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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너와나 모두가 행복한 연회되길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9회 서울연회 개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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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23일 (화) 23:01:34
최종편집 : 2019년 04월 29일 (월) 23:33:43 [조회수 :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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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39회 서울연회가 23일 오전 최근 새단장을 마친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이번 2019년 연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여 의미를 더했다.

본 회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정동제일교회 담임인 송기성 목사가 ‘예수님의 소원과 제자들의 소행’을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이어 원성웅 감독의 집례로 성찬식을 가진 뒤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가졌다. 서울연회의 별세교역자는 故 김양환목사, 故 김영렬목사, 故 이승복 목사, 故 송기춘목사, 故 김기동목사, 故 장영세목사, 故 황용태 목사이다. 원성웅 감독은 영정에 헌화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추모식에 앞서 전명구 감독회장이 본부 임원들과 연회를 방문하여 인사했다. 전 감독회장은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은혜 속에 성료하는 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후의 연회 회무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서울연회는 첫 날 개회예배, 성찬식, 별세교역자 추모식, 공천위원회와 분과위원회 등의 각종 보고, 품행통과, 인준,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서영석 최태육 하희정 교수), 표창, 감리사선거, 선교사초청 만찬(꽃재교회), 기도회, 허입식, 분과위원회, 은퇴교역자찬하식, 목사안수식, 감리사 이취임식 등을 처리하고 둘째 날 오후 5시에 폐회한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지난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 행사에 참여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도 근래에 감리회에 많은 법적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불행한 일들은 법을 잘 지키지 않은 당사자들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사건들이지만 우리 감리교회의 제도와 교리와장정의 미비함 때문에 일어난 측면도 크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러므로 특히 우리 감리교회의 감독 선거제도는 빠른 시일 안에 크게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이례적으로 제도의 개선을 강조했다.

서울연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감리사는 종로지방 천세기 목사(파고다교회), 중구용산지방 표순환 목사(서대문중앙교회), 중랑지방 최우성 목사(태은교회), 동대문지방 이재익 목사(장안원교회), 성동광진지방 김성복 목사(꽃재교회), 성북지방 강필성 목사(장위교회), 강북지방 최성겸 목사(두손교회), 도봉지방 나철진 목사(생명문교회), 은평지방 윤광식 목사(혜성교회), 은평동지방 조은호 목사(갈현중앙교회), 서대문지방 백성원 목사(은천교회), 노원지방 조성종 목사(상계경신교회), 마포지방 전일경 목사(행복한교회) 이다.

 

   
 

2017년도에 200,832명이던 서울연회 교세가 지난 해에 7,646명이 줄어 193,18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입교인이 13,796명이 줄었으나 세례인과 세례아동은 소폭 증가했다. 아동의 수가 전년도 보다 약 10%늘어난 점은 그나마 희망적이다. 이 집계는 개체교회가 매년 말 제출하는 교회통계표를 합산하여 나온 숫자로서 연회에 배포된 연회자료집에 해당 집계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서울연회에 속한 교회수는 13개지방 393개로 변동이 없었고 교역자수는 1,151명으로 전년도보다 11명이 증가했다. 연회 총수입 역시 전년도에 비해 85억여원 늘어난 1,767억여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헌금액은 1,146,783원으로 전년도 보다 16만원이 늘었다.

서울연회의 13개 지방 중에서 전년도 보다 교인이 늘어난 지방은 성동광진(+543), 강북(+82), 서대문(+465) 등 3개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적게는 10여명에서 많게는 6,000여명이 줄었다.

그럼에도 서울연회의 복음전도 열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 해 성동광진지방의 화양교회(최상훈 목사)가 입교인 500인 이상 성장한 교회로 선정되어 연회로부터 ‘가장 성장한 교회’ 표창을 받았으며 중구용산지방의 일신교회(윤동규 목사)가 200~500인 성장, 동대문지방의 어노인팅교회(장익중 목사)와 성동광진지방 예수생명교회(피기영 목사)가 50~200인 성장한 교회로 각각 선정되었다.

개인 부분의 전도상 수상자는 이영단 권사(꽃재교회, 103명 전도), 황정심 권사(꽃재교회, 90명), 황용심 권사(은평교회, 67명)등 7명이며 이중 꽃재교회의 성도가 상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울연회는 지난 해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지에 전년도 보다 5개 많은 22개 교회를 세워 국외교회 개척에도 최선을 다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케냐에 12개 교회가 세워졌으며 이중 성민교회가 8개를 개척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연회는 미자립교회지원, 타선교기관지원, 그리고 해외선교지원 등 ‘선교’에 적극 참여한 교회를 선정해 표창했다. 가장 많은 지원을 한 교회는 금란교회(김정민 목사, 연 9억3천), 정동제일교회(송기성 목사, 연 9억2천), 종교교회(최이우 목사, 연 6억3천), 열림교회(이인선 목사, 연 3억4천), 양광교회(장석주 목사, 연 2억3천) 순이었다.

 

별세교역자 7명

故 김양환 목사, 故 김영렬 목사, 故 이승복 목사, 故 송기춘 목사, 故 김기동 목사, 故 장영세 목사, 故 황용태 목사

은퇴자 15명

정년(8명) - 노종해 강문호 이요섭 김종훈 윤병조 전영배 신성철 현종서 목사
자원(6명) - 심상영 박종천 김정돌 임천일 김금옥 박성규 목사
공상(1명) - 김종록 목사

성역30년 근속 표창패 16명

강효성 목사(종로/궁정), 박종천 목사(중구용산/예향), 홍준기 목사(중구용산/신창제일), 박효식 목사(중구용산/좋은샘), 이재익 목사(동대문/장안원), 조성민 목사(동대문/동성), 이재신 목사(중랑/참좋은), 김승수 목사(중랑/지성), 원진희 목사(성동광진/서울한우리), 강유형 목사(성동광진/성수), 김은철 목사(성북/하늘이음), 황용만 목사(은평/녹번), 윤광식 목사(은평/혜성), 김호용 목사(은평동/예광), 이현식 목사(은평동/진관), 김종환 목사(마포/서교)

목사안수자 32명

곽성현 장세원 윤용일 최상호 이창현 박병호 김영민 박영진 유제건 임태진 이승원 정미진 이교원 강인호 정병철 조요셉 양희성 장효상 박재현 이용세 백수아 이의석 황창순 전재민 장한 이은구 김유빈 신영찬 이기원 김은이 지성경 윤도형

 

   
▲ 개회예배 사회 : 원성웅 감독(서울연회)
   
▲ 찬양 : 중구용산여선교회합창단
   
▲ 설교 :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 성찬식
   
 
   
 
   
▲ 전명구 감독회장의 인사
   
▲ 본부 임원 인사

 

   
▲ 별세교역자 추모식에서 헌화하는 원성웅 감독
   
▲ 원로 목사 인사
   
▲ 전국평신도단체장 인사
   
▲ 개회선언
   
▲ 서기 김영수 목사(낙원교회. 좌측) 부서기 조석제 장로(반석교회)
   
▲ 총무보고 : 신현주 목사
   
 
   
 
   
 
   
 
   
 
   
 
   
 
   
 
   
 
   
 
   
 
   

▲ 새로 단장한 정동제일교회의 친교실

   
 
   
 
   
▲ 지방별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품행통과
   
▲ 서울연회남선교회연합회 보고
   
▲ 서울연회 여선교회연합회 보고
   
▲ 서울연회 부흥단 보고
   
▲ 서울연회 군목단 보고

 

 은퇴찬하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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