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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방 평신도 활동을 활성화 시킬 것인가2019년도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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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4월 13일 (토) 00:38:02
최종편집 : 2019년 04월 17일 (수) 00:11:52 [조회수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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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신도국(총무 최창환 장로)이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19년도 전국 사회평신도부 총무 정책 워크샵>을 개최했다.

지방 평신도 활동의 활성화 모색과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의 역할 제시, 비전과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전국 211개 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샵에 155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협성대 박민용 총장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전통과 역사 강의, 최창환 총무의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 방안 주제 강의, 비전경영연구소의 최용균 소장의 리더십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사회평신도부 총무 역할에 대한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최창환 사회평신도국 총무는 2019년의 사회평신도국 정책 방향에 대해 “평신도 단체를 지도 육성하여 평신도 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국내외 사회봉사 활동을 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감리교회가 웨슬리의 사회봉사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사회 복지정책을 수립-실천하여 이를 통해 양육된 평신도들이 각자의 역량을 높이고 달란트를 적극 활용하여 지방과 지역 안에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주도적으로 감당하여 감리교회가 신뢰를 회복하고 전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 사회평신도부 활성화 방안으로 사회평신도부 총무 연수회 및 현안별 정책세미나 개최, 평신도 주일 및 교역자 보건주일 성수, 재능기부 봉사활동, 평신도 교육, 노인대학 활성화, 생명나눔운동 등이 제시됐다.

사회평신도국의 사회봉사 분야 정책으로는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활성화, 초교파 사회복지 연합, 국내외 재해 및 구호 지원이, 평신도부 정책으로는 평신도발전연구위윈회 가동, 평신도 단체장 협의회 운영과 선교단체장 연합연수, 평신도주일성수, 감리교인 생활수칙 실천운동, 평신도지도력개발, 평신도 대학, 차세대 지도자 양성, 교육교재 발간 등이 제시됐다.

사례발표시에는 서울남연회 강서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인 윤승헌 장로가 강서지방의 평신도주일 성수 사례에 대해, 동부연회 횡성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인 곽수영 장로가 교역자 보건주일 성수 및 건강검진 실시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하여 인상을 남겼다.

강서지방의 윤승현 장로는, 평신도 주일 1개월 전에 개교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교역자 회의에 참석해서 평신도 주일 진행방법을 전달하며 꼭 성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여 지방에 있는 26개 교회가 모두 평신도주일을 성수했고, 884만 5천원의 재원이 마련되어 각 평신도 단체 행사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횡성지방 곽수영 장로는 지방내 교회들이 보건주일을 지키도록 노력한 결과 30개 교회 중 13개 교회가 참석해 482만 1천원의 헌금이 모여졌고 이로 인해 총 15명의 목회자들에게 건강검진(일반대상 7명, 40세 미만 8명)을 실시할 수 있었다고 했다.

최창환 총무역시 평신도주일과 보건주일 성수를 강조하면서 6월 첫째주에 열리는 평신도주일에 대해 개체교회가 올바르게 성수할 수 있도록 사회평신도부 총무가 독려 할 것을 당부했다. 평신도주일에 드려진 헌금의 90%는 지방 사회평신도부 목적사업, 지방 평신도 및 사회봉사 사업, 기타 지방 협력 사업 재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10%는 본부의 평신도운동 활성화 사업과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9월 첫째주일에 지키는 보건주일은 교역자의 건강검진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서 교역자 단체 건강검진, 비전교회 교역자 건강검진 지원 등이 이뤄진다.

 

   
 
   
감리회 사회평시도국 총무 최창환 장로

 

둘째 날에는 청장년선교회가 주관해 왔던 <감리교 청소년 국내성지 역사 탐방>과 전국 청소년 비전 캠프인 <JESUS-SCHOOL 청소년 비전캠프>가 소개됐다. 이어 지방회 활성화 방안과 연회별 선교 활동 방안의 주제를 놓고 분임 토의를 하며 발표회를 가졌다.

분임 토의 주제로 △지방평신도 단체 활성화 방안 △보건 주일 성수 방안 △존경받는 크리스천 리더십 함양 방안 △감리교인의 자긍심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 갈등 해결 △행복한 기독교인 △기독인의 사회봉사 △청년과 장년 세대의 협력 △선교와 전도 활성화 방안 △평신도 주일 성수 방안 △효율적미자립교회 지원방안 △젊은이가 교회에 부담없이 나오게 하는 방법 △교회 부흥의 방법 △교회의 사회봉사 △me too 예방 대책 △교회연합 행사 활성화 방안 △시대적 요구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여러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웍샵을 마친 후 최창환 총무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이 지방의 활성화를 위해서 해야 할 사명과 역할을 새롭게 깨닫게 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을 위한 사명감으로 가슴 뜨거워지는 체험들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창환 총무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약 800여명의 남녀선교회와 청장년 평신도 단체장을 사회평신도부 총무들이 참여하는 ‘지방 평신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회 평신도 단체장 제1차 전국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리고 “이를 통해 지방을 위해 사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방회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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