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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 바르게 알자"목사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신성남  |  sungnam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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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2월 12일 (수) 07:59:25
최종편집 : 2018년 12월 14일 (금) 10:03:20 [조회수 : 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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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개신교 목사직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분은 드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주님의 종'으로 알고, 다른 사람은 '교회의 왕'으로 여긴다. 어떤 사람은 '신의 대리자'로 알고, 다른 사람은 '성전의 장사치'로 생각한다.

이런 대부분의 오해는 목사직에 대한 성경적 또는 역사적 이해가 부족함에 기인한다. 아울러 이를 방관하거나 묵인한 각 교단의 책임도 적지 않다. 그래서 여기에 그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간단히 논하고자 한다.

 

   
 

 

1. 목사는 성경에 명시된 직분이 아니다

한글성경에 '목사'라는 단어는 단 한번 나오는데, 그것은 목사가 아니라 '목자'가 더 정확한 번역이다(엡4:11). 따라서 오늘날 목사는 성경의 목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목사직의 기원은 500년 전 종교 개혁자들이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따라 교회정치적 필요에 의해 만든 것이다. 이는 유럽의 유명 대학교들보다 짧은 역사다.

초기 기독교 1500년 동안 '목사(Pastor)'라는 이름의 직분은 없었다. 초대교회에서는 장로나 집사나 교사들이 그 역활을 감당했다.

 

2. 목사직은 제사장직 아니다

목사 개인은 개신교의 다른 성도들처럼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이 맞지만, 목사직은 제사장직이 아니고 오히려 교사의 직분이다. 목사를 구약 제사장이나, 중세 사제나, 또는 무당처럼 대우하는 건 큰 오류다.

만일 자신이 제사장이라고 주장하는 목사가 있다면 이는 스스로 자기 무식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행위다. 그는 이미 사이비의 문턱을 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목사직의 창시자 칼뱅이 이를 안다면 아마 멱살을 잡고 달려들지도 모르겠다.

 

3. 목사는 교회의 수장 아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목사, 장로, 집사 등 교회의 모든 직분자는 평등하고 계급의 고하나 우열이 없다. 따라서 당연직 '목사 당회장' 제도는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 오히려 목사도 당회의 관리를 받아야 정상이다.

개신교의 영구직 당회장 제도는 유대의 회당장 제도보다도 더 교권남용적이며 권위주의적인 악습이다. 앞으로 교회의 당회장은 당회에서 장로들 가운데 임기직으로 선출하는 게 바람직하다.

 

4. 목사에겐 교회의 삼권이 없다

현재의 개신교 목사직은 사실상 입법, 사법, 행정 등 지나친 교권 집중으로 성경의 정신을 거역하고 있다. 목사가 무슨 약방 감초처럼 대체 관여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목사는 가르치는 사역 외의 인사, 행정, 재정, 관리 등 나머지 권한을 모두 내려놓아야 옳다.

 

5. 목사를 비판하면 벌 받나?

성경은 비판이나 판단 자체를 금하고 있지는 않다. 정작 성경이 금하고 있는 것은 심판이다. 문제는 헬라어 성경에 '비판', '판단', 그리고 '심판'은 같은 원어이기에 발생한다. 일부 번역 과정에서 심판으로 번역해야 할 곳을 비판으로 번역하여 마치 성경은 비판을 금하는 것으로 신도들에게 오해를 주고 있다. 이는 시급히 교정해야 마땅한 대표적인 번역 오류다.

오늘날 특정 번역 성경본을 손에 들고 그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구약의 선지자들이나 신약의 예수님과 사도들도 비판을 아주 많이 하셨다.

물론 어떤 경우든 모든 비판은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목사라고 해서 비판에 면죄부를 지닌 것은 아니다. 목사가 명백히 잘못할 때는 더욱 철저히 규명하고 신속히 치리해야 교회가 바르게 선다. 도리어 목사의 비리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면 그것은 바른 교회가 아니다.

 

6. 목사는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시나?

흔히 목사는 '주의 종'이므로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시니 목사가 부정을 저질러도 신도들은 손대면 안 된다는 미신적 인식이 있다. 하지만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주의 종이며 하나님이 친히 심판하신다. 오히려 교회의 권징은 목사나 다른 직분자들에게 더욱 엄격해야 마땅하다.

 

7. 목사만 설교하고 축도할 수 있나?

이건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 사람이 임의로 만든 교단법이다. 한국의 대다수 교단은 이를 엄하게 지키고 있으나,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 성도는 자기가 소속한 공동체가 인정할 경우 누구나 설교하고 축도할 수 있다. 이는 신자 누구나 성경을 설명하며 전도하고 가르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8. 목사는 특권을 지닌 직분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목사에겐 아무런 특권이 없다. 이는 마치 장로나 집사에게 예외적인 특권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일 누가 다소라도 목사에게 특권이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지난 500년 동안 목회자들이 꾸준히 교단법을 인위적으로 손질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하거나 유리한 제도로 변질시켰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도들조차 특권을 남용하지 않고 오히려 교인들 가운데 자신을 '만물의 찌꺼기(고전4:13)'처럼 낮추며 교회를 섬겼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9. 반드시 목사는 '유급 전임 사역'을 해야 하나?

그건 아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생업에 종사하며 자비량 사역을 했다. 더구나 돈으로 교회가 부패하고 있는 작금의 시대적 상황에선 차라리 자비량 공동 사역을 더욱 확대해야 마땅하다.

특히 경제적으로 교역자를 고용하기 힘든 작은 교회는 자비량 공동 목회가 더 적합하다.

 

10. 목사는 교회의 필수적인 직분인가?

개혁자 루터나 칼뱅은 목사를 필수적인 직분으로 간주했다. 그리고 그 시대에는 종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강력한 목사직이 필요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개신교 목사직은 성경의 산물이 아니라 '시대의 산물'이다.

물론 그 이름이 목사든, 교사든, 랍비든, 선생이든, 아니면 다른 무엇이든 교회에 가르치는 직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목사직 자체가 필요 없다거나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교사로서의 목사직은 필수로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모든 교회나 신앙공동체가 반드시 목사를 세워야 한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특정 교회나 신앙 공동체가 자신들은 기존 교단들의 '목사 제도'가 지나치게 과도한 교권을 지녔다거나 불합리한 요소를 지녔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대체할 다른 직분 제도를 만들어도 무방하다고 확신한다.

 

[결론] 개신교에는 '성직자'가 없다.

본래 개신교는 '성직자 직분'이 없는 교회다. 모든 신자가 다 성직자다(벧전2:9). 개혁 교회의 목사는 사회적으론 불교의 승려나 가톨릭의 사제처럼 성직자 예우를 받고 있으나, 그게 신학적으로 일반 신도들과 구분되는 특별한 성직자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목사는 사도나 사제나 제사장이나 무당이 아니다. 개신교 목사는 교사다. 성경은 사도 이후 교회의 총체적 지배권을 지닌 직분을 주신 적이 없다. 목사는 존경의 대상일 순 있어도 결코 교회 운영의 수장이나 재정의 책임자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 교회는 중세 교회처럼 특정 사제의 지도를 받는 교조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그 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해 운영되는 민주적인 공동체이다. 이게 바로 성경 원리를 따르는 프로테스탄트 개혁교회의 직분 운영 정신이다.

"교회의 행정 체계나 제도가 영원히 우리의 양심을 묶어 둘 필요가 없다" - 종교개혁자, 장 칼뱅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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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09.188)
2018-12-18 00:25:56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분명히 파악된다.
그리고 틀린 얘기 하나도 없다. 다~ 맞는 얘기이다.

문제는 글 쓰는것을 진행함에 있어 체계적이지 않고, 논리성이 부족하고,
역사적 고찰 량이 적으며, 한국의 선교초기 부터의 그 구구절절한 통찰도
매우 부족하다.

더불어 차분하게 집고 넘어 가면서 피력을 하여야 하는데...
늘~ 이러틋 "싸움질" 패거리의 한사람 입장에서 쓰는듯 하기에 이리
"공감률/설득력"이 매우 떨어져 '감정 싸움질'만 불 붙인다.
우린 공동체이다. 무슨 일이든 주님 보시기에 합당 하여야 한다.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것이 아니고 주님과 조용히 대화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다. 매번 이리 충고하건만...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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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7
개혁본부 (210.210.209.188)
2018-12-18 15:48:11
당당~ 연말이라 "돈" 마이 필요하죠 잉~
실명 풀어 클릭수 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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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
푸름이 (184.96.169.174)
2018-12-17 18:11:49
당당 쓰레기 편집장
신씨는 그렇다치고 이런게 교계신문이라고 목사가 운영하지.
잘못된게 있으면 잘못을 지적하고 네가 교회를 세우고 희생이 무엇인지 직접 한번이라도 보여야 되는 것 아니냐.
택시가 못마땅하면 우버라도 만들어야지 뭔 방구망에서 남이 써 넣은 글로 지식인 행세 놀이하냐.
너도 지금 똑같이 예수 팔아 장사하고 싶다는걸 모른다면 정말 구제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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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3
깨는돌 (175.223.32.220)
2018-12-17 23:00:43
푸름이는 네 놀 곳으로 가거라!
거룩하게 독야청청할 것이지
어인 일로 쓰레기장에 서성이느냐?
네가 정녕 쓰레기인줄 모르느냐?
하기야 스스로의 몰골을 안다면
쓰레기운운 하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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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4
잔나비 (175.223.30.172)
2018-12-16 23:04:31
진짜 목사님 = 10%

어중이 떠중이 목사 = 80%

가짜 목사 = 10% (예 : 방이동 나라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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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잔나비 (175.223.30.172)
2018-12-16 23:33:58
진짜 예수님 믿는 자 = 10%

어중이 떠중이 교인 = 80%

가짜 교인 = 10% (예 :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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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무릇돌 (59.15.221.176)
2018-12-15 16:09:59
그러면 바울은 주의 종인가?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1. 새번역>

여기 바울의 이 자기소개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믿어
틀림없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 안 그런가?

그러나 바울의 말이라고 100퍼센트 진실한 것인가?
아,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그런데 바울은 초대 원시교단에서 이단으로 의심받던
인물이었다. 어찌어찌하여 이단시되던 바울이 정통이 되어
신약성경에는 바울의 친서 일곱과 그의 이름을 빙자한 여섯개의
서신이 정경이 되어 있다.

바울의 자기 주장은 진실인가? 진리인가?
먹사들은 바울의 이런 자기주장을 빙자하여
스스로를 주의 종이라, 하느님의 종이라 높이며
청중(교인)들에게 순종을 요구한다.
말도 안되는 저들의 요구에 순종하라고!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님의 성전 문에 서서, 주님께 예배하려고 문으로 들어오는
모든 유다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큰소리로 일러주라고 하셨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의 모든 생활과 행실을 고쳐라.
그러면 내가 이 곳에서 너희와 함께 머물러 살겠다.

'이것이 주님의 성전이다, 주님의 성전이다,
주님의 성전이다' 하고 속이는 말을,
너희는 의지하지 말아라
<예레미야 7:1~4, 새번역>

예언자 예레미야가 받은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 성전을 보고 주님의 전이라고
하는 말들을 믿지 말라고 한다.

바울이 스스로 예수의 종이라 하는 주장을
우리가 100퍼센트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얼만큼, 어떻게 바울이 예수의 종인지를
따져야 하는가?

기독교가 개독교로 개명한 이면에는
바울의 말들을 확대해석하고 오용한 결과로서
무조건 믿으라는 그런 구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지나친 일일까?

목사(먹사)들이 스스로를 주의 종이라
떠벌이는 이면에는
바울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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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대전성도 (119.203.7.28)
2018-12-15 12:59:37
법집
개때들처럼 덤벼들 것입니다.
목사가 아닌 교회당의 무당이라 칭함이 좋을 듯 합니다.
무당이 죽일 놈들이지요. 그 다음으로 죽일놈들은 무당을 주의종으로 알고 추종하는 교인들과 장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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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문영주 (211.246.132.110)
2018-12-14 20:36:14
그러면 레위인을 개종시켜야하나??
1.성경에 없다고, 목사가 목자의 내용과 성직자의 내용을 가지면 않되나요?
2.모두들 먹고 사는거에 정신이 팔려있어서 그런데.. 목사가 제사장으로서의 역활을 하면 벌 받나요?
3.4.5.6.7.8.9.10은 그렇다고 치고, 교회는 민주시민이 모이는 장소가 아니고, 죄인의 자리에서 부르심을 받은 회개의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성화의 신앙생활이 필요하죠. 문제는 이 지경이 된 목사가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 투로 말하는 것은 결국 그런 목사를 용인하는 것 입니다. 지금 목사에게 필요한 것은 굶주려도 끝내 주님의 종으로 서려고하는 그런 사명 아닐까요? 여러 종교의 하나로서 월급쟁이(월급받는 사람을 폄하하는 것은 아님) 교사는 결국 목사를 종교적 서비스업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선과 악은 함께 진화합니다. 교회의 직분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명을 잊어버린 직분자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어야하고 예언자여야 하며, 제사장이어야 합니다. 그 어느것도 빼서는 아니됩니다. 교회는 성경학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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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느티나무 (121.160.212.189)
2018-12-17 23:02:58
1.성경에 없는걸 가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생 걸 일은 아니지요.

2.벌안받아요. 목사나 장로나 집나 권사나 우리모두는 왕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신분으로 삽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다만 먹고사는일은 각자의 몫으로 감당하는것이 성경적인 권면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바울이 자신의 인생전체를 걸고 모범을 보이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3.4.5.6.7.8.9.10 월급쟁이로서의 종교적 서비스 업자가 싫으시면 자비량이여야 옳습니다.
그 누구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과 소명을 새기고 살며 생계를 보장 받진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삶의 정체지 직업이겠습니까 .
누구라도 하나님의 종이여야하고 예언자여야 하며 제사장이어야 합니다. 말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월급 안주면 합니까?

자칭 하나님의 종, 예언자,제사장이 한국에만 수만명이 넘습니다.
이단이 얼굴 빨개질 지경입니다.
군소교단, 야간 신학교, 전도사 안수받지않은 신학교 출신 일반사역 예언자님?들까지 합치면 정확한 통계가 안나옵니다
직분을 빙자한 남용이 지나치다 못해 이젠 스스로 강화하며 믿어버리는 듯하여 한국의 개신교 답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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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
박정철 (122.46.78.181)
2018-12-14 15:34:44
현 시대의 지실한 복음의 사역자로써의 목자, 목사, 준목, 전도사들이 되어서 온전한 복음의 전파자들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 가면서 제발 좀 복음아닌 복음을 주장하면서 신자들에게 혼돈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개신교계에 왜? 듣지 말아야할 욕설들이 들어오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성찰하고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앞에서 진실한 삶을 살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대, 중, 소의 교회들에 비리들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비리들이 나타나는 것은 그런 비리가 나하데 또는 우리들의 신앙공동체인 교회에는 없는가를 성찰해보라는 신호인줄알아야 하지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 일부의 인간들은 니나 잘해라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참으로 유강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교회의 목자요 목사라고 하니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기는 커녕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게 하는 꼴 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계가 이렇게 부정해졌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교계에 망신을 주어서 깨닫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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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박정철 (122.46.78.181)
2018-12-14 15:20:24
"한글성경에 '목사'라는 단어는 단 한번 나오는데, 그것은 목사가 아니라 '목자'가 더 정확한 번역이다(엡4:11). 따라서 오늘날 목사는 성경의 목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자 그러면 성경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인데 성경번역이 그러면 이것만 잘못되었겠는가요? 그러면 성경을 히브리어나 헬라어나 라틴어로 봐야 정확하다는 것인데 지금 그렇게 성경을 보는 성도가 몇이나 되겠는가요? 목사와 목자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한자로는 牧師, 牧者인데 *牧者목자단어장 추가
①양을 먹이는 사람  ②신자(信者)를 이끌어 보살피는 성직자(聖職者)인 목사(牧師)나 신부(神父)를 달리 일컫는 말: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렇게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보면
*牧師목사단어장 추가
①교의를 해설(解說)하고 예배(禮拜)를 인도(引導)하며 교회(敎會)나 교구(敎區)의 관리(管理) 및 신자(信者)의 지도(指導)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교직  ②또는, 그 사람: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내용 적으로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두단어를 가지고 변론을 하여 성도들에게 혼돈을 가져다 주기보다는 성서학적으로 해석하려면 동의어로 가르쳐서 이해를 갖게 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것이 아닐까요? 지금 대한민국의 교회에 그러면 담임목사 부목사로 지칭하는 것이 성서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런 것을 가지 고 변론하고 따지고 들면 복음의 본질이 흐려진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교회에서 토끼꼬리만한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말장난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대한민국 개신교에 대해서 실망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목자가 되면 구원을 받고 목사가 되면 구원이 없습니까? 그리고 분명히 성경번역이 잘못되었다면 그런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내말만 들으라는 식의 강연이나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제발 좀 자제하시고 구원의 복음에 합당한 글과 말씀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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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작은제자 (167.114.187.133)
2018-12-14 16:05:57
박정철님, "목자" 또는 "목사"... 단순히 용어의 문제가 아닙니다.^^
본문의 핵심은 현행 "목사 제도"는 성경이 어떤 단어로 번역을 했던...
성경에 명시된 원어의 그 "목자 직분"과 별로 무관한 제도라는 겁니다.

즉 에베소서에서 언급한 "목사(또는 목사)는 지금 개신교 각 교단의 '어마무시한 교권'을 지닌 목사 제도와 전혀 다른 직분입니다. 성경엔 단순히 "목자"라고 명칭만 나열하였을 뿐... 더 이상 구체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신도들은 현행 목사 제도가 마치 성경에 직접 근거한 제도로 오해한다는 것입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한글성경 에베소서에 "목사"로 번역된 같은 헬라 원어를 다른 곳에선 모두 "목자"로 번역했는데... 굳이 여기서만 엉뚱하게 "목사"로 번역하여 혼란을 주고 있다는 거죠.

결론은 지금의 목사 제도는 신약 성경에 명시된 장로, 집사, 교사와는 달리 그 구체적인 직무와 권한에 있어서 성경적 근거가 별로 없는 직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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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
PESTER(먹사) (58.87.60.229)
2018-12-13 15:02:32
구구절절, 백번지당, 공감천배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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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ckjin (67.173.217.154)
2018-12-13 01:56:00
신성남 집사님 !!
벌집을 건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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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세상살이 (211.206.46.95)
2018-12-15 19:21:37
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몇가지 질문합니다.
교회의 행정은 누가합니까?
재정관리의 총 책임은 누가가집니까?
개신교회가 '프로테스탄트'(이단자)입니까?

목사 (목자)는 겸손한 단어로서 겸손히 교회를 섬기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목사가 더 많습니다.
일방적 매도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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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
익명 (58.87.60.229)
2018-12-13 15:05:23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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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지나가던 일벌1 (61.36.222.132)
2018-12-13 11:01:02
말벌집 그것도 대형 왕발벌집을 건드셨네.
도둑 왕 발벌들이 개때처럼 달려 들겠네요 일단 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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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먹사(PESTER) (58.87.60.229)
2018-12-13 15:07:10
사실적이고 당연하고도 정확한 말씀인디 왜 숨어유?ㅎㅎㅎ
양심이 살아있다는 도둑왕 말벌님 들이 오히려 부끄러워 하며 숨어야쥬
앙그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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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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