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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김옥라 박사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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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1월 01일 (목) 01:32:21
최종편집 : 2018년 11월 03일 (토) 04:57:56 [조회수 :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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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 동문이며 학교발전기부금을 후원한 김옥라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는 ‘김옥라 박사홀’을 개관하였으며 이를 위한 봉헌 예배를 2018년 10월 30일 오전 11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도서관(5층)에서 드렸다.

일제 강점기에 강원도 간성에서 태어난 김옥라 박사는 1937년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걸스카우트 운동의 씨앗을 뿌리고 세계 감리교 여성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다. 올해 100세를 맞이하여 모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한 발전기부금 5천만원을 기부하였으며, 본교에서는 김옥라 박사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백주년기념관 5층 도서관 내에 김옥라 박사홀을 개관하게 되었다. 각당복지재단의 명예 이사장이며 정동제일교회 명예 장로인 김옥라 박사는 10월 30일 학교에 방문하여 ‘김옥라 박사홀’ 개관식을 위한 봉헌 예배에 참석하였다.

이번 봉헌 예배는 여성훈 대학원장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김영헌 감독이 축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행복한 생애, 영원한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진두 총장은 ‘김옥라 박사님은 우리 감신의 자랑이며, 박사님께서 살아오신 길을 후배들과 자손들이 보고 영원히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김옥라 박사는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인사하였으며, 김영헌 감독의 축도로 봉헌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각당복지재단의 라제건 이사장과 감리교신학대학교 김진두 총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오후 1시에 웨슬리 채플에서 김옥라 박사는 ‘나 하나님께 이끌리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였으며, 감신의 후배들에게 자서전을 한 부씩 배부하였다.

(2018.10.31. 대외협력실)

   
▲ 김진두 총장 설교

 

   
▲ 내빈
   
 

 

   
▲ MOU 체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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