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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제2연수원 기숙사 리모델링 마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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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19일 (금) 14:55:27
최종편집 : 2019년 04월 25일 (목) 03:43:34 [조회수 : 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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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 제2연수원과 산돌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별관기숙사 리모델링을 마치고 1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입석의 감리회 제2연수원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 50여명의 산돌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 외에 전명구 감독회장과 정승희 연수원장, 박명홍 중부연회감독(연수원 운영위원장) 지학수 사무국총무, 김영주 제2연수부장(산돌학교 교장), 조성환 제1연수부장, 황요한 목사(필리핀선교회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전명구 감독회장은 별관기숙사 리모델링을 축하하며 “건물 리모델링을 하며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신앙도 새로워 진 기회가 됐을 줄 믿는다.”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 준 이정운 학부모와 이강운 학부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면적 660㎡(약 200평, 각 층 100평)의 복합2충구조인 별관기숙사 리모델링에 약 7천5백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보고됐다. 김영주 제2연수부장은 “리모델링을 위해 약 200여명이 후원에 동참해 주었다”면서 “지난 1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기숙사 단열공사 및 천정, 바닥을 수리하고 캐비넷과 수납장교체, 야외 벤치 설치, 계단 공사 등을 진행했다”고 경과보고를 했다.

연수원운영위원장인 박명홍 감독(중부연회)은 축사에 나서서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생님, 학부모가 많이 도와주셨는데 자녀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기쁘고 감사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교제와 학습의 장소가 될 줄 믿는다”고 바램을 전했다..

필리핀선교회회장인 황요한 목사(평안의교회)와 지학수 사무국 총무도 축사를 전하며 산돌학교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는 역사가 이어가길 기원했다.

   
 

감리회 제2연수원은 1959년, 부지 9만여 평을 총리원 교육국과 태화기독교 사회관이 공동으로 구입 후 ‘입석캠프장’이라는 이름으로 1961년 7월 출범해 기독교지도자훈련은 물론 평신도교육, 청소년수련회 등 감리교회의 교육훈련을 담당해 왔다. 1979년에 산돌교육원 숙소를 신축하고 1982년 ‘웨슬레의집’을 신숙하기 전까지 숙소로 활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 별관기숙사(구 웨슬레의집)는 1982년에 감리회 본부 기본재산위원회의 허락으로 신축되었다. 그해 4월 20일, 협성신학교 개교식 및 입학식을 현재의 별관기숙사에서 가졌으며 협성 신학교의 임시교사로 활용되었다.

기숙형 대안학교인 산돌학교가 2004년에 개교한 이래 현재까지 학생들의 기숙사로 활용되고 있다. 산돌학교에는 약 60여명의 학생들과 16명의 교사들이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신입생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 기도 : 조성환 목사
   
 
   
▲ 설교하는 전명구 감독회장
   
▲ 경과보고 : 김영주 제2연수부장
   
▲ 축사 : 박명홍 감독(연수원 운영위원장)
   
▲ 축사 : 황요한(평안의교회)
   
▲ 축사 : 지학수 사무국 총무
   
▲ 감사패 전달. 이정운 학부모를 대신해 자녀가 수상했다.
   
▲ 감사패 전달: 물품 전부를 후원한 이강운 학부모
   
 
   
 
   
▲ 축가
   
▲ 축가
   
▲ 축도 : 정승희 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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