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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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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9월 19일 (수) 07:19:03
최종편집 : 2018년 09월 19일 (수) 07:53:00 [조회수 :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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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총회 실행부위원회 성명서

 

 

감리회는 소송이라는 어두움의 세력에 인질로 붙잡혀 교회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으며, 사회의 근심거리가 되어 전도의 문이 막히고 있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소송으로 150만 감리회 성도들은 한숨지으며 낙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2018. 5.18 총실위에서 이철 목사를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하며 큰 기대를 갖고 적극 협력하였으나 돌아온 결과는 너무나 큰 실망이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한 일은 부당한 소송개입, 승진, 채용, 대기발령, 보복인사 등 불법인사와 본인의 소송에 개입하여 용역을 동원하는 등 감리회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자리보존을 위한 것밖에는 한 것이 없습니다. 총특재 판결에 불복하여 총특재 판결 무효확인 소송을 몰래 청구인락을 시도하다가 발각되어 소취하를 하고, 총실위 개최금지 가처분이 기각당하는 등 끝없이 권력의 욕망에 사로잡혀서 사법부를 기망하고 감리회를 기만하는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는 용납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교리와 장정이 정한 법과 절차에 따라 총실위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총회 실행부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1. 이철 목사는 2018.8.16. 총특재의 선출 무효확인 판결로 직무대행의 지위가 상실되었습니다. 총특재 판결 이후에 행한 모든 결재와 인사발령은 원인 무효이며, 이 사실을 알면서도 이에 편승한 본부 임직원들이 있다면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원고와 피고를 넘나들며 소송을 이어가는 변호사들과 이철 목사를 비호하는 감사위원장의 행태는 도를 넘어 감리회 혼란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2. 현재 감리회 혼란을 부추기는 가장 큰 책임은 신현승 원장이 불법으로 장악하고 있는 행정기획실입니다. 용역을 동원해 총특재의 재판을 방해하려 시도한 일이나 총회 실행부위원회까지 불법으로 규정한 행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감리교회 법과 절차에 따라 행정기획실장은 박영근 목사임을 확인하며 행기실 직원들은 더 이상 불법에 동조해 추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정상 업무에 복귀할 것을 당부합니다. 또한 모든 불법 사태의 직접적 책임이 있는 신현승 원장은 직인과 행기실장 도장을 반납하고 행기실장 문을 즉시 개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수원으로 돌아가 자숙하며 감리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권면합니다.

 

3. 총회 감사위원회가 총특재 판결을 특별 감사하고, 이를 재판부에 감사의견서로 제출한 사실에 경악합니다. 사법부의 재판은 행정부 감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초보적인 상식입니다. 이철 목사가 직무대행 기간 파행의 근거로 활용해 온 감사위원회가 이제는 재판까지 특별 감사하는 몰상식한 사태를 벌인 것입니다. 설사 감사가 가능하다 해도 총특재에 대해서는 일체의 확인조차 없었고, 본부 행기실 역시 총특재 판결문을 접수하지 않은 상태여서 감사 결과가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만들어졌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러한 불법적이고 파행적인 감사 과정이 감사위원 모두의 동의 없이 진행됐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감리회는 이에 공분하고 있으며 감사위원장 및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이용윤 사무국 총무의 분별없는 행동으로 본부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자격 없는 이철 목사의 무분별한 해외 출장에 대하여 이용윤 선교국 총무대행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타임즈 인터넷판은 이용윤 총무의 비호아래 해고된 자들에 의해 장악되고 왜곡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불법으로 발행하는 신문(전명구:발행인, 이용윤:사장직무대행, 신동명:편집장)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은 물론 사용 경비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 및 책임소재를 가려 구상권 청구 등으로 감리회의 손실을 보전할 것입니다. 교리와 장정에 근거한 기독교타임즈 이사회는 이용윤 사장 직무 대행을 인준한 적이 없으므로 이용윤의 자격모용은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기에 추후 교회법과 사회법의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8차 총실위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출하지 못하였지만 다음 총실위에서는 선출할 것입니다. 차기 총실위를 위하여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9.18.

총회실행부위원 명단

강승진 도준순 윤보환 이광석 이병우 권영화 진인문 이풍구 백삼현 김진열 명노철

김충식 조명동 정승희 조광남 양명환 홍세표 문성대 지기석 김재성 홍성국 박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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