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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연합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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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28일 (목) 14:47:00 [조회수 : 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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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연합회 성명서

교단특별총회의 “전통 플랜 Traditional Plan”채택을 환영하며

 

한인교회연합회는 2019년 2월 23일 부터 26일 까지 St. Louis, Missouri 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특별총회(UMC Special General Conference)가 거룩한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전통 플랜”을 연합감리교회 장정 개정안으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
 
미 전역에서 40일 기도캠페인과 특별총회 기간 릴레이기도, 금식기도와 새벽기도로 함께 한 한인연합감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또한 특별총회를 위해 수고한 대의원들과 총회 관계자, 그리고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한인교회연합회는 연합감리교회의 장정이 전 세계 연합감리교회를 하나로 묶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게 하는 우리의 역사요, 믿음의 고백임을 믿는다. 또한 연합감리교회의 모든 연회와 교, 그리고 감독이 이 번 총회의 결정에 전적으로 승복하고 공동체의 평화와 일치를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교회의 거룩한 언약인 “장정”을 준수하며, 이제는 교회 안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치유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교회의 사명에 힘쓰기를 바란다. 
 
이번 총회에서 “전통 플랜”(동성결혼과 동성애자 안수 금지 법안)이 통과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권위와 성결의 은혜가 연합감리교회의 신앙적 기반 (Foundation)인 것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앞으로 한인교회는 연합감리교단이 ‘동성애 이슈’에 관한 논쟁을 멈추고 복음을 전파하는 진정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촉구하고 이에 전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한인교회연합회는 성소수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인식하고, 장정과 사회원칙(Social Principle ¶161 G, H )에 따라 그들의 인권이 보호에 힘쓸 것이다.  또한 한인연합감리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성소수자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증거하고 나누어야 함을 고백한다.
 
한인교회연합회는 앞으로 웨슬리 정신을 회복하고 한인 이민교회의 신앙적 유산을 지켜나갈 것이다. 또한 교회를 갱신하고 개혁하는 믿음의 소명을 갖고 함께 하는 이들과 같이 걸어갈 것이다.
 
한인교회연합회는 전국 270여 한인회중(50,000 성도)과 교단 내 일천여 명이 넘는 한인 목회자들과 함께 연합감리교인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2019년 2월 27일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연합회 (준)
공동준비위원장 류재덕, 이철구
 
뉴욕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뉴저지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캘리포니아 태평양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북서태평양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록키마운틴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북조지아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버지니아연회 한인교회연합회(준)
플로리다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노스캐롤라이나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서부노스캐롤라이나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사우스캐롤라이나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북일리노이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아이오와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미네소타연회 한인교회연합회
미시건연회 한인교회연합회
오하이오연회 한인교회연합회
텍사스지역 한인교회연합회
중남부지역 한인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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