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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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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24일 (수) 23:49:57
최종편집 : 2019년 04월 28일 (일) 05:11:11 [조회수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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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78회 동부연회가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 조양교회(최선길 감독)에서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개회됐다.

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최선길 감독이 ‘함께 부흥하는 동부연회, 교회여 일어나라!’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이어 최선길 감독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진 뒤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가졌다.

예배 후 개회선언과 함께 연회 회무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틀간의 일정인 타 연회와 달리 3일에 걸쳐 개최되는 동부연회는 첫 날 개회예배, 성찬식, 별세교역자 추모식, 공천위원회와 분과위원회 등의 각종 보고, 수요예배, 표창, 품행통과, 준화원 허입식을, 둘째 날에는 아침기도회를 시작으로 아침기도회, 분과위 보고, 인준, 선교사보고, 은퇴찬하, 목사안수 및 정회원 허입식, 각 단체보고, 전도대발대식을, 셋 째 날에 감사선거, 감리사 및 실행부위원 선거, 총문문답, 감리사 이취임식을 가진 뒤 오후12:30분쯤 폐회했다. 수요예배에 서울 진관교회 이현식 목사가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동부연회는 전도대를 운영하며 활발한 전도운동을 펼쳐왔다.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교인수, 교회 수, 예산과 재산 등 모든 객관적인 토대에서 감리회는 마이너스 성장을 해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짚고는 “우리 동부연회는 이 과제를 풀기 위한 당위성을 다음 세대로 넘기지 말고 우리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강조했다.

연회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도에 98,030명이던 동부연회 교세가 지난해에 1,960명이 줄어 96,07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부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23개지방 694개처로 전년도 보다 4개처 증가했다. 2018년 연회 총수입(특별회계 미포함)은 전년도776억여원 보다 7천만원여 늘어난 777억여원의 결산을 보았다.

오현일 목사가 G2K로, 김홍구 목사(학성교회)가 작은교회 살리기 사역으로, 김한구 목사, 김명구 목사, 김흥구 목사가 동부연회 내 3형제 목회자로 표창을 받았으며, 12년째 전도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릉남지방 웨슬리 전도대와 이를 이끌고 지원한 서석근 감리사, 김명섭 목사가 공로상을 받았다. 원주남지방(이상훈 감리사)과 새영월지방(이계천 감리사)은 부담금납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별세교역자 9명

故이경국 목사, 故김옥렬 목사, 故이풍성 목사, 故차재용 목사, 故안승남 목사, 故곽종옥 목사, 故유영만 목사, 故김우경 목사, 故최연문 목사

 

은퇴자 9명

최한규 감한구 고혜숙 정근호 권오서 원기배 장병두 최상록 김원석 목사

 

성역30년 근속 표창패 16명

주기중(동해삼척/동문), 박광만(새영월/쌍용), 이승근(정선/별어곡), 서춘근(철원동/문혜), 최상철(철원동/화평), 이상욱(철원서/철워제일), 한주희(춘천북/사북), 이연상(평창/횔계), 송석진(평창/면온), 정광후(평창/수동), 오필주(평창/봉평)), 신동신(홍천동/동창), 최덕용(홍천동/만민), 장명길(횡성/공근), 이재복(횡성/횡성제일), 권영복(횡성/청일)

 

목사안수자 19명

전재환 허정민 강정규 이정재 신재현 이유섭 최보람 추범석 정석용 신나단 신태철 조춘실 신지영 김수인 신동재 김성현 오사랑 정현동 정인교

 

   
 

 

   
▲ 총무보고 : 홍성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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