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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선교 외길 24년, 첫 후원행사 가지며 농촌발전 도모농촌선교 활성화와 농촌선교훈련원 발전 위한 후원의 밤 개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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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5월 20일 (월) 22:38:48
최종편집 : 2019년 05월 30일 (목) 12:04:16 [조회수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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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유투브 동영상 "농촌선교훈련원 25주년, 그 이후를 위하여" 보러가기 / 여기를 클릭하세요!] 

 

지난 24년 동안 생명 영성 공동체를 위한 농촌선교에 힘쓴 ‘농촌선교훈련원(차흥도 원장)’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감리교신학대학 내 카페드림에서 농촌선교 활성화와 농촌선교훈련원 발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농촌선교훈련원이 후원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황인근 목사(문수산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후원의 밤은 훈련원 이사장인 엄상현 목사(수동교회)가 인사말을 한 뒤 훈련원의 24년 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오일영 총무(감리회선교국), 도준순 목사(세광교회, 농어촌선교위원회 위워장), 황민영 대표(전국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은퇴주교), 한동운 목사(모운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의 흥을 돋구는 문화공연도 있었다. 장인환 목사(군산새힘교회)가 구수한 목소리로 판소리 ‘예수전’을 들려주었고 솔리스트 권재숙 사모(일산샘교회)가 ‘목련화’와 ‘사명’을 노래했으며 안재학 목사(기장 석천교회)가 대금연주를, 감리교농촌선교목회자회가 중창을 연주했다.

농촌선교훈련원의 차흥도 목사는 “후원의 밤 생사를 위해 교회와 연회와 단체, 개인 등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다”고 인사하고 “소중한 후원금은 생명영성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선교를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훈련원은 오랫동안 후원을 이어온 도봉교회(이광호 목사), 돈암교회(현인호 목사), 매원교회(이주현 목사). 지선미 선생(농도생협 이사), 홍정수 장로 등 30여 교회와 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도준순 목사는 격려사에서 “한 우물을 파는 운동가로서의 삶을 사는 차흥도 목사님을 뵈면 존경심이 생긴다”고 치하하고 훈련원에 대해 “농촌목회의 영성이 감리회에 영성을 제공하는 영적 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황민영 선생(전국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도 “하늘은 사람에 의존하고 사람은 밥에 의존하니 밥 한 그릇의 이치를 이해하면 만 가지를 안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오늘 우리가 걱정하는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원천이자 영성을 돕는 공동체라 할 수 있다”고 밥상공동체를 회복하려는 훈련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 농촌선교훈련원의 차흥도 목사가 새로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농촌선교훈련원은 1993년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으로 농촌과 농촌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1995년 1월 창립됐다. 농촌선교 일념으로 지난 24년간 농촌정책 수립, 자료집 발간, 농민신학 세미나. 초기 농촌목회자 교육, 장기 정주목회운동, 도농간 자매결연 및 생협운동, 귀농학교, 영성브로그램, 재가수도모임, 농촌선교한마당 등 농촌과 농촌교회를 살리는 일에 힘썼다.

훈련원은 기존의 정주목회, 귀농학교 재가수도회, 영성세미나 외에 이날 새로운 사업구상도 밝혔다. △농촌의 자원이 농촌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농천안에서 순환되고 쓰여지게 되도록 교회가 힘쓰는 지역순환사회 운동 △생명의 영성, 자연의 영성, 노동의 영성, 사랑의 영성, 공동체의 영성의 신학화-대중화-구체화-실제화하는 운동 △훈련원 부설로 생명영성센터 발족 등을 발표했다. 센터시설의 부족은 전국의 교회를 찾아가서 개최하는 방안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련원은 농촌교회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만찬으로 나누는 것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마쳤다. 생명 영성 공동체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선교를 돕고자 한다면 우체국 300079-01-000905, 국민은행 402-01-0433-002(훈련원차흥도)로 후원하면 된다.

 

   
▲ 사회 : 황인근 목사(문수산성교회)
   
▲ 인사말 : 엄상현 목사(수동교회. 농촌선교훈련원 이사장)
   
▲ 격려사 : 오일영 총무(감리회선교국)
   
   
 
   
 
   
 
   
▲ 공연. 장인환 목사(군산새힘교회) 판소리 예수전
   
 
   
 
   
▲ 농촌선교훈련원이 발간하는 격월지 '농촌과선교' 표지그림전이 행사장 입구에서 잇었다. 이 그림은 배명식 목사가 그렸다.
   
 
   
▲ 격려사 : 도준순 목사(세광교회, 농어촌선교위원회 위워장)
   
▲ 격려사 : 황민영 대표(전국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
   
 

 

   

▲ 농촌선교훈련원의 차흥도 목사가 새로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황민영 선생(전국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상임대표)은 밥상공동체의 회복을 강조했다.
   
▲ 오랫동안 후원해준데 대한 감사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엄상현 이사장
   
 
   
 
   
▲ 당당뉴스 창립자인 이필완 목사가 행사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영상을 주 컨테츠로 하는 새로운 매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축하공연 : 안재학 목사(기장 석천교회)의 대금연주
   
▲ 솔리스트 권재숙 사모(일산샘교회)의 독창
   
▲ 노재화 목사가 훈련원의 새 사업인 지역순환사회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명준 목사가 훈련원 부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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