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선관위, 6월 18일에 남부와 서울남 재•보궐선거 실시선거인단과 후보자 자격기준 유권해석 의뢰키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04월 08일 (월) 18:34:56
최종편집 : 2019년 04월 15일 (월) 00:02:32 [조회수 : 1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는 6월 18일, 남부연회 재선거와 서울남연회 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계화 목사)는 8일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2차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남연회 제33회 감독보궐선거와 남부연회 제32회 감독재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재‧보궐선거 로드맵도 확정됐다. 재‧보궐선거는 연회시 선거권자를 선출하고 △5월 7일 선거인 명무 작성(연회 패회 후 2개월 내) △5월 15일 선거 시행 공고(후보자 등록개시 15일 이전) △5월 15-24일 선거인 명부 열람(후보자 등록 15일 전부터 10일간) △5월 30-31일 후보자 등록(10시~16시) △6월 7-11일 선거공보 및 안내공문 발송, 투표장소 공고(선거일 7일전 까지) △6월 18일 선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관위는 6월 5~12일 사이에 2회의 정책발표회를 실시키로 했으며 후보등록금은 3천만원으로 정했다. 후보들의 선거운동 금지사항은 장정대로 ‘당해연도’를 적용키로 했다.

감독 재보궐선거는 현 33회기의 선거권자가 선출해야 할까, 아니면 지난 회기의 선거권자가 선출해야 할까. 또 감독선거에 나서는 후보자의 자격은 현 회기를 기준으로 부여해야 할까 아니면 지난 회기의 기준으로 부여해야 할까.

선관위에서 남부연회 감독 재선거의 경우 32회 감독 재선거이기에 32회 선거인단이 투표를 해야 한다는 의견과 올해 연회에서 새로이 선출되는 33회 선거인단이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논란이 됐다.

또 남부연회 감독선거 후보 자격문제에 있어서도 재선거이기에 후보자의 자격도 32회 기준으로 부여해야한다는 의견과 재선거 시점인 33회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남부연회 감독선거가 무효가 된 시점에서 임제택 목사가 다시 후보로 나설 경우를 염두 해 둔 것으로 보이는 이 논란이 결정을 보지 못하자 선거인단 문제와 후보자 자격 문제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지를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해석을 의뢰키로 했다.

선관위 자문변호사인 유철환 장로는 “재선거 시점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자문했고 총특재는 재산편입 문제를 연회 이전까지로 판단한 바 있다.

 

[관련기사]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1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최티끌 (110.70.58.198)
2019-04-09 05:04:08
서울 남연회는 왜 10년 동안 계속 문제가 발생 할까?

방이동 정치인목사?
리플달기
2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