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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각국 총무, 원장, 사장 공개채용 하겠다”감독회장, 보도자료 내고 선출취지와 세부계획 밝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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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26일 (월) 15:26:37
최종편집 : 2018년 12월 03일 (월) 19:44:26 [조회수 : 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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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만료된 감리회 본부의 각국 총무, 원장, 사장 선출이 곧 시작된다. 다만 그동안 감독회장이 각 총무 후보자를 추천하던 관례를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다. 선출 대상은 선교국 총무•교육국 총무•사회평신도국총무•사무국총무•연수원장•도서출판 KMC 사장 등 6명이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26일 오후 임기 4년의 본부 총무선출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은 방침을 천명했다. 이 방침은 지난 감독회장선거무효를 제기했다가 취하한 성모 목사와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먼저 감독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임원인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는 기본 방침을 알렸다. 감독회장에게 사실상 위임돼 있는 후보 선출권한을 모두 내려놓고 투명하고 공개적인 경쟁을 통해 감리회에 필요한 인재를 등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 계획의 특징은 '(가칭)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에 있다. 위원회가 공채에 참가한 지원자들을 검증하고 최종 후보자를 3배수, 또는 4배수 선발하여 감독회장에게 추천하면 감독회장이 장정절차에 따라 이중에 2인을 국위원회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위원회는 위원장 1인과 위원 10명으로 조직된다.

이 위원회의 구성원은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감독회장은 위원회와 후보자간의 접촉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부정행위 발생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의도에서다.

이를 위해 지원자에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및 국위원회 위원, 재단 이사 등에게 방문, 전화, 이메일, 편지 등을 통한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케 하고 이후 접촉이 확인되면 즉시 후보에서 제외 하겠다고 알렸다. 심지어 필요한 경우 지원자에게 공고일 부터 선출 일까지의 휴대전화 및 자택, 교회, 사무실 등의 유, 무선전화 통화목록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 선출이후에라도 접촉을 통한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입증될 경우 임명을 취소 한다는 방침이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보도자료에서 “이런 후보 선출 과정을 갖겠다는 것은 △정실인사를 배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임원선출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임원선출을 통해 감리회 지도력 및 임원들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 후보선출 원칙 및 일정을 미리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객관적인 선출절차를 사전 공개하므로 감리회 내외의 오해를 불식하고 △입소문으로 회자되던 임원선거와 관련한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본부의 인사개혁을 통해 감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능한 인재를 활용하려는 감독회장의 의지와 이를 위해 특권을 모두 내려놓겠다는 결단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셔서 감리회를 위하여 헌신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알렸다.

이렇게 선정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선교국 총무•교육국 총무•사회평신도국 총무는 해당 국위원회에서, 사무국 총무는 유지재단 이사회에서, 도서출판 KMC 사장은 이사회에서 각각 선출하게 되며, 연수원장은 감독회장의 추천으로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감리회 본부의 총무•원장•사장 선출은 ① 임원선출 공고 및 서류 접수 ⇛ ②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총무•원장•사장 후보를 선임하여 감독회장에게 추천 ⇛ ③감독회장은 국 위원장과 협의 후 각 위원회 및 이사회 추천 ⇛ ④각 위원회 및 이사회는 장정 절차에 따라 선출 및 인준 ⇛ ⑤ 감독회장 임명의 순서를 거친다.

서류심사는 일차 행정기획실을 거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심층적으로 다룬 뒤 각 국 위원회 및 이사회가 공개심사를 담당하게 된다.

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개채용 공고를 27일 본부 홈페이지, 기독교타임즈, 당당뉴스 등을 통해 게시할 방침이다.

한편 전명구 감독회장은 제33회 총회의 본부 각국 및 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발표했다. 편성은 아래와 같다.

▪ 선교국위원장 – 원성웅 감독(서울연회)
▪ 교육국위원장 – 최선길 감독(동부연회
▪ 사회평신도국 – 조기형 감독(충북연회)
▪ 연수원운영위원회– 박명홍 감독(중부연회)
▪ 도서출판KMC이사회– 이사회 호선
▪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 – 김종현 감독(중앙연회)
▪ 장단기발전위원회 – 김학중 감독(경기연회)
▪ 대외협력위원회 – 은희곤 감독(미주자치연회)
▪ 역사보존위원회 – 전준구 감독(서울남연회)
▪ 성직위원회 – 임제택 감독(남부연회)
▪ 미자립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 – 김종복 감독(삼남연회)
▪ 기본재산위원회 – 김규세 감독(충청연회)
▪ 감독회의 서기 – 조기형 감독(충북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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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02)
2018-11-27 07:01:32
역사 보존위원회 담당자가 지금 한참 이슈가 되는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 있네요.
이곳이 담당자는 그냥 공석으로 비워둬야하는게 맞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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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성도 (125.132.232.132)
2018-11-28 13:46:08
감독회장의 귀한 치리는 하나님의 치리이죠
걱정 붙들어놓으세요. 어찌 사람이 모든 것을 염려하십니까. 공석이든 착석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요. 앞서가지 마세요. 일봉성도님은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 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은혜롭게 잘 되어져있을겁니다. 감독회장님이 잘 치리하신겁니다. 또한 그것이 맞고요^^ 한 참 이슈된다고 결과도 그리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감독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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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09.188)
2018-11-28 22:05:39
한참 시끄러울때 온라인에 떠돌아 댕기는 "통화 녹음파일" 저도 그 당시 들었습니다만...
하나님도 들으셨겠죠~^^
하나님의 그 느낌과 판단은 어떠셨을까요?
사람들의 구상대로 진행하여도 진정 어느날 하나님 뜻이 임하겠지요~^^

영혼...그것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 결단 해야 될 문제 이지요.
한뼘밖에 남지 않은 인생...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그 근본을 우린 많이 잃어버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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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09.188)
2018-11-26 22:21:27
본부 각 수장, 본부 직원 절대적으로 전문경영을 목적으로 한
전문가들 모집을 각 일간지/온라인에 공고해서 공개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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