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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원성웅 감독, 취임 및 시무예배 드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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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01일 (목) 21:30:45
최종편집 : 2018년 11월 07일 (수) 23:43:19 [조회수 :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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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제20대 감독에 당선된 원성웅 감독이 1일 오후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감독 취임 및 시무감사예배를 드리고 업무를 시작했다. 원성웅 감독은 이번 서울연회 감독선거에 단독후보였다.

서울연회 감리사협의회장인 공효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취임예배에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해 서울연회의 전 감독인 윤연수 목사(13대), 신문구 목사(15대), 김종훈 목사(16대), 여우훈 목사(18대)외 서울연회 목회자들와 평신도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감독직무를 시작한 원성웅 감독을 축하했다.

원성웅 감독은 “오늘부터 서울연회 감독으로 시무하면서 성경 말씀의 정신에 따라 교리와 장정을 잘 준수하며 연회와 연회외원들을 섬기며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원 감독은 또 “고질적인 분쟁과 소송을 그치게 하고 화해케 하여 우리 감리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아 개체교회들이 초대교회 같이 본연의 자세로 부흥되도록 돕고 지도하는 사역을 감당하려고 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원성웅 감독은 자신의 재임기간 중 서울연회의 표어를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서울연회’라고 정하고 △행복한 목회 △행복한 행정 △행복한 성도 △행복한 선교 △행복한 교육 △행복한 나눔이 있는 서울연회가 되는 정책을 펼 것을 밝히며 “계파와 학연과 지연을 넘어서 서울연회 안의 13개 지방 감리사들과 협력하여 신의와 충심으로 감독의 직분을 감당하겠다”는 각오다.

나아가 감리교회의 △파송제의 장점을 살리는 방안 △감리교의 3개 신학대학원 통합방안 △감독선거제도 개혁입법 추진 등의 개혁 아젠다를 제시하고 해결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내면서 성원과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취임 및 시무예배를 드린 서울연회 회원들은 원성웅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단위별로 사진촬영을 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하는 감독을 격려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의 정진권 회장은 원성웅 감독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각 연회별 감독들은 감리회 제33회 총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하지 못했지만 장정 【627】 제127조(총회의 직무) ④항(감독과 감독회장 이·취임식 : ...취임식이 불가능한 경우 회기 종료일의 다음날부터 감독 또는 감독회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가장 먼저 열리는 총회에서 취임식을 한다)에 따라 업무를 시작했으며 총회와 별도의 취임 및 시무예배를 드린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 사회 : 공효순 감리사(감리사협의회장)
   
 
   
 
   
▲ 설교 : 신문구 목사(서울연회15대 감독)
   
▲ 축사 : 전명구 감독회장
   
▲ 축사 : 김종훈 목사(서울연회16대 감독)
   
▲ 격려사 : 여우훈 목사(서울연회17대 감독)
   
 
   
▲ 인사말씀 ; 원성웅 감독(20대)
   
 
   
 
   
 
   
 
   
▲ 감신총동문회 정진권 회장이 축하패를 전달했다.
   
 
   
▲ 축도 : 윤연수 목사(서울연회13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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