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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자치연회, 박효성-은희곤 감독 이·취임2년 임기의 김영민-이근우 총무의 이·취임 겸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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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26일 (월) 22:24:03
최종편집 : 2018년 11월 30일 (금) 01:37:43 [조회수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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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주일인 지난 25일 오후 7시 뉴욕의 참사랑교회(은희곤 감독 시무)에서 박효성 감독과 은희곤 감독의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독 이·취임 감사예배에는 미주자치연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및 UMC의 정희수 감독과 뉴욕 햄스테드의 단 라이언 시장, 그리고 한국에서 김종훈, 전용재 감독 등 내외빈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윤 목사(퀸즈교회)의 사회로 드린 이·취임식 감사예배에서 김종훈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가 ‘요셉과 같은 감독’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어 이근우 목사의 사회로 이·취임예식을 진행해 전명구 감독회장의 축하영상 메세지, 김종훈 감독의 취임선언 및 펜던트 수여, 직무 인수인계를 위한 연회기와 의사봉전달, 축가, 이임사, 찬하사, 공로패 예물 화환 증정, 취임사, 축사의 시간을 가진 뒤 이후근 목사(퀸즈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감독직 수행을 선언하는 팬던트 수여와 직무인수인계는 감독회장의 위임을 받은 전용재 감독이 맡았으며 정희수 감독(UMC위스콘신연회)과 단 라이언 햄스테드 시장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감독 이·취임예식의 와중에 2년 임기를 마친 김영민 총무와 새 임기를 시작하는 이근우 총무의 이·취임을 겸했다. 미주자치연회는 자치연회 출범과 함께 2회에 걸쳐 추대로 감독을 세우기로 하면서 한시적으로 총무의 임기를 2년으로 정한 바 있다.

자치연회의 시작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던 박효성 이임 감독은 이임사에서 자치법이 제정되었던 2016년 볼티모어 연회를 언급하며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느라 애써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협력하시고, 도와주심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더욱 깨닫게 된다”고 소회를 밝히고 “이제 저는 한발 뒤로 물러가 미주자치연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44년의 목회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그동안 마음을 모아 협력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연회원과 소속교회 그리고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은희곤 취임감독은 이·취임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정하고, 공의로운 연회 행정 수행 △미래학이 접목된 미주연회의 미래 준비 △선교훈련원을 포함한 미주감신의 발전 △교단 선거제도의 개선 △한반도 평화통일 기여 △웨슬리안의 연합 등에 힘쓰겠다”는 취지의 취임사를 전했다. 특히 총회본부의 ‘대회협력위원장’을 맡게 된 사실을 알리며 “북한과의 관계, 미국 연합감리교회, 아시아감리교회, 세계감리교회 등과의 관계 등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대외 및 국제협력관계를 위한 일들을 통하여 세계 안에서 감리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기여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며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은희곤 감독은 미주크리스천신문에 연재했던 신앙 에세이들을 모아 발행한 <카무카무 우에>를 참가자들에게 배포했다.

은희곤 감독은 감신대(76년 입학),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감신대 박사원(D-Min, 선교학)을 졸업하고 중부연회 김포지방 동산교회, 서울연회 중구용산지방 영파교회, 총회선교국 부장, 서부연회 총무를 지내고 2002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지방 그레이스교회 담임 후 2009년 뉴욕지방 참사랑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연방하원의원, 서폭카운티, 나소카운티, 햄스테드 타운 시장상과 마틴루터 인권상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우경희 사모와의 사이에 현빈(IT회사경영), 은빈(UMC목사) 두 아들이 있다.

 

   
 

 

   
Yunsun Moses Hong 목사의 페이스북에서 갈무리

 

   
 

 

 

   
 

 

   
 

 

   
 

 

   
▲ 공로패 전달

 

   
 

 

   
 

 

   
햄스테드의 단 라이언 시장

 

   
 

 

   
 

 

   
 

 

   
 

 

   
 

 

   
 

 

   
 

 

사진출처 : Yunsun Moses Hong 목사의 페이스북과 미주자치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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