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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관련 소송 모두 취하 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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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01일 (금) 01:55:11
최종편집 : 2019년 02월 03일 (일) 16:32:33 [조회수 :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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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의 감독 직무대행이 선출되는 시점에서 서울남연회 전준구 감독에 대한 모든 고발을 취하하겠다는 공언대로 홍경숙 권사와 공동대책위원회가 전준구 목사에 대한 고발을 모두 취하했다.

홍경숙 권사는 지난 30일 ‘총회2018 총특심01/전준구 감독 선거운동금지사항 위반’건에 대해, 공대위 대표 김순영 백삼현 황창진은 ‘총회 2018 총특행05/서울남 감독 당선자 무효확인’에 대해 소취하서를 본부 행정기획실에 각각 제출했다.

이로써 지난 21일 김미령 외 9인이 제기한 전준구 감독에 대한 고발(총회2018총심일11)을 포함해 전준구 목사에 대한 교회법 소송이 모두 취하됐다.

하지만 소 취하 과정이 순탄치 만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공대위의 백삼현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는 소취하서가 제출된 다음날 SNS를 통해 “치열한 격론 끝에 결국공동대표 두 사람은 사퇴하고 말았다.”고 진통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럼에도 백장로는 “거짓과 탐욕의 거대한 댐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속수무책 무너지는걸 보았다. 감리회 정화는 이제 부터”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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