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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애환서린 난곡에서 50년, 큰믿음유신교회창립50주년 맞은 큰믿음유신교회, 감사예배드리고 새로운 100년 향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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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9월 09일 (일) 19:21:27
최종편집 : 2018년 09월 13일 (목) 10:41:16 [조회수 :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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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난곡에 위치한 큰믿음유신교회(이홍규)가 9일 창립5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지난 50년간 지역을 섬기며 하늘나라 확장에 쓰임 받은 것을 감사드렸다.

1968년 9월 10일 소외되고 삶의 애환이 있는 난곡 산 99번지에 유인상 목사가 15명의 어린이를 모아 예배를 드리면서 유신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유영택 목사, 유의상 목사, 정진구 목사가 담임을 지냈고 지난 2004년 현재의 이홍규 목사가 5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성장을 거듭한 유신교회는 2009년에 큰믿음유신교회로 교회명을 변경했다.

큰믿음유신교회는 창립5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창립자인 유인상 목사의 아들 유모세 목사(미국 새하늘 커뮤니티교회)가 초청되어 기념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유모세 목사는 4세때 이민목회를 위해 떠난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서 자랐고 3대째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목회로 불우했던 어린시절과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청년기를 거쳐 결국은 사명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전한 유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알 때 가장 행복하다”며 “큰믿음유신교회가 이 지역에 존재하는 이유와 사명을 바로 알아 사랑과 구원과 생명으로 불러주시는 예수님을 배우고 죽음에 떠내려가는 생명을 건져내는 기쁨을 누리는 교회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큰믿음유신교회는 창립50주년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 필사한 성경을 이날 봉헌했다. 전교인성경필사본은 어린이부터 장년에 이르는 각 부 평신도 대표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어 제단에 펼쳐졌다.

50주년을 맞아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이 교회를 거쳐간 목회자들의 축하인사가 영상을 통해 전달됐다. 이어 박두심 권사(시인)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50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한 믿음의 선진들을 추억하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축시를 낭송했다.

교회는 창립자 유인상 목사의 사모와 3대담임 정진구-서예희 목사 부부, 이홍규-임윤경 담임목사 부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별히 이 교회에 4대가 다니며 믿음의 가문을 이뤄가는 강근순 권사 가정, 김효녀 권사 가정, 김은숙 권사 가정에 ‘4대출석상’을 전하여 독려했다.

이어 전교인들이 기립한 가운데 담임목사 부부와 역대 목회자 부부, 평신도 회장단이 50주년을 축하하는 케익 커팅식을 갖고 정진구 원로 목사의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큰믿음유신교회는 오후에 지역주민과 태신자를 초청해 기념음악회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기념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김민지, 기타리스트 엄정현, ccm가수 주리, 국악찬양가수 서하연,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출연했다. 이 외에도 다문화섬김프로젝트, 전교인이 함께 걷는 ‘기드온과 함께 걷는 믿음의 행진’ 등의 행사를 가지며 새로운 백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 집례 : 이홍규 목사

 

   
▲ 기도 : 홍주현 장로
   
▲ 성경봉독 : 이혜연 학생
   
 
   
 
   
▲ 말씀을 전하는 유모세 목사. 50주년 기념예배에 초청된 유모세 목사는 큰믿음유신교회 창립자의 아들이다.
   
 
   
 
   
 
   
 
   
 
   
 
   
 
   
 
   
 
   
 
   
 
   
유모세 가족의 봉헌특송

 

창립50주년 기념식

   
▲ 50주년 축하영상
   
▲ 50주년 축하영상
   
▲ 50주년 축하영상
   
▲ 전교인성경필사본 봉헌
   
▲ 전교인성경필사본 봉헌
   
▲ 전교인성경필사본 봉헌
   
▲ 축시 - 박두심 권사(시인)
   
▲ 창립자 고 유인상 목사의 아내 이정자 사모에게 교회가 공로패를 전달했다.
   
▲ 정진구 원로목사 부부에게 공로패 전달
   
▲ 이홍규 담임목사- 임윤경 사모에게 교회가 공로패 전달
   
▲ 4대 출석상 시상 - 김근순 권사 가정
   
▲ 4대 출석상 시상 - 김효녀 권사 가정
   
▲ 4대 출석상 시상 - 김은숙 권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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