를 동이고 발을 씻기시는 그 모습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모두 녹아 있다. 너희는 배신하지 말라가 아니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분,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내가 없더라도 너희를 지켜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이란 채널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 그 사랑이 우리를 감격하게 하고 찬양하게 하고 하나님께 ‘좋아요’를 누르게 한다.

 

 

Channel 4 교회

배울말씀 : 사도행전 2장 43-47절

새길말씀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 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7)

 

예수님의 승천 이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채널이다. 멋진 건물이나 많은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교회는 그 자체로 ‘그리스도의 몸’(엡 1:23)이다.

마지막 채널에서 나눌 본문은 ‘처음 교회’ 이야기다. 부활 이후 처음 교회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모여서 기도했고 성령을 받았다. 그 뒤 그들의 모습은 놀랍게 달라졌다. 기쁨으로 예배하고 함께 물건을 나누며 사랑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여전히 그들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무리가 있었고, 사는 일 또한 퍽퍽했다. 그러나 처음 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모여 기쁨과 헌신과 예배와 감격을 나누며 하나님과 가족 된 공동체를 이루었다. 하나님은 이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심으로 점점 더 흥왕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교회’라는 채널을 열어 보여 주고 싶으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다. 나아가 “아버지께서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좇아, 우리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는 채널이 되기를 하나님은 기대하신다. 우리 모두는 갓튜브월드의 구독자이자 그분을 보여 주는 크리에이터들이다. 오늘도 그분의 마음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유치부만들기후

 

1. 지도자 매뉴얼

영유아부, 유치부, 초등부를 담당하는 지도자, 목사님, 전도사님들이 참고하는 책이다. 여름성경학교 진행에 필요한 모든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기에, 여름성경학교의 기획에서 마무리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사용한다. 부서별로 자료를 나누어 편집했으나, 다른 부서의 내용을 활용하면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지도자 매뉴얼에 첨부한 ‘자료 USB’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자료들을 담았다.

 

   
 

 

2. 영유아부·유치부 교재 : 어린이용, 교사용

영유아부와 유치부 어린이 교재는 놀이동산에서의 경험에 착안해 ‘갓튜브월드’를 구성했다. 과별로 사파리, 롤러코스터, 관람차, 어린이극장, 회전목마, 퍼레이드, 스낵하우스 등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마음을 보며 배운다. 영유아부는 크게 분반(말씀 맛보기 – 말씀 배우기 – 말씀 다지기)과 신체 활동의 두 단계로 진행하고, 유치부는 과마다 세 개의 학습센터(말씀 센터 – 만들기 센터 – 놀이 센터)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부록, 스티커로 ‘갓튜브월드’의 구성 요소들을 만들고 채워 가며 학습하게 된다.

교사용 교재는 영유아부와 유치부를 한 권에 통합하였고, 성경학교 찬양 악보를 함께 묶었다. 부록 외의 자료들은 지도자 매뉴얼에 첨부한 자료 USB에 담았다.

 

   
 

3. 초등부 교재 : 어린이용, 교사용

올해 초등부 성경학교는 학습센터(말씀 활동 – 놀이 활동 – 만들기 활동)로 진행하게 된다. 학습센터로 진행하되, 교회 상황에 따라 전체 과정을 공과 활동으로 진행해도 된다.

초등부 어린이용 교재는 읽는 것보다 보는 것이 익숙한 세대임을 감안하여, 성경 학습의 큰 뼈대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하여 전달하고자 하였다. 이에 태블릿 PC 모형을 가지고 영상을 보듯이 활동하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용 교재 가운데 말씀 활동에 해당하는 내용은 과마다 2장씩 구성하였는데, 첫 번째 장에는 ‘마음 열기’(앞면)와 ‘마무리’(뒷면)가 담겨 있고 두 번째 장에는 ‘성경 이야기’와 ‘말씀 확인 1’(앞면), ‘말씀 확인 2’(뒷면)가 담겨 있다. 그런데 두 번째 장은 난이도에 따라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구분했기에 학년에 따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더불어 놀이 활동과 만들기 활동은 각 과 주제와 부합되어 말씀을 한 번 더 기억하는 기회가 되도록 모색하였다. 특히 만들기 활동은 모든 활동을 마친 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에게 전도용 선물로 나눠 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초등부 교사용 교재는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부담 없이 손에 들고 진행할 수 있도록 큐카드(Que-Card) 식으로 제작하였다. 어린이용 교재와 마찬가지로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4. 자료 USB

그동안 찬양 CD와 율동 DVD, 지도자 매뉴얼 부록 CD에 각각 나뉘어 있던 자료들을 올해에는 모두 USB 메모리(8G) 하나에 담아 편리성을 높였다.

① 성경학교 주제와 각 과의 내용에 맞추어 총 12곡의 찬양을 제작했다. AR과 MR, 율동 동영상(전곡), 율동 배우기 동영상(5곡)을 수록했는데, 올해에는 특별히 영유 아를 대상으로 작곡한 3곡의 찬양이 있다.

② 각 과의 새길 말씀을 가사로 해서 만든 요절송 동영상도 수록해, 노래와 율동을 따 라 하며 과별 말씀을 쉽게 익히고 기억할 수 있게 했다.

③ 찬양 PPT를 악보와 가사,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해 교회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 게 했다.

④ 그 외에 각 과 학습과 활동에 필요한 이미지와 자료, 성경학교 관련 서식 등을 담 아 성경학교를 진행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게 하였다.

 

단, USB에 있는 찬양곡과 율동 동영상을 복사해 무분별하게 공유하거나 유튜브, 웹사이트, 블로그 등에 올리는 일은 저작권법에 위배되기에 삼가야 한다. 또한 저작자 동의 없이 찬양 AR, MR 등을 사용해 율동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등에 올리는 일(재창작, 재배포), 가사를 인터넷상에 올리거나 악보를 새로 그려 공유하는 일(작사자에 대한 저작권 침해) 역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도서출판kmc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92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