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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형제들의 증언
노종해  |  rocha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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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03일 (토) 02:28:43
최종편집 : 2018년 11월 08일 (목) 00:51:21 [조회수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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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 형제들의 증언

노종해(CM리서치)

 

   
▲ 무슬림 청년들의 공 묘기 거리공연(2018)

1. "예수님, 사랑의 멧세지가 좋아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지대인 스리나가(Srinagar)시는 75만명 인구의 카스미르 분쟁 최 인접 국경 지역입니다. 1989년 이래 3만5천명이 넘는 주민이 파키스탄과의 전쟁으로 희생되었고, 지금도 힌두교와 이슬람 간의 갈등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카스미르대 학생이며, 아버지가 이슬람 이맘(사제)인 도비(Riaz Ahmed Dhobi)는 주일 아침 교회로 가면서 "나는 기독교에 관심이 있습니다. 폭력을 증오하고,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도 증오하지만, 나는 평화를 찾기 위해 교회에 왔습니다"고 외쳤고, 도비의 친구인 가니(Mohd Yousuf Ghani)도 "종교를 선택할 자유도 없으나 예수님의 사랑의 멧세지가 좋습니다"고 고백했습니다. 도비는 가정의 만류와 핍박에도 "나는 오늘 부터 우리 마을에서 첫 기독교인 입니다"고 숨김 없이 말하며, "어떤 위협 앞에도 결단코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정치적 갈등과 긴장, 전쟁 속에서 힌두교도, 이슬람도 외면하고 폭력을 해결하는 새로운 길로, 사랑과 용서, 평화의 종교인 기독교를 선망하며 수 천명이 대거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습니다. 북 인도 All Saint Church의 77세인 요나단 팔죠르(Yonathan Paljor)씨는 " 수 천명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찾는 것을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오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교회가 방화 되고 폭탄이 던져져 파괴되기도 하나 폭력과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은 사랑과 용서의 복음에서 평화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Christianity Today, 2002. 9. 9.)


2. 이라크, "내게로 오라, 너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노라"

 

압델라만(Abdel Rahman)은 이라크에서 성장하였고,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의 사제(이맘)가 되리라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이슬람에 열심한 학생으로 젊은 기독교인들과 종교에 대해 논쟁하면서, 자신들의 신앙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의 질문에 응할 수 있는 교회목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만나는 중 자신이 기독교에 대한 견해가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부터 이슬람에 대한 갈등이 시작되었으며, 압델라만은 이슬람도 기독교도 모두 중단하고 생을 즐기는 쾌락 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어느날 밤, 잠결에 수염이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았다. "아들아, 왜 나의 양을 핍박하느냐?", 압델라만은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이니라", "나는 당신의 양을 괴롭힌 일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양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너는 바로 나의 잃은 양이다. 내가 곧 길이니라".

압델라만의 아버지는 아라크 군대의 고위층 지휘관으로 당시 사고로 별세 하였는데, 아랍지역 태생으로 언론인인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이 음모로 인한 비참한 사건이라 했습니다. 압델라만은 잠결에 "지금 곧 너의 나라를 떠나라"고 명령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음성임을 알고, 즉시 어린 양처럼 두려움 속에 어머니의 나라로 떠났습니다.(보안상 밝히지 않음).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여 어머니를 찾았을 때, 어머니는 아버지가 암살 되었고 경찰이 너를 찾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압델라만은 하나님께 진리의 길을 보여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였고 꿈속에서 예수님이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 내게로 오라, 너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노라" 말씀하였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공격, 침략한 몇 달 후, 압델라만은 모국에서 추방되어 복음전도자, "사도"가 되었으며, 네델란드에서 무슬림 난민들에게 복음 전하는 활동하였고, 지금은 미국에 살면서 정보 기술자로 무슬림들에게 복음 전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3. 방글라데시, "네 발을 잘라 버릴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다간 네 다리를 잘라 버릴 것이다" 화난 군중이 고함쳤습니다. 화난 군중들로 부터 밀론(Milon)이 이런 위협을 받은 것이 처음은 아니나 하나님 말씀 전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며 기독교 문서를 배포합니다. 비가 오면 한 손으론 우산을 쓰고 다른 손으론 운전대를 잡고 갑니다.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며 진흙탕 길에 미끄러져 긁히기도 합니다."

밀론은 십대 때 친구로 부터 복음 책자를 받았습니다. "나는 침대 밑 상자 속에 감추고 밤에 몰래 호롱불을 켜고 읽었습니다. 12년 동안 근본주의 무슬림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쿠란에 기록된 예수에 대해 알고 있으나 그분이 구세주인 줄 몰랐습니다. 1992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고 집에서 400km 떨어진 곳 까지 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고 간증했습니다.

밀론은 그 후 무슬림들로 부터 박해를 수 없이 받았습니다. "나는 시장에서 의류를 팔며 기독교 서적도 갖다 놓았습니다. 무슬림들이 내 가게로 몰려와 물건들을 그냥 가져 갑니다. 내가 돈을 요구하면 그들은 나를 치려고 위협했습니다. 때로는 복음문서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도 있는데 그들에게는 거져 주기도 했습니다."

밀론은 "우리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 평화를 얻고 이 세상 떠날 때 천국에 이르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Jesus Freaks, p94-95)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갗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고전3:4-6)


  4. 파키스탄- 복음 증거를 위한 순교와 고난

 

    애닐라(Anila)는 학교에서 퍼빈(Perveen)을 만나 서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애닐라는 친구에게 성경을 주었고 기독교 복음 전하며 찬송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퍼빈은 빠르게 찬송을 익혔고 부모가 부재 중에 동생들에게 가르치기 까지 하였다. 엄격한 무슬림인 퍼빈의 부모가 이를 알아차리고 동생을 먼저 기독교 영향에서 격리시켰습니다.

   애닐라는 퍼빈을 고난주간 성 금요일 예배에 초대하였으며, 퍼빈은 예수를 즉시 영접하고 예수님과 새로운 관계가 이루어짐을 감사하며 그녀의 생활도 크게 변하였습니다. 그녀는 가족들로 부터 반대에 직면해서도 담대히 성경을 공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퍼빈의 부모는 애닐라와 목사를 유괴죄로 고소하였고, 애닐라는 체포되어 9번이나 기절하도록 매질을 당하고 결국 투옥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다음날 투옥 되었고, 애닐라와 목사님은 감옥에서 극심한 고문과 채찍질 당하였습니다. 그들이 풀려났을 때 애닐라는 두 달 동안 앉지도 못했으며 목사님은 엉덩이와 넙적 다리의 상처로 인해 걷지도 못하였습니다.

퍼빈은 목사님과 친구가 그의 부모에 의해 고소된 것을 후에 알았으며, 기독교로 개종하면 심한 매질을 당할 뿐 아니라 가족들에 의해 살해됨도 알았습니다. 퍼빈은 가족의 명예를 회복키 위해 형제들에 의해 죽도록 맞았고 지역 관리에게 넘겨져 그 최후를 알 수 없습니다.

그 후 애닐라는 유괴죄로 다시 체포 되었으나 1999년 5월 석방 되었으며, 세계의 신실한 기독교 형제들이 그를 위해 끊임없는 기도가 있었음을 알고 하나님께 찬양하였습니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이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10:21-22)

 

   
 


5. 이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에 의해 택함 받은 이

 

" 사람들은 종교를 선택한다지만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선택 받은 이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자기의 생명까지도 포기하라 하셨으며 세상을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세상이 나를 심판할 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나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45년 동안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였으며, 그의 선하심은 내게 그늘이 되고 그의 사랑이 나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 감옥에서 다니엘과 친구들을 보호하신 하나님께서 9년 동안 감옥에서 나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고문 속에서도 나는 사랑과 감사로 충만 합니다."

"모든 예언자 중에서 예수님 만 부활하셨고, 그분은 우리의 영생의 중보자이십니다. 나는 내 생명을 그분의 손에 맡깁니다. 내게서 삶은 그를 섬길 기회이며 죽음은 그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메디 디바즈(Mehdi Dibaj)란 이란 목사의 법정 증언입니다. 상류층 무슬림인 그와 가족은 기독교로 개종하고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과 서적을 위험을 무릅쓰고 파시(Farsi)어로 번역하다 1985년 체포되어 사형 언도 받았습니다. 이란의 정치 사회적인 혼란이 기독교 신앙을 철회하도록 핍박하였습니다. 디바즈는 2년 동안은 발도 뻗을 수 없는 비좁은 독방에서 복역하고 있렀으며, 감옥에 있는 동안 아내 아지쩨(Azizeh)도 다른 무슬림과 결혼하라고 압력 받았습니다. 디바즈가 신앙을 변절치 않고 굳게 지킴으로 법정은 사형 언도 내렸으나 ,9개월 후 국제적인 진정에 의해 석방 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 되었는데 이는 이슬람 지도자들이 사형 집행한 것입니다.(1994년도)-(Jesus Freaks, Tulsa,1999))

그러나 그의 네 자녀들은 아버지를 잃었을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지금도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6. 주께서 나를 건지셨습니다.

 

두 명의 오빠들이 여 동생을 지하실로 끌고 가서 벽에 밀어 부쳤습니다. 그녀의 입에 총을 들이 대고 "예수를 부인하라 그러면 너는 산고 고함치며, 이슬람으로 돌아오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죽는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랐으나 자신이 새로운 신앙 때문에 가족들에게 큰 수치를 주었으므로 종교 관습에 따라 형제들이 죽일 권리가 있음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몇 달 전, 가족들이 가족 관계를 끊고 집을 나가라고 쫓아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여 선물과 따뜻한 정을 보이며 이슬람을 배교한 것 용서한다고 간청했습니다. 어느날 저녁 아버지가 부르시더니 "네가 나와 가족을 사랑한다면 너의 미친 짓을 버리고 이슬람으로 돌아오라. 성경 읽기를 중지하고 예수를 부인해야만 한다. 지금 결단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그녀는 오빠들 앞에 서서, "당신들은 나를 죽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사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하였으며, 나를 위해 천국을 예비 하였습니다"고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오빠들은 분노하여 부들부들 떨더니 총을 들이 대었으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총을 들이 대며 여섯 발을 쏘았으나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동생을 낚아채어 집 밖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당장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너는 이제 우리에겐 죽은 것이다"

여러 해 후, 그녀는 오빠들과 가족들이 주 예수님을 믿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Ron Brackin, "Sweet Persecution", Bethany House Pub, 1999. pp63-64)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 셨느니라"(딤후3:11)

 

   
 


7. 이집트, 가족에게서도 배척당해

 

  이집트에서 디모데란 청년이 라디오 방송으로 복음을 듣는 중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새로운 신앙의 기쁨을 그의 무슬림 가족들과 나누려 했을 때, 그는 가족과 친척들로 부터 집에서 쫓겨났고 다시는 돌아 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산지 여러 해가 지나서, 다시한번 가족들과 만나기로 결심하고 어머니 생일날 꽃다발을 들고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어머니의 음성이 들렸고 문이 열리었습니다.

"어머니 생일을 축하 합니다", "어머니를 사랑 합니다"고 디모데가 꽃다발을 드렸을 때, 어머니는 "나는 네가 누구인지 모른다" 고 단호히 문을 꽝 닫았습니다. 디모데는 목사님께 찾아가 눈물을 한 없이 흘리며 "목사님 나는 이젠 가족이 없습니다. 누가 내 가족입니까?"고 목메어 흐느꼈습니다. (Paul Estabrooks; "Secrets to Spiritual Success", Tonbridge, U.K 1996. pp27-28)

눅4:24, 28-30, 마13:54-57 , 막10:29-30.


* 오늘날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 받고 감옥에 갇히는 것은 자신의 가족과 이웃들로 인해서 입니다. 때로는 같은 믿음의 형제들로 인해서도 일어납니다. 예수님도 고향 사람들에 의해 배척 받으셨고, 동족과 제자에 의해 배신당하였습니다. 다윗도 가까운 친구들에 의해 배신 당 하였으며(시41:9, 55:12-14), 바울 사도도 믿음의 형제 데마와 알렉산더에게 배신당하였습니다(딤후4:10,14).

   
   
 


<기도자료로 제공>-믿음의 형제들과 무슬림들 위해 기도하며, 우리도 흔들림 없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합시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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