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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감독 사퇴위한 13개 단체의 공대위 발족공대위 성명내고 100만서명운동 전개 알려
감독피선거권 '무흠'위반 고발과 성폭력 피해 백서 발간, 공청회 등 전개도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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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27일 (화) 14:17:07
최종편집 : 2018년 12월 05일 (수) 17:57:14 [조회수 : 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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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27일 오전 감리회본부 16층에서 대책위에 참여하는 13개 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겸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울남연회 전준구 감독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5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제안으로 준비모임을 시작하여 16일 2차준비모임에서 공대위 공동위원장과 공동총무를 선임한데 이어 대표자 회의를 통해 공대위 명칭을 확정하고 오늘 출범식을 가진 것.

참여단체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 △감리교목회자부인연합회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대학원 여학생회 △부 총여학생회 △감리교여성연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바른선거협의회 △새물결 △서울남연회 여교역자회 등 13개다.

황창진 공동위원장(양성평등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된 발족식은 성경봉독(임성이 장로-여장로회전국연합회), 기도(김순영 공동위원장), 경과보고(윤정미 공동총무), 참여단체 소개, 단체대표의 발언(청년회전국연합회 백승훈 회장, 새물결 대표 이경덕 목사, 바른선거협의회 송정호 회장,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 발족선언(백삼현 공동위원장), 성명서 낭독(바선협 정영구 목사, 감신 총여학생회 이수현 회장), 질의응답 순으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단체대표 발언에 나선 청년회전국연합회 백승훈 회장은 “과거 상처받은 피해자들의 시절이 청년시절이었기에 가슴이 아파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빨리 공대위활동이 마쳐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감리회 목회자 모임인 새물결의 이경덕 대표는 “새물결이 2년동안 하지 못했던 일을 여성들이 2개월만에 해냈다. 감리회의 여성들이 함께 동참하고 양심세력들이 함께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본인은 감리회목회자로서, 그리고 남성으로서 사과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바른선거협의회의 송정호 목사도 “목회자로서 부끄럽다”고 사과하고 “전준구 목사가 목사뿐 아니라 감독의 자격도 전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선관위에 결격사유요청을 전달했지만 묵살당했다”며 “본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함께한 여선교회와 감리회의 여성단체들의 지지로 이 일이 공론화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실추된 감리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단체대표의 발언에 이어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백삼현 회장이 공대위의 발족을 선언했다. 백 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13개 단체와 참여자들은 교회성폭력 가해와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준구 목사의 잘못이 하나님의 빛 아래 밝히 드러나, 피해자들이 회복되고, 감리회가 바로 서며,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이제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의 발족을 선언한다“고 알렸다.

이어 참석자들이 모두 기립한 가운데 정영구 목사(바른선거협의회)와 이수현 학생(감신 총여학생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아래 성명서 전문 참조)

성명서에서 참석자일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행된 성추행과 성폭력의 범죄자가 처벌되지 않고, 감리교의 대표인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교 지도자들에게 아직도 묵인되고 있음에 분노한다. 우리는 이제, 백만 서명 운동으로 책임자들의 무능력을 고발하고, 교회를 정화시키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고자 한다”고 천명하고 “지금도 ‘음해’라는 이름 아래 숨어 있는 전준구 목사는 하루빨리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감독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무효를 위한 감리회 일백만 서명운동 전개 △선거관리위원회의 공개사과와 당선무효 선언 △총회특별심사위원회와 재판위원회의 공명정대한 판결 △감독회장과 감독 등 감리교회의 지도자들과 단체들의 동참 △성폭력 없는 감리교회를 위한 법과 제도, 정책 마련, 성예방 교육 등 5개항을 요구하며 피켓팅을 했다.

출범식 말미에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있었다. 한 기자는 감리회에 일고 있는 전준구 감독퇴진 성명이나 공대위 출범 등에 대한 전준구 목사측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물었다. 이에 김순영 여교역자 회장은 “정확한 표명은 없으나 연회내의 공식적인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으며 황창진 공동위원장은 다음카페에 올렸던 오산지방 성명서가 전명구 목사측에 의해 블로킹 처리되었다고 알렸다.

공대위는 추후 감리회 100만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각 단위의 입장문과 성명서 발표를 독려하며 지역 중심의 기도회 등 전준구 감독 사퇴와 목사직 제명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가기로 했다. 동시에 홍경숙 여선교회장의 입법의회원 자격을 박탈한데 대해 행정재판을 제기하고 총특심 총특재 위원들에게 녹음파일 등 전준구 감독관련 자료를 제출하여 판단근거로 삼게 하며 감독피선거권 요건인 ‘무흠’조항을 근거로 총회심사위원회에 고발장을 낼 계획을 밝혔다. 공대위는 이후 성추행, 성폭행 피해백서 발간, 공청회 등을 통해 성폭력 없는 감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 성명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마태 5:14-15)

“우리는 현저한 죄의 종이나 경건의 모양만 있는 자들에게 호의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존 웨슬리)


 부끄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133년 역사의 치욕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의 교회 공동체라는 연대의식을 가지고 성서적 성결함을 지켜내려고 피 흘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감리교회는 부끄럼을 넘어 절망의 늪으로 빠뜨리며 쓰라린 고통을 경험하게 합니다.
  감리교회의 영적 권위와 행정 지도자의 상징인 감독의 자리는 자랑스러운 감리교회의 전통과 역사입니다. 하지만 이번 33회 총회가 감독 이・취임식을 스스로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에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자기 입장 하나 내고 있지 못하는 현직 감독들의 지도력의 부재를 보면서 더 큰 실망을 하게 됩니다. 지방마다 연회마다 들불처럼 항의 성명서가 쏟아지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리교회의 참된 지도력은 무엇입니까? 거룩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두고 호의를 베풀고 있거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최고의 교회지도자 중 한 사람이 경찰서에서 간음을 고백하고 스스로 증명까지 했습니다. 미성년자일 때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피해자의 증언도 이미 언론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피해자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는 무기력한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부끄럽고 스스로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분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해자 여성들의 눈물과 상처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교회성장이라는 자본주의와 맘몬의 논리에 빠져 범죄를 덮어주며 한 생명의 외침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25번의 고소고발’에서 유죄를 잘 피해왔다 해도 양심의 법, 하나님의 법정에서도 무흠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용감하게 자신들을 드러낸 피해자들의 생생한 고백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진실 앞에 분노합니다. 그 진실을 숨기고 거짓 심사했던 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전히 편법과 불법으로 비켜갈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자들은 결국 “결코 진실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행된 성추행과 성폭력의 범죄자가 처벌되지 않고, 감리교의 대표인 감독회장을 비롯한 감리교 지도자들에게 아직도 묵인되고 있음에 분노합니다. 우리는 이제, 백만 서명 운동으로 책임자들의 무능력을 고발하고, 교회를 정화시키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고자 합니다.

 회개를 촉구합니다.
   이번 사태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빛의 사명을 등한히 여겨, 어둠이 교회에 자리를 잡고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 어두움 한복판에서, 새 날이 열리도록 서로 격려하며 우리가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감리교회를 새롭게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모임을 시작으로 감리교 신앙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개개인의 신앙 양심이 회복되고, 변화를 이어갈 법과 제도가 온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입니다. 성령께서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자랑스러운 존 웨슬리의 후예들로 거룩한 성화를 이루려고 오늘도 믿음으로 살고 있는 우리는 경건의 모양만 추구하며 실제로는 범죄를 저지르는 자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우리는 분명한 회개를 촉구합니다. 지금도 ‘음해’라는 이름 아래 숨어 있는 전준구 목사는 하루빨리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감독을 사퇴하십시오. 감리교회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깨끗한 재판위원회를 구성하고 감리교회 법의 준엄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에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와 다짐을 분명하게 밝히는 바입니다.

1.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무효를 위해 끝까지 싸우며, 이를 위해 감리회 일백만 서명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는 <교리와 장정>에 따른 도덕적・윤리적 심사를 고의로 누락시킨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와 당선무효를 선언하십시오.

3. 총회특별심사위원회와 재판위원회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판결하십시오. 우리는 공정하고 깨끗한 재판을 위해서 끝까지 감시하고 견제할 것입니다.

4. 감독회장과 감독들을 비롯한 감리교회의 지도자들과 단체들은 감리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함께 연대 동참해 주십시오.
 
5. 성폭력 없는 감리교회를 위하여 법과 제도, 정책을 마련하고, 의무적인 교육을 통해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십시오.
 

2018. 11. 27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장로회전국연합회/ 감리교목회자부인연합회/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대학원 여학생회/ 학부 총여학생회/ 감리교여성연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바른선거협의회/ 새물결/ 서울남연회 여교역자회

   
 

 

 

   
 

 

   
▲ 사회 - 황창진 목사(공대위 공동위원장)

 

   
▲ 경과보고 - 윤정미 공대위 공동총무

 

   
▲ 단체 대표 발표1 - 백승훈 회장(청년회전국연합회)

 

   
▲ 단체 대표 발표2 - 이경덕 목사(새물결)

 

   
▲ 단체 대표 발표3 - 송정호 회장(바른선거협의회)

 

   
▲ 단체 대표 발표4 겸 발족선언 - 백삼현 회장(여선교회전국연합회)

 

   
 

 

   
 

 

   
▲ 성명서 낭독

 

   
▲ 성명서 낭독 - 정영구 목사(바른선거협의회)・이수현 회장(감신 총여학생회)

 

 

   
▲ 향후 활동계획 알림 - 최소영 목사(공동총무)

 

   
 

 

경 과 보 고

● (개인 성명과 입장도 많았으나) 단체의 성명・입장문, 행동 등을 중심으로 정리

2018년 5월 서울연회・서울남연회 여교역자회, 전준구 목사에게 감독출마 않기를 권하다.
6월 1일 감리교여성연대 운영위원회, “성폭력 가해 혐의 예비후보”에 대한 논의 시작

8월 28일 양성평등위원회, “감독선거에 즈음하여” 입장문 발표 – 교회성폭력 혐의자 단독출마 시 무투표 당선에 문제제기하며, 후보등록 시 성범죄에 대해 무흠함을 입증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 감리회 리더로서의 자질과 정책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공개 토론의 장 촉구
8월 29일 바른선거협의회, 성명서에서 성폭력 혐의 예비후보자 문제제기

9월 12일 제33회 총회 감독선거 후보등록 시작
9월 13일 바른선거협의회, “감독후보자 결격 심사청원”(제33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9월 13일 총회 선관위, 후보자 심의에서 전준구 목사의 감독후보 자격에 대한 논의 없이 등록증 교부
9월 20일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에서 감독 후보들에게 성관련 혐의 후보자  사퇴 요청 공문 발송
9월 20일 바른선거협의회 기자회견
9월 21일 감리회 목회자모임 ‘새물결’, “제33회 감독·감독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르는 불법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성명서 발표
9월 28일 감리교여성연대, “여선교회와 여장로회전국연합회에 성폭력 혐의가 있는 감독후보에 대한 성명서 요청 공문 발송”
9월 29일 감리교여성연대, “교회성폭력 가해 혐의자 J목사의 감독 출마를 반대한다!” 성명서 발표
9월 29일 감리교여성연대와 교회성폭력out공동행동 등, 서울남연회 감독후보 정책발표회에서 항의기도회

10월 1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전준구 목사 관련 교회성폭력 문제 인지
10월 2일 제33회 총회 감독선거 실시・감독 당선자 발표
10월 9일 전준구 목사 성추행 피해자, 여성대표들과 만나 증언・녹취(이후 현재까지 다른 피해자들도 증언과 피해상담 이어짐)
10월 16일 제33회 감리회 총회 여성총대워크숍 참여자 일동, “성폭력 가해 혐의 감독 선출에 대한 여성총대 입장” 발표
10월 20일 경기연회 새물결 “서울0연회 성폭력 가해혐의 감독당선자는 사퇴하라!”
10월 22일 바른선거협의회, “KMC 바른선거협의회 성명서 - 제33회 감독선거를 마치면서” 발표
10월 24일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서울연회 성명서 “성문란 감독 당선자는 즉각 사퇴하고 선관위는 당선 취소하라.”
10월 26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고발인: 홍경숙), “선거법위반으로 전준구 목사 고발”(총특재)
10월 27일 감리회 목회자모임 ‘새물결’, “감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자들에 대한 감독 당선을 취소하라” 성명서 발표
10월 27일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북연회 회원 일동, “서울0연회 성추문 감독당선자는 즉시 사퇴하라!” 성명서 발표
10월 30-31일 제33차 총회에서 항의시위(양성평등위원회, 감리교여성연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서울남연회여선교회, 새물결, 교회성폭력out공동행동 등)
10월 31일 총회에서 이.취임 감독들 이취임식 불참 결정

11월 6일 감리교여성연대, “제33회 총회에 대한 감리교여성연대의 입장” 발표
11월 6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성추행 및 금품제공 혐의가 있는 감독 당선자에 대한 여선교회의 입장” 발표
11월 8일 전국여교역자회, “제33차 총회 후 감리교전국여교역자회 입장” 발표
11월 8일 경기연회 오산지방, “제33회 총회 이후 감리교 상황에 대한 오산지방 성명서” 발표
11월 14일 삼남연회 감리사협의회 “J목사 감독 취임 반대 성명서 - 33회 총회특별심사위원회, 총회 특별재판위원회에 바람” 발표
11월 15일 경기연회 군포지방 목회자 일동, “전00 목사는 감독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성명서 발표
11월 16일 바른선거협의회, “전준구 목사의 성폭력 문제와 선거법 위반에 대한 「바른선거협의회」의 입장” 발표
11월 17일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 “서울연회감리사 성명 - 전준구 목사는 감독직을 내려놓으라” 발표
11월 17일 협성 포럼, “전준구 목사 서울남연회 감독 취임에 즈음한 협성포럼의 입장문” 발표
11월 19일 감신 M. Div 총동문회, 현 감리회 사태에 대한 감신 M. Div 총동문회의 입장” 발표
11월 2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제45대 총대학원 여학생회 ‘우리함께’・제34대 총여학생회 ‘걸음’,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릴 수 있는가” 성명서 발표
11월 22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제50회 총회에서 총대성명서 “성폭력 없는 감리교회를 만들라” 채택
11월 22일 서울연회 강북지방 목회자 및 평신도 일동, “전○○ 목사 사태가 불러온 감리교회 위기에 대한 강북지방 성명서” 발표
11월 23일 중앙연회 19개 지방 감리사 일동, “전준구 목사에 대한 중앙연회 감리사들의 입장” 발표
11월 23일 감리회 제33회기 심사위원과 재판위원들, 재판법 세미나
11월 24일 중부연회 감리사, “現 감리교회 사태에 대한 중부연회 감리사들의 입장” 발표
11월 26일 청년회전국연합회, “전준구 목사 사태에 대한 청년회의 입장” 발표. 여장로회전국연합회 성명서 “감리교회를 정화하라” 발표
* 은평동지방목회자회와 은평동지방장로회 성명서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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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ewoo (47.184.0.40)
2018-11-30 22:17:44
나는 미국 UMC에서 18년 한국 감리교횡에서 27년( 신학교3학년 2학기때부너 목회시작)총 45년을 목회하면서 미국 사람들의 회의모습과 한국감리교회의 년회.총회 모습을 보면서 비교해보면 천지차이다.미국 목사님들은 회기중 자리를 뜨는법이 없다.글구 회기가 닥아오면 각자 자기가 출마할 총대들은 자기의 소신 철학을 마치한국의 국회의원들 출마할때 보내는 팜플렛같은걸 회원들께 미리 보낸다.그리고 회기내내 중간 중간 선거를 치룬다.감독선거는 한국에없는 지역총회에서 하지만 내이야기는 연회 이야기이고 지역 총회도 마찬가지일거다.중상 모략도 없고 돈 선거같은건 꿈도 못꾼다.성추행같은건 꿈도 못꾼다.우리는 목사나 장로나 돈없으면 감독고 못한다. 이젠 먹고살만한데 왜그리도 목사둘이 돈 돈돈 아주 돌아버렸다.어떤이는 얼마 받았다.누구한테 얼마 받았 다고 자랑삼아 떠든다.언제나 정상적인 가리교회되고 웨슬리의웃음을 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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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다 (110.47.241.11)
2018-11-28 13:41:36
왜 여성단체만 나서는가.
이 문제가 여성만의 문제인가?
남성들은 다 <초록은 동색>은 아닐터 "서울남연회"안의 남성들은 체면때문인가 모두 침묵하는 이유가 궁굼하다.
전준구에게 돌을 던지지 못할만한 무엇이 모두를 침묵하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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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짠하다 (125.132.232.132)
2018-11-28 13:53:52
무슨 오지랖이 그리 넓습니까
아니죠. 남성들은 그만큼 생각이 깊은 거죠~~그리고 서있을 때와 앉아 있을 때를 제대로 구분하는 겁니다. 잘못하면 인신공격적 표현입니다. 모두 침묵하는 것이 마치 00 한 것처럼 비춰지게 글을 쓰셨네요. 짠님! 이쪽 저쪽 성명서 낸다고 다 내어야 합니까? 왜요 ~ 그래야 명분이 세워집니까? 그냥 잘 앉아계세요. 잘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감독님이신데요. 사람의 학연.지연이 나누지 맙시다. 보기 아주 흉합니다. 뭐 그리 오지랖이 넓습니까. 여성. 남성의 문제로 이원화시키지 마시고...생각 없이 정치선에서 놀아나는 지금까지 성명서들과...그래도 하나님의 치리를 침묵속에서 기다리는 많은 다수의 기다림이 있으니까요...! 괜시리 하나님께서 '추대'라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선거)으로 감독님을 세우시지 않으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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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58.145.121.12)
2018-11-29 10:17:16
이건 무슨 궤변입니까? 하나님의 아름다운 추대라고???
진짜 짠한 소리하네요...
회개하지 않으니까... 무혈입성으로 감독되어 쾌재를 부르고 있을 때,
내리치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보지 못하고...
리플달기
이상해 (112.168.53.5)
2018-11-28 13:18:45
타이틀이 "전준구 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 라고 현수막이 뒤에 붙었는데, 왜, 이런 자를 목사라고 성직을 붙여야 합니까?
성범죄, 목사님들은 가능하나, 감독님은 않된다는 것입니까?
참 이상하네요...
리플달기
한숨 100배 (122.42.53.122)
2018-11-27 22:26:08
정치 학연이 난무하는 감리교
백삼현회장의 욕심...그리고 김용주의 보이지 않는 손...학연(감신대 출신이 아니면 감독은 절대 안돼)과 지연이 섞여져 있는 이 상황이 팩트입니다. 감리교 법이 존재하건만...문제가 되지 않으니 서류가 받아졌고 '추대'라는 좋은 과정으로 감독으로 선출되었건만...아직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대들..당신들이 적폐이며...고집들입니다...언제까지 욕심과 반목으로 살아갈겁니까...감리교법을 인정하기 싫으면 교계 밖에서 떠드세요~~이젠 짜증납니다.
리플달기
짠하다 (110.47.241.11)
2018-11-28 13:33:26
25번이나 고발 당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모두가 학연때문에?
전준구라는 사람 스스로 합의성관계라고 했던것 같은데...
그대는 교회가 친목단체라는 사회집단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스스로에게 답해 보세요.
리플달기
진짜 짠하시네요 (125.132.232.132)
2018-11-28 13:59:36
고발 당했다고 다 인정한겁니까
사회법은 객관적인 눈으로 잘 가려주신겁니다. 교회법(감리교)은 자체적 검토로 충분히 '추대'로 진행된 겁니다. 왜 그리 의심이 많습니까. 세상 모든 법이 우습나요~ 감리교법이 가볍나요? 인정하기 싫으시나요? 그러면 타교단으로 옮기셔야 하지 않을까요~ 감리교에는 훌륭한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의심하며 보지 마세요. 꼭 내가 생각한대로 모든 결정이 내려져야 훌륭한 치리가 됩니까~~! 서울남연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법으로 귀한 감독님이 세워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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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110.47.210.132)
2018-11-27 21:33:29
죄 없는 자 돌로 이 여인을 치라! 라고 한 고독한 외침을 거부하는 그대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한다. 목사가 거지나 사기꾼 같으면 교인들이 떠나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다 떠나고 혼자 남으면 목사 혼자서 무슨 힘을 발휘하나?

文盲이 아닌 이상 성경을 백번 읽으면 루터도 약점이 있고, 교황도 약점이 있는 것이 발견된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도 復活 條件附 死亡임에도 죽기 싫어 벌벌 떨다가 마지막 숨이 넘어가는 순간에야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하며 최후의 마지막 순간에서야 죽음을 超然하였다.

당신들, 전준구 마녀사냥에 나서는 목사 양반들! 그대들 전준구보다 더 떳떳한가? 인간이 죄가 크고 불완전하기에 敎人끼리 초소한의 상호 약속을 한 것 아닌가? 그것은 敎理와章程 아닌가?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교리와장정의 절차가 社會通念에 현저하게 어긋날 때 그때 나서야 될 일을 왜 지금 나서나? 이게 교인(목사)들이 할 일인가? 기도는 제쳐 놓고... 그대 목사들, 그대들 따르는 당신 교회의 빠돌이들에게 점수 따려고 난리 치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죄 없는 자 돌로 이 여인을 치라! 라고 한 외침을 거부하는 그대 목사들, 그대 교회의 빠돌이들에게 점수 따려고 몸부림치는 가련한 마당쇠에 불과하다는 觀點을 받아들이긴 힘든가?

다수가 떠들면 그게 무조건 眞理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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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20.70.181.109)
2018-11-29 16:13:36
이 분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을 그딴 식으로 해석할꺼면 님부터 댓글 안달면 됩니다. 개인적인 궤변은 참아주겠는데 성경 가지고 헛소리하는건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침묵 깨고 한마디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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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종 (121.129.23.206)
2018-11-28 12:19:10
물타기 하지마!
어디서 이상한 물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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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종 (125.132.232.132)
2018-11-28 14:20:40
왜 이리 반말일까
도대체 무엇을 드셨길래...입이 이리 험악하실까요~ 예로부터 입으로 사는 자. 입으로 망한다고 합니다. 목사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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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49)
2018-11-28 07:32:51
본인이 결단하면 끝이 납니다.
죄의 크고 적음을 떠나 저질러서 용인이 되는 죄가 있고 저질러서 안되는 죄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옛날 청렴결백한 황히정승은 주의 신하들이 자기를 비방하는 얘기만 들리었어도
내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라면서 겸허히 그들의 뜻을 수용하여 관직을 그만 두었을
정도로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에서 보면 황희정승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들을 하시겠지만
그만큼 자신의 행동과 말의 처신에 있어 엄청 신경을 쓰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이 살면서 실수를 하지 않고 죄를 짓지 않고 살수는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연회 감독을 하겠다는 사람이 여 전도사와 썸씽을 타고 여 신도들과 부적절한
평이 나오면 당연히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시간을 가져야지 이렇게
적반하장으로 연회 감독을 하겠다고 나오는것은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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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성도 (125.132.232.132)
2018-11-28 14:15:27
학연.지연으로 얼룩진 현실(백회장의 욕심은 끝이 없어라~!)
무엇을 결정해야 합니까? 그냥 감독치리 잘 하시게 도와주시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서울남연회 전감독님이 나오기전까지 어떤 분들도 출마의사가 있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추대로 되었습니다. 한 사람으로...서울남연회가 가볍습니까. 다들 의사존종..이해..설득으로 진행된 서울남연회 역사상 아름다운 결정들입니다. 이분들(서울남연회)의 귀한 결정에 제발 찬물 붓지맙시다. 그리고 무엇을 결정하라는 겁니까? 이번에 고소고발 사건이 감독회장 포함...각 감독들도 포함...몇 십건입니다. 다 사퇴합니까~ 왜 이리 한 사람만 색안경 끼고 그러십니까. 그러니 학연.지연. 백삼현회장의 욕심 등등 이야기들이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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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49)
2018-11-28 16:30:00
십계명을 어긴 사람이 무슨 감독을 하겠다고 그러는건지
십계명을 어긴 사람이 무슨 낯으로 감독을 하겠다고 출마를 합니까?
만약 전준구 목사가 출마하지 않았으면 분명 다른 사람이 입후보를 했겠지요.
전 학연 지연 그런것 모릅니다.
다만 같은 감리회 구성원으로서 이런 인사가 감독을 한다는게 염려가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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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211.187.217.22)
2018-12-02 09:13:01
감독선출 잘 됐다.
감독이 않됐음 그 교회는 음난의 요람으로서 그 자의 은퇴까지
아니 그자가 죽을때까지 갈 것인데.요행이 감독이 되었기에
그 교회는 위기에서 전화위복이된다.
즉 그자를 이번기회에
목사직도 끝장내어 그 교회 살리고, 감리회 살리자.
그자의 감독직 옹립과 변호자들은 악령에 쓰임받는자로서
악령세계의 훈장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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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211.206.46.95)
2018-12-02 13:07:56
전준구 그대가 정녕 목사인가?
그대에게 주님이 정녕 계신가?
그대에게 일말의 양심이란게 정녕있는가?
차라리... 차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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