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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안식관, 드디어 첫 삽 떴다정릉의 옛 안식관 허물고 기공식 가져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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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0월 25일 (목) 21:41:30
최종편집 : 2018년 10월 28일 (일) 00:56:47 [조회수 : 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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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도해온 은퇴여목회들의 안식처 '여선교회 안식관'이 25일 오후 2시 서울 정릉 보국문로8길 16번지에서 강승진 감독의 주례로 기공예식을 가지며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해 백삼현 여선교전국연합회장과 전임회장들, 강승진 감독(서울연회), 윤보환 감독(사회평신도국위원장), 여교역자회 목회자들, 김재성 사평국 총무, 그리고 여선교회 임원단을 비롯한 회원 등 200여명이 참했다.

여선교회는 노후된 서울 정릉의 안식관을 헐고 약 72억 5천만원의 건축비를 들여 1,591㎥(481평)의 대지위에 지하2층 지상5층, 연면적 4,315㎥(약 1,305평) 규모의 새 안식관을 2020년 4월까지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기공예배에서 “여선교회에서 이렇게 귀한 안식관을 건축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기원한다”고 치하하고 “안식관을 건축함에 있어서도 우리 모두는 자발적인 희생의 자세를 가져야만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백삼현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은 “현재까지 15억원 헌금이 모금됐다”고 알리고 “앞으로 20억원이 더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완공될 것”이라자신하며 감리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기공예식을 주례한 강승진 감독은 “이곳에 은퇴여교역자를 위한 여선교회 안식관을 건축함에 있어 여선교회원과 감리회 교회와성도들에게 안식관을 봉헌할 책임과 특권이 주어졌다.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의 안식관이 기공되었다”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언했다.

기공식을 축하하는 엘루체 중창단의 축가,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김순영 목사(여교역자회장), 윤보환 감독의 축사, 한희철 목사(정릉교회)의 축도에 이어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임사자와 여선교회 증경회장단 등이 테이프 컷팅식과 첫 삽 뜨기 의식을 가지며 안식관 건축의 시공을 알렸다.

여선교회는 안식관 신축을 위해 지난 5월 시공사 제이에치 건설과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건물에는 공동주택, 종교시설, 주차장, 근린생활시설, 식당, 예배당, 주거공간 등이 들어선다. 주거공간에는 공동주택 주거공간 26개소, 안식관 주거공간 26개소 등 52개의 주거공간이 마련된다. 공사기간 중 안식관의 여교역자들(11명)은 강화도의 한 교회에 머무르고 있다.

감리회 여성들은 전도부인으로, 전도사로 평생 복음을 전하다 은퇴한 여교역자들을 위해 1948년 흑석동에 ‘채부인 선교기념 여전도인 안식관’을 건립했다. 이 안식관을 1954년부터 여선교회가 운영을 맡아 1956년 현재의 장소인 정릉에 1차 안식관을, 1984년에 2차 안식관을 열었다. 안식관 재건축은 지난 2000년도부터 논의되어 오다가 2016년 7월에 안식관 건축위원회가 구성되어 그해 총회에서 건축을 결의하여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 사회 - 김명숙 직전회장(여선교회전국연합회)
   
▲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 - 백삼현 장로
   
▲ 기공예식 주례 - 강승진 감독
   
▲ 축가 - 엘루체
   
▲ 축사 -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 축사 - 김순영 목사(여교역자회장)
   
▲ 축사 - 윤보환 감독(사회평신도국위원장)
   
▲ 시공사 인사 - 제이에이치건설 박찬수 대표
   
▲ 감사인사 - 정연숙 관장
   
▲ 축도 - 한희철 목사(정릉교회)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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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ewoo (47.184.0.40)
2018-11-27 23:41:31
아 너무 감격이네요. 화이팅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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