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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미달로 직대선출 세 번 째 무산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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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9월 28일 (금) 19:48:52
최종편집 : 2018년 10월 02일 (화) 11:01:46 [조회수 :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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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32회 총회 제9차 실행부위원회가 28일 오후 7시 코리아나식당 양식당에서 개회됐으나 직무대행선출을 위한 성원 27/40명이 되지 않아 이날도 직무대행 선출이 무산됐다. 총실위의 직무대행 선출 무산은 이번까지 세 번 째다.

이날 참석자는 강승진 도준순 윤보환 진인문 이광석 이병우 권영화 은희곤 백삼현 김진열 박성배 김충식 조명동 이풍구 홍성국 조광남 양명환 홍세화 문성대 지기석 김재성 명노철 위원 등 22명이었다.

정승희 목사는 총실위 참석차 상경중 인근에서 차량사고가 발생해 사고처리로 참석이 지연되고 있으며 백승훈 청년회장은 입원을 이유로 불참을 알려왔다고 강승진 의장이 밝혔다. 특별히 미주에서 은희곤 목사(뉴욕 참사랑교회)가 참석하여 위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했지만 직대선출을 위한 성원이 되지 않아 빛이 바랬다.

이 외 불참자는 최헌영 최승호 유영완 박효성 김철중 백승훈 여우훈 염영식 김상현 신은영 정승희 한봉수 이기복 오종탁 유재천 이연수 김진수 이흥주 위원 등이었다.

회원점명을 마친 뒤 강승진 임시의장은 “오늘도 성원이 안되어 직무대행 선출은 불가능하다. 일반 안건만 가능하겠다. 일반회의 위한 개회를 선언한다”고 알렸다.

강승진 의장은 한 위원으로부터 총실위가 이철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금지가처분(2018가합21376)의 진행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고 “법원에서 보정명령을 해 와서 오늘 법원에 냈다. 판사들이 그 건을 묵혀놓는 게 아니라 열심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잘하면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이 날것이라 생각한다”고 알렸다.

이후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총실위는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기자 브리핑에 나서 "직무정지가처분을 소송대리한 이관희 변호사로 부터 소송진행과 관련한 브리핑을 받았으며 이철 목사가 소집하는 총회에 대한 불법성을 알리는 성명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다음 총실위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장소 미정)로 멀찍이 잡았다(당초 22일 오후 1시30분이라고 보도했으나 변경되었습니다-기자주). 거듭되는 성원미달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것으로 보이며 가처분 결과를 지켜 보면서 회기내의 마지막이 될지 모를 다음 총실위에 힘을 쏟으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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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78)
2018-10-01 06:29:55
총실위 소집 불참에 대한 벌칙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감독회장 유고시 연회 감독중 제일 연장자가 임시 의장이
되어 총실위를 소집을 할수 있는 권한이 있고 총실위에 속한 회원들은 그 소집
명령에 응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것인데 왜 몇몇분들은 총실위소집에 계속해서
불참을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총실위 회원들이 총실위 소집에 이렇게 참석을 안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불응에 대한 패널티나 벌칙 같은것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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