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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부장 촉탁제 실시, 5년 더 근무길 열려내규 개정 심의, 재보궐선거 시행세칙 인준, 본부 감사보고 등의 안건 처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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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5월 16일 (목) 21:34:24
최종편집 : 2019년 05월 22일 (수) 00:25:14 [조회수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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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총회 제2차 실행부위원회가 16일 오후 본부1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어 본부직원 임금피크제를 포함한 내규 개정 심의, 재보궐선거 시행세칙 인준, 본부 감사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산불피해돕기 성금전달
먼저 새로 선출된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와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최병철 장로의 인준과 강원도 산불 피해돕기에 모금된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회평신도국에서 모금한 약 2억원과 동부연회에서 모금한 1억5천여만원, 합 3억5천여만원을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에게 전달했다.   
 

   
▲ 전명구 감독회장이 최선길 동부연회 감독에게 산불 피해돕기 성금 3억5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선거시행세칙 심의
서울남연회 보권선거와 남부연회 재선거를 위한 시행세칙이 인준됐다. 박계화 선관위원장은 심의에 앞서 “예전의 시행세칙과 다른 것이 별로 없다”면서도 “1517단 제11항의 법죄경력조회확인서는 개인열람용으로 발급받아 선관위원장과 심의분과위원장에게 제시하여 확인받도록 했다”고 알렸다. 범죄경력조회확인서가 개인열람용으로만 발급이 가능하여 그동안 선거떄 마다 실효성 논란이 있었으나 장정에 정하고 있으므로 시행하지 않을 수 없음을 설명했다. 감독선거 등록금은 3천만원으로 책정됐다. 박계화 선관위원장은 시행세칙 심의에 앞서 “감리회 역사상 감독 재‧보궐 선거가 처음이고 혼란을 막기 위해 빠르게 진행을 하려다보니 총실위 개최 전 감독선거 공고가 나가게 됐다”고 사과하고 고소고발이 없는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의 선거권자가 32회 총회의 선거권자여야 할 것으로 해석했으나 선관위는 33회 총회의 선거권자로 재보궐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33회 총회 입법의회 회원명단도 발표됐다. 서울연회40명, 서울남41명, 중부80명, 경기59명, 중앙44명, 동부46명, 충북26명, 남부45명, 충청43명, 삼남27명,  미주자치 13명, 호남선교 15명(이상 선출직 479명), 직권상 18명, 임명직2명 등 합 499명이 보고됐다.

이어 입법의회 헌법연구 및 공천위원 명단을 문성대 공천위원장이 보고했다. 헌법연구 및 공천위원회(문성대), 교리적선언 및 사회시경 예문연구위원회(이민재), 교역자수급 및 과정법연구위원회(도준순), 의회제도 및 행정연구위원회(신인호), 교회재산관리제도위원회(민흥식), 재판법연구위원회(성모), 은급제도연구위원회(박상칠), 장정개정위원회(권오현), 장정유권해석위원회(김은성), 규정 및 규칙위원회(최승호), 운영위원회(유영완) 등이다.

 

감사보고
2019년 상반기 감사보고(2018. 7. 1.~ 2018. 12. 31.)가 있었다. 감사는 본부감사 결과를 보고하면서 예산집행이나 행정처리 등이 대체로 양호하다고 했다. 다만 △본부예산을 총실위에서 2월 말 이전에 승인 후 집행 △ 교역자1인당 교인수가 20년전 228명에서 현재 135명으로 69% 감소한데 따른 교역자 수급대책 검토 △본부부담금의 은급재단 전환 금 24억8천만원의 조속한 해결 △교회부담금 107억 미수, 교회은급부담금 8억8천 미수의 조속한 해결방안 강구 △도서출판kmc의 외상매출금 6억6천만원의 조속한 회수 △ 도서출판kmc와 기독교타임즈의 외부 회계감사 실시 △본부 회계관리를 위한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신규직원 및 직원 전체교육 실시 권고 △장정과 내규에 근거한 본부 직원 채용 등을 본부 공통지적사항으로 보고했다. 감리회관의 공실율은 이전보다 많이 개선되어 1.83%로 확인됐다.

 

   
 

본부내규개정
부장촉탁제– 본부 직원의 정년이 부장 60세, 과장 58세, 서기 55세, 사무원 58세, 기능직58세로 세분화 되어 있는 규정을 고용촉진에 관한법률 제19조에 따라 모두 60세로 일원화 시켰다. 노동법은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설정하도록 하고 있다.

본부 부장 22명의 정년을 60세에서 63세로 상향조정하는 것은 위원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부장직에 한하여 필요에 따라 같은 보직을 부여하여 ‘촉탁직’으로 3년을 재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회에 한하여 2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촉탁직으로 재고용시 급여는 퇴직 당시의 급여 1년차 10%, 2년차 20%, 3년차 30% 삭감(임금피크제)된 금액으로 책정하도록 했다. 이로써 본부 부장의 경우 65세까지 근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본부-기독교타임즈간 인사교류 정리
본부 인사규정 중 본부, 도서출판KMC, 기독교타임즈의 각 부서간 인사교류가 가능하도록 하던 것에서 기독교타임즈를 제외하도록 개정했다. 기독교타임즈 직원의 경우 사장이 채용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임용과정이 다른 본부 인사와 섞이지 않게 한 것이다.
 


신홍식 기념비 건립
민족대표 33인중 한 명인 신흥식 목사를 기리는 감리교 기념비 건립건이 통과됐다. 소요예산은 1천만원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신홍식 목사는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취조 받던 중 소천하여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으나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유권해석 의뢰 기탁금 상향조정 – 장정유권해석위원회 기탁금이 현재 3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위원들이 일비, 여비 등이 현 기탁금으로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본부부담금 면제 번복
춘천제일교회 부담금을 면제해 주기로 한 지난해 12월 27일의 1차 총실위 결정이 번복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지난 총실위에서 교회 사정을 고려해 부담금을 면제해 주었더니 다른 교회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며 부담금 면제를 요청하고 있다”고 사정을 알리고 형평성의 문제를 들어 춘천제일교회의 부담금 면제결정을 번안동의로 받아 ‘유예’로 변경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 호남선교연회 최재영 관리자가 의사발언하고 있다

호남선교연회 심사재판 권한有 확인
호남선교연회의 과정 자격 심사 재판 권한과 관련한 의사발언이 있었다. 발언에 나선 최재영 관리자는 지난 2018년 6월 1일 총실위에서 감사위원회가 ‘호남선교연회가 과정, 자격, 재판 심사위원회를 구성 할 수 있는 관련법이 없음으로 입법화 하여 하라’는 지적에 대해 당시 박관리자가 ‘입법화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사회법정에 증거로 채택되어 호남선교연회가 패소한 일이 있었음을 보고했다. 당시 관리자의 발언은 법적인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한 벌언이라는 것이다.

최재영 관리자는 △지난 33회 총회에서 감사보고시 호남선교연회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감사보고서를 채택한 점 △33회 총회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서 호남선교연회가 과정, 자격, 심사, 재판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고 해석한 점 △호남선교연회 특별법 [2700]제8조(선교연회의 직무)①항에 선교연회의 직무는 연회 직무에 준한다 라고 한 점 등을 들어 “호남선교연회에 과정, 자격, 심사, 재판위원회를 구성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입법절차가 필요 없다”고 보고했다. 전명구 감독회장도 “호남선교연회에서 과정과 자격을 다룰 수 없었다면 지금까지 목사안수를 준 게 다 무효란 말이냐”고 거들면서 최재영 관리자의 보고를 총실위원 만장일치로 받는 것을 결의했다.

 

악성재고도서와 미수금 처리
 도서출판kmc의 악성재고 도서와 미수금 중 일부금을 대손상각 처리했다. 처리 규모는 폐기도서 118,952권(263,939,262원 어치)과 개인, 기독교세계, 강단과목회, 신앙과교육 등 악성 미수금으로 분류된 66,227,700원에 대해서다. 폐기도서의 대부분은 철지난 주일학교 교재였다. 한 위원이 미수금 회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유재성 장로(우)와 교회학교전국연합회장 최병철 장로 인준

 

   
▲ 박계화 선관위원장이 시행세칙 심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 문성대 공천위원장

 

   
▲ 감사보고

 

   
▲ 본부내규개정위원회의 보고

 

   
 

 

   
▲ 조기형 충북연회 감독이 신홍식 목사 기념비 건립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박영근 행정기획실장

 

   
 

 

   
▲ 도서출판kmc의 한만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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