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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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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26일 (금) 20:42:45
최종편집 : 2019년 05월 01일 (수) 17:18:48 [조회수 :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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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21회 충청연회가 25일 오전 천안의 하늘중앙교회(유영완 목사)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복음의 숲을 이루는, 충청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3.1운동의 성지인 아우내 장터 소재지이자 유관순의 고향을 품은 충청연회는 이번 2019년 연회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여 의미를 더했다.

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이 ‘믿음의 생명력을 갖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이어 성찬식을 거행했다.

김규세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수도권에서는 교인이 줄었지만 충청권에서는 증가하였다”고 상기시키고 “감리회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충청지역에서 교회와 지방을 아우르며 전도의 열정으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겠다. 또한 비전교회를 위하여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연회 발전의 의지를 밝혔다.

충청연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첫 날 개회예배와 성찬식, 공천위원 감사 연회총무 등의 보고, 소속기관, 선교회 보고, 특별기관 활동보고, 각 지방 감리사 보고와 분과위원회 보고 등을 가졌으며 오후 들어 별세교역자 추모식, 표창식, 준회원 허입식, 평신도 단체 신임회장 인준, 감리사 선출 등을 처리하고 둘째날 목사안수식, 은퇴찬하예배, 감리사 이취임식 등을 가진 뒤 오후4시에 폐회했다.

2017년도에 91,181명이던 충청연회 교세가 입교인과 세례아동의 숫자가 약간 늘었음에도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2,270명이 줄어 88,9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충청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3개지방 653개로 변동이 없었고 교역자수는 원로목회자를 포함해 979명으로 전년도보다 14명이 감소했다. 연회 총수입 역시 전년도에 비해 28억여원 늘어난 1,090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충청연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각막이식수술비를 지원하기로 한데 따라 연회중에 수술비 1억4천만원을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 전달했다. 이 행사에 24개 단체와 교회가 참여했다.

 

별세교역자 6명

故 김승호 목사, 故 최정덕 목사, 故 양희남 목사, 故 김재효 목사, 故 임영래 목사, 故 한영화 목사

 

은퇴자 16명

정년(8명) - 정만옥 한상호 박용완 류제상 한상명 이종호 목사
자원(7명) - 김창범 유병수 조문현 유재천 김영기 한문희 백낙영 목사
공상(1명) - 서영수 목사

목사안수자 23명

강민규 강치형 김명희 김성혁 김윤중 김준희 김태환 김현학 류근필 박성도 박성전 방진 이대윤 이영옥 이주현 정대의 정후근 조재욱 최승순 최승현 허준석 김한주(군목) 박현진(선교사)

 

   
 
   
 
   
 
   
   
 
   
 
   
   
▲ 유가족 위로

 

   
 

 

   
 

 

   
 
   
 
   
 
   
 
   
 
   
 
   
 
   
 
   
 
   
   
▲ 호서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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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150)
2019-04-29 13:48:26
내년 연회는 좀 다른 교회에서....
충청연회 천안서남지방內 모 교회를 섬기는 일반 평신도입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을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충청연회를 보게 되면 연회를 개최했다하면 거진 10에 8번은 하늘중앙교회
에서만 개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연회를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개최하게되면 그 교회에도 일정부분 부담이
되고 다른 교회들은 연회를 개최할 기회를 너무 빼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듭니다.
물론 하늘중앙교회옆에 충청연회 본부가 있고 하늘중앙교회같이 교통적인 측면
주차장 상황, 그리고 교회내 시설 인푸라가 제대로 갖춰진 교회도 드물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여기서만 개최를 한다면 다른교회들은 불만아닌 불만이 초래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연회개최는 지역별로 다른교회에도 개최할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연회 개최는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개최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올해 천안지역에서 개최를 했으면 내년엔 서산지역 내 후년엔 홍성지역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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