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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 욕하지 말라,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가 아니다
임종석  |  seok94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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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3월 05일 (화) 00:32:58 [조회수 :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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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가 목사의 전유물이건 아니건 그 설교라고 하는 것을 주로 목사들이 한다는 데에 아니라 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리고 목사의 주된 업무 중의 하나가 설교라는 것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만큼 이름이 조금이라도 있는 목사치고 설교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고, 설교 잘못하는데도 좋은 목사로 대접받는 경우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초신자 시절의 필자는 목사 아닌 전도사가 담임 교역자로 시무하는 교회에 다녔다. 그것도 그 전도사의 설교는 아무리 후하게 점수를 준다 해도 잘한다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교인들은 그분 전도사님을 몹시도 존경하며 사랑했다. 교인들뿐 아니라 지역사회로부터도 존경을 받았다.

당시는 목사 수가 적어 농촌의 많은 교회들은 전도사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했으니 그렇다지만, 교인들이 설교를 잘못하는 교역자를 존경해 마지않는다는 것은 신기하다면 신기한 일이었다. 그러나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그러는 데에는 이유가 없지 않았다. 그분 전도사님은 설교를 입으로가 아니라 몸으로, 삶으로 하시는 분이었다. 그러니 설교보다 삶을 더 소중히 여기셨던 것이다.

교회의 초창기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하천부지를 싸게 사서 교회를 지었는데, 40평이나 되는 목조건물이었다. 고작 40평을 가지고 ‘40평이나’라 하느냐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아니다. 당시 행정구역상의 우리 면에는 그보다 큰 건물이 면사무소와 그 소유의 창고가 하나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 교회를 집을 지은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전도사님이 직접 지으셨다 한다. 나무로 모형 교회를 만들어 연구하며 지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여기저기에서 입소문을 듣고 우리 교회도, 우리 교회도 하고 부탁을 해와 전도사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셨다. 그러다보니 설교준비를 할 새가 있을 리 없었다. 외지에 나가 교회 짓는 일을 하다 주일이나 수요일이면 예배시간에 맞춰 오는 일이 많았다. 옷을 갈아입을 새도 없어 작업복차림으로 설교를 하는 일도 많았다.

전도사님은 삶 자체, 생활 자체가 설교였다. 근면 성실할 뿐 아니라 정직했고,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었다. 성경대로 살려 애를 썼다. 그러는 그분을 교인들은 존경하고 사랑하여 따랐다. 거듭 말하거니와 교인들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다 그랬다. 교회를 떠나신 지 50년이 다 된 지금도, 소천하신지 오래인 지금도 당시의 교인들은 그분을 못 잊어하고 있다. 그분은 우리 모교회의 전설이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좋다. 목사님은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됨 없이 제대로 가르치려 애를 쓰신다. 성경에 정통하다면 너무 식상한 표현이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성경에 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가 대단하시다. 그뿐 아니라 생활도 모범적이시다. 부교역자들을 대하는 데에도 인격적이시다.

목사님의 설교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필자는 그 설교를 10년을 꽉 채워 들었는데, 글의 소재를 거기에서 얻기도 한다. 그러며 필자는 신앙의 근육을 조금이나마 튼튼하게 하지 않았나 한다. 감사, 또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몇 주 전에 들었던 설교의 한 부분이 잊히지 않고 필자의 가슴에 남아 졸고 있는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역할을 해 주는 일이 가끔 있다. 문틈으로 새어드는 한 줄기 빛이라 해도 좋다. 예화를 중심으로 한 부분이다. 혼자만의 가슴에 묻어 두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나누고자 하여 여기에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설교의 그 부분 내용은 대충 이렇다.

하나님께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하셨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인애’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외형적이고 종교적인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형식적 예배, 의무적 봉사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적용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려 하는데, 유☓☓라고 하는 목사님이 쓴 짧은 글의 내용입니다.

 

어렸을 때 집안이 너무 어려워 창녀촌으로 팔려간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지옥 같은 삶이었지만 자매는 거기에서 어느 청년과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의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어둠을 스스로의 힘으로 거둬내기로 결심하고 창녀촌을 탈출하였습니다. 신변상의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부부가 된 그들은 아무도 자기들을 알아보지 못할 도시를 찾아가서 거기에 새살림의 둥지를 틀었습니다.

창녀촌에서 지낼 때 자매에게는 부러운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자매는 그것을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부는 교회에 가서 등록을 하고 교인이 되었습니다. 누구의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닌데 아내의 바람과 남편의 사랑이 그리하게 한 것이었습니다.

부부는 정말이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세례를 받고 둘 다 집사도 되었습니다. 어두웠던 과거는 점점 잊혀 갔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 같은 삶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비밀은 없었습니다. 같은 교회의 여 집사 하나가 자매의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토록 신실해 보이던 자매에게 그 같은 과거가 있었다는 데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리고 ‘소름이 끼친다’ 했습니다. ‘어쩜 그런 과거를 그토록 감쪽같이 속일 수 있어? 정말 가증스러워!’라며 입을 삐쭉거렸습니다. 그녀의 입은 가만히 있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붙잡고 집사님만 알라며 속삭였습니다.

그렇게 퍼져나간 귓속말은 그들 부부만 모르는 공공연한 비밀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바보도 아닌데 그들이라고 언제까지 눈치 채지 못할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교인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그토록 친절하고 따뜻했던 사람들인데 자기들만 나타나면 힐끔거리며 마치 벌레라도 보듯이 자리를 피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모든 교우가 자신들의 과거를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 부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교인들에게 다가가려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교인들은 그들을 피했습니다. 교회는 창녀촌보다 더 싸늘했습니다. 아무리 버티며 이겨내려 애를 써도 밀려오는 절망과 좌절을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어느 날 밤 부부는 다량의 수면제를 나눠 먹고 영원히 깨어날 수 없는 잠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담임목사는 젊은 부부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서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양 떼를 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리 떼를 치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가요, 우리 교회에는 양떼만 있을까요? 여러분은 양떼인가요? 교회에는 양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리도 간혹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성품은 다양한데요, 우리 교회는 그중 어떤 성품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은혜, 진리, 기쁨, 사랑, 온유, 자족, 품어줌, 따뜻함, 위로, 감사, 절제, 겸손, 충성, 신실, 용납, 베품, 섬김 등 실로 많은데, 우리 교회는 그 가운에 어떤 것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너는 나의 대리자다. 세상 사람들이 너를 보면 내가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예수의 향기를 내며 그분을 보여 주는 거울이 되고 있는가요? 우리가 하는 봉사에는 일은 있는데, 향기가 없는 것은 아닌가요? 혹 우리의 말 중에서 악취가 나고, 우리 교회에 저 창녀촌보다 더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설교의 일부만을 잘라내어 소개하다 보니, 그것도 원고가 아닌 육성의 녹음을 다시 들으며 대충 정리한 것을 옮기다 보니 어색한 점도 있고 부족한 면 또한 없지 않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전술한 대로 이 부분이 필자의 졸리는 영혼에 자극을 주어 일깨웠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특히 “하나님, 제가 양 떼를 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리 떼를 치고 있었습니다”라는 유 아무개 목사님의 말씀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이제 목사들은 동네북처럼 이 사람이 두드리고 저 사람이 쳐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목사라고 다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에 세 분의 교역자가 등장하는데, 어떤가, 이런 이들이라면 조금은 존경을 받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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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49.142.94.142)
2019-03-10 21:56:05
목사라고
당시는 목사 수가 적어 농촌의 많은 교회들은 전도사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했으니 그렇다지만,(전도사가 하나님의 자녀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는것이지 하나님의 자녀가 전도사를 모시고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니 참 이상한 생각이다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가,전도사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생각은 맞지않다 우리몸의 어느 지체가 어느 지체를 모시고 있는것이 아니고 서로서로 위하여 있는것이다)

설교의 일부만을 잘라내어 소개하다 보니, 그것도 원고가 아닌 육성의 녹음을 다시 들으며 대충 정리한 것을 옮기다 보니 어색한 점도 있고 부족한 면 또한 없지 않음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전술한 대로 이 부분이 필자의 졸리는 영혼에 자극을 주어 일깨웠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특히 “하나님, 제가 양 떼를 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리 떼를 치고 있었습니다”라는 유 아무개 목사님의 말씀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하나님! 하나님이 맡기신 양떼를 다 이리떼로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나 입니다 라고 하는것이 순서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도데체 양들에게 무슨 풀을 먹였길래 양들이모두 이리떼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를 이리떼로 만든 책임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묻지 않을까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제 목사들은 동네북처럼 이 사람이 두드리고 저 사람이 쳐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예수님도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중요한것은 예수님은 비난받으실일 하지않으시고비난받으셨지만 지금의 목사들은 왜 동네북이 되었는지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시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을 성찰해볼일이지앟을까요?)그러나 목사라고 다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에 세 분의 교역자가 등장하는데, 어떤가, 이런 이들이라면 조금은 존경을 받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세상 사람들로부터 대접을 받고 존경을 받고자 예수님의 뒤를 따르고자 했다면 아예 처음부터 잘못된 선택이다 하늘 나라에 갔을때 예수님께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시는 그것을 바라보아야 할것입니다10년을 꽉채워 들으신 목사님의 설교가 필자님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셨는지요? 올리신 글을 읽고 너무 답답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늘또 동네 북이 되셨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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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이성화 (175.214.79.37)
2019-03-09 21:16:57
지금은 잠잠함이 옳지 않을까 함에
솔직히 말하면 ..
열거한 이 몇몇있다한들 작금의 목회자들이 그들을
방패삼을 수준은 못되노라

성경을 무기삼아 무소불위의,
설교중 폭력은 수시로 당하며
성도중 이리에게 뜯기기도 하지요

그러는 너희는 이리떼가 아니더냐 하는 정도의 애기는
안하는것이 옳겠습니다

양이 아닌 이리떼라면 취한 모든것 내려놓고 떠나 선한 양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누구라도 성실히 노동하며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위해 몸으로 삽니다

무수한 혓바닥의 칼에 찔려 피흘린채 살아가는 인생이라
인생의 악취를 풍기는 것에대해 본인 역시도 설파했었고 탄식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몇으로 존경까지 바랄수준은 못되느니...
그조차 내려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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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윤법규 (122.101.20.102)
2019-03-08 08:07:57
김경환님 감사합니다.
美,北회담이 결렬이 된후 어제 친북좌파 정세현이는 볼턴을 재수가 없는 사람
이라고 거칠게 표현을 하면서 자신의 성향을 노골적으로 나타냈습니다.
우리의 우방국의 인사를 깍아내리고 우리의 주적인 북한쪽이 입장에서 표현을
한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북한을 더 옥죌거라고 하던데 우리도 미국과 보조를 맞춰서 대북
제재에 같이 동참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개성공단이 어떻고 금강산 관광이 어떻고 하면서 UN제재
와는 별도로 움직일 생각들을 하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안될 말입니다.
우리도 UN회원국으로서 또한 미국과 같은 혈맹국으로서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일치되게 움직이는것만이 북한의 핵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지름길이고
지옥에서 고생하는 북쪽 동포들을 하루속히 구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의 핵문제는 멀이 봐야지 단 기간에 해결할 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회담이 결렬된 이후 아주 조급해보입니다.
이럴수록 냉정하게 생각하고 이성을 찾아야하는데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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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김경환 (222.100.38.174)
2019-03-06 23:21:59
윤법규님의 댓글을 읽고... ‘파란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게 파랗게 보입니다.
문재인이가 얼굴에 철판을 깔고서 장하성이란 자를 중국대사로 임명한 데 대해 시중에서 비난하는 여론이 일어나자... 문재인 曰 “장하성이는 중국 전문가”라는 식으로 발뺌했는데... 실상은 장하성이 한글로 쓴 책이 중국어로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이걸 가지고 문재인이가 장하성이 중국통이라고 우기는 데 셰익스피어가 영어로 쓴 글이 한글로 번역되었으니... 그러면 셰익스피어는 한국통이겠네요. 푸하하하... 배꼽을 잡습니다.

임종석과 같은 분들은 노무현이나 문재인에 대해선 內在的 方法으로 접근하고, 박근혜나 이명박에 대해선 外在的 方法으로 접근합니다. 서울교육감 등이 민노총이 파업하는 건 ‘내 새끼’라서 오냐오냐하고, 한유총이 파업하는 건 ‘남의 자식’이라서 모질게 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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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윤법규 (122.101.20.78)
2019-03-06 08:27:25
본 글과는 상관이 없는 다른 내용의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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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목사님?
목사님은 예전 박근혜 정부시절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강도높게 날선 비판을
하신분중에 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친북좌파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들을 비판하는 컬럼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보수정권때엔 잘못된것이 있으면 나름 날카로운 이유를 들이대며 비판을
하시던분이시라 나름 확고한 주관이 있으시고 잘못된것에 대해선 이렇게 가차없이
비판도 하시는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왜 현 정부들어선 그런게 없으신지 좀 의아
하기까지합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래 많은 일들에 대해서 이곳 저곳에서 충돌이 나고
있는상황인데 그중에 첫번째가 반원전 정책입니다.
원전을 추가 건설하지 않는 대신 그대체 에너지로 태양광과 풍력발전 그리고
LNG발전소로 원전을 대체 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이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갑론을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전국에 대체 에너지를 실현하기 이해 왠만한 야산에 태양광을
설치하기 위해 모든 산림을 베어내고 있고, 또한 각 동네 저수지에는 배를 띄워
태양광판을 설치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지금 상당한 갈등과 마찰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종식 목사님께선 이 탈원전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지금 지난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애써 만들어놓은 4대강의 보를
다시 큰 예산을 편성해서 그 보를 허물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고 각종 시민단체 및
보수단체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론 4대강 보 해체 결정은 녹색연합과 환경단체들의 강하게 주장하여
정부가 이들의 뜻을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목사님의 의견은
어떤한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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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최티끌 (175.223.16.83)
2019-03-05 07:46:50
10 / 100 = 진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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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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