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장봉도 섬에서 웨슬리선교관과 선교차량 후원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전교인이 감사헌금으로 후원금 전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  donation200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9년 04월 04일 (목) 09:04:47
최종편집 : 2019년 04월 08일 (월) 12:16:32 [조회수 : 1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옹진지방 평촌교회(담임 진재언 목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감리교 해외선교사를 위한 웨슬리선교관과 선교차량 후원금 전달식.

중부연회 옹진지방 평촌교회(담임 진재언 목사)가 교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전 교인이 모은 감사헌금을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에 전달하고 웨슬리선교관 운영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부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는 지난달 31일 서해 장봉도에 위치한 평촌교회에서 이 같은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고 전하고 전달된 후원금은 수도권 5개 지역에 개소된 웨슬리선교관 운영과 한국교회 최초로 시도하는 선교차량 지원사업(CarSharing Program-The Horse of Wesley)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선교사 복지와 후원을 위해 설립된 웨슬리선교관은 2017년 당산 제1호관(2개의 원룸)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신림동(2채의 단독세대), 인천 송도, 수원, 강화 등 수도권 5개 지역에 개설돼 있으며 지난달 중부연회 청장년회의 지원으로 1호차를 출고해 선교관을 이용하는 선교사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카쉐어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그동안 웨슬리선교관을 이용한 해외 선교사는 필리핀, 태국, 중국, 캄보디아, 남아공, 러시아, 아프리카 등 30여 개국 총 454명이며 연 이용일수도 2361일이다. 특히 연회를 앞두고 입국하는 선교사들의 이용 문의가 늘고 있어 이달의 경우 이미 56명이 380일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원금 전달식에서 진재언 목사는 “장봉도는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관광객들이찾아와 즐기며 쉼을 얻는 곳이지만 간혹 풍랑이 세게 일면 배가 끊겨 놀러왔던 이들이 임시로 숙소를 찾는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소개하고 이런 모습을 보다가 “한국을 방문한 선교사와 가족들도 그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생각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임석구 목사는 “이곳 평촌교회 성도들은 누구보다 해외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있다”며 “평촌교회의 후원을 시작으로 선교사들의 숙소와 차량을 지원하는 일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문의: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 옹진지방 평촌교회 주일예배_진재언 담임목사의 설교
   
▲ 옹진지방 평촌교회 주일예배_(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임석구 목사의 인사
   
▲ 옹진지방 평촌교회(담임 진재언 목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임석구 이사장에게 감리교 해외선교사를 위한 웨슬리선교관과 선교차량 후원금을 전달한 모습
   
 
   
▲ 옹진지방 평촌교회 창립70주년 기념 감사헌금 봉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0 / 최대 22400바이트 (한글 11200자)
- 금지어 사용시 댓글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댓글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도배성, 광고성, 허위성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