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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수도원' 샬롬하우스' 리모델링 봉헌예배 드려
이화목  |  godly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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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3월 09일 (토) 14:02:26
최종편집 : 2019년 03월 12일 (화) 01:56:39 [조회수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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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설치 및 세면장, 화장실 등의 리모델링 필요성에 의해 공사를 시작했다. 숙박은 2인실과 4인실, 16~30인실 등으로 총 41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5층 옥탑방을 예배와 숙박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고, 역사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후문 설치 및 대성전으로 가는 통로를 개선했다.”

 

1988년 봉헌한 광림수도원, 30년 되어 노후화

광림수도원의 숙소로 사용되고 있는 샬롬하우스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되어 지난 7일(목) 오전 11시 광림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예배를 드렸다. 1988년 봉헌된 광림수도원은 서울에서 가깝고, 예배실 외 개인기도실, 기도동산 등 영적 재충전의 장소로 적합하여 광림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그렇지만 30년이란 시간의 흐름 속에 여러 시설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광림교회에서는 전반적인 리모델링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우선 숙소로 쓰이는 샬롬하우스 보수를 지난해 9월 착공하여 6개월만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한국교회 기도의 산실로 큰 역할 감당

이날 김정석 담임목사는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출 3:1~10)는 말씀을 통해 “신을 벗는다는 뜻은 첫째, 내 뜻대로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헌신과 순종의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다. 둘째, 내 욕망이나 의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명감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 앞으로 온전히 나아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얻으라는 뜻이다”라고 하면서 “광림수도원은 야곱이 주님을 만났던 벧엘이 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광림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곳에 찾아와 신앙을 회복하고 새로운 용기와 사명감을 갖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축위원장을 역임했던 신덕철 장로는 공사보고를 통해 “연면적 1,677평인 샬롬하우스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이다.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한 설비나 전선, 배관 등이 낡았고, 건물 내 엘리베이터 설치 및 세면장, 화장실 등의 리모델링 필요성에 의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숙박은 2인실과 4인실, 16~30인실 등 총 41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5층의 옥탑방을 예배와 숙박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고, 역사관 이용이 편리하도록 후문 설치 및 대성전으로 가는 통로를 개선했다”고 보고했다.

이어서 이안수 관재위원장의 봉헌위임, 김정석 목사의 봉헌선언 등이 있었으며, 김선도 감독의 축복기도로 봉헌예배를 마쳤다. 예배가 끝난 뒤에는 로비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샬롬하우스 곳곳을 둘러보았다.

샬롬하우스 리모델링을 마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대성전 공사를 시작한다. 아울러 1992년도에 조성된 기도공원도 환경 개선작업을 할 예정이다. 이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면 광림수도원은 광림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룩한 영성 훈련장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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