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목교회, H목사는 나이가 40밖에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사학위가 4개이며 또 하나 추구하기 위해 박사학위 논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논문이 완성되면 박사학위가 5개나 된다.
그러나 대부분이 외국에서 오랫동안 있으면서 정식으로 공부하면서 받은 것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는 국내에서 받았지만 둘은 국내
신학교와 외국신학교를 연계해서 외국에서 2주 정도 공부해서 받았고, 또 하나는 서남아시아 신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외에도 국내 대학원에서 논문과정에 있어 조만간에 5개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다"고 말하며 "박사학위 하나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박사학위를 여러개나 받았다면 정상적인 학술 저널에 글을 발표했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