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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치유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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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9월 07일 (금) 17:25:18
최종편집 : 2018년 09월 13일 (목) 01:57:33 [조회수 :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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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치유 코스 : 씻다 ― 비우다 ― 빛나다

 

* 조엘 골드스미스 지음 / 유영일, 이순임 옮김 / 올리브나무

* 출간일 2018년 9월 7일

* 312쪽 / 500g / 값 16,000원 / 152 * 225 * 13mm

* ISBN 978-89-93620-69-6 03230

 

 

 

 

책 소개

 

실용주의적 신비가이자 대중강연자, 치유사가 제시하는 궁극의 치유법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스리는 궁극의 처방은 ‘하나’뿐이다.

그 ‘하나’가 채워지지 않으면 모든 인간은

허기증과 갈망으로 방황하고 아플 수밖에 없다.

 

치유사이자 대중 강연자인 조엘 골드스미스(Joel S. Goldsmith, 1892–1964)는 스스로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이후 그 원리를 참구한 끝에 “인피니트 웨이”를 창안, 저마다의 내면에 자리한 신성에 주파수를 맞춤으로써 몸과 마음의 질병이 ‘기적처럼’ 치유될 수 있는 길을 가리켜 보였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은 더 이상 자리할 수 없듯이, 내면의 신성에 불이 켜지기만 하면 온갖 질병과 문제적 상황들은 저절로 뒷걸음칠 수밖에 없다. 불안과 두려움, 실패와 좌절, 온갖 병마들은 신의 왕국에서는 결코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 상승을 통해 내면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실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둠은 기적처럼 사라지고 만다.

조엘 골드스미스의 책과 강연에서 비롯된 “인피니트 웨이”는 종교가 아니며, 조직도 없고, 제도나 법규도 없으며, 교회 건물이나 회중도 없다. 조엘은 살아 생전 많은 이들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치유를 베풀었으나 그 자신의 공으로 돌린 적이 없으며, 따로 대가를 받지 않았지만 감사의 표현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공급자』, 『인피니트 웨이』, 『인피니트 웨이를 사는 법』, 『명상의 기술』 등 40여 권의 저서와 1,200시간에 달하는 강연 테이프는 21세기에 들어 더욱 더 확대 증폭되어 가며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저자 소개 : 조셉 골드스미스

 

실용적인 신비가이자 치유사로서 20세기의 기념비적인 영적 교사. 자신이 설립한 “인피니트 웨이”의 기반이 되는 영적인 법칙들을 발견하고 가르치는 데에 생애를 바쳤다. 교사이자 치유사로서 전세계를 돌며 강연을 하고 치유를 베풀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가 말한 것처럼, 그의 가르침은 그의 살아생전뿐만 아니라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인류의 깨어남에 심오한 기여를 해오고 있다’. 어떠한 조직도 없고 광고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날이 갈수록 “인피니트 웨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역자 소개

 

옮긴이 유영일

“내 안의 신성(神性)”이 꽃 피어나는 삶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글을 쓰고 옮기고 편집하는 일을 한다. 지은 책으로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있는 그대로 나 행복합니다󰡕(에세이), 옮긴 책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볼텍스󰡕, 󰡔나는 없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등이 있다.

 

옮긴이 이순임

감리교신학대학교(BA)와 이화여자대학교(MA), 호주 University of Wollongong (MA, PhD)에서 공부했다. 월간 󰡔기독교 사상󰡕 편집장, 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 한양대학교 교목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당신은 이미 꽉 찬 보름달입니다󰡕, 잠언시집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옮긴 책으로는 󰡔당신 안의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공급자󰡕 등이 있다.

 

 

목차

 

■ 제1부 “기적의 치유”를 위한 밑그림

 

1. 치유를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혁명

2. 하나님이 산타클로스인가?

3. 오직 하나의 힘만이 존재한다

4. 실재와 비실재―어둠은 빛의 부재 상태일 뿐

5. 창살 없는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제2부 비우고 열면 “치유의 빛”이 들어온다

 

6. 치유자는 당신이나 내가 아니다

7. 빛의 일꾼들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

8. 치유의 정도는 의식의 밝기에 비례한다

 

제3부 큰 사랑 안에서 살기

 

9. 누가 몸의 주인인가?

10. 몸은 죽어도 “참나”는 죽지 않는다

11. 큰 사랑 안에서의 방목

12. 거룩함이 흐르는 통로가 되라

13. 무한 공급원에 젖줄 대기

14. 지존자의 그늘 아래에서

 

제4부 말과 생각을 넘어선 자리

 

15. 존재의 꽃이 피어날 때

16. ‘영원한 현재’ 속에서

17. 신성한 불꽃의 이어달리기

 

 

책 속으로

 

언젠가는 누구나 깨달을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자기 존재의 “근원”과 접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육신의 건강이나 재정적인 부유함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불만과 불행, 불안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당신은 이제 빛기둥 안에서, 리드미컬하게 삶을 살아갑니다. 당신이 잠자는 중에도 일을 하시는 “보이지 않는 무한자”께서, 당신이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표현하는 사랑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반응하게 하실 것입니다.

고요함 가운데에서, 당신 자신은 거의 진공 상태가 된 것처럼 텅 빈 마음으로 그냥 듣기만 하는 자세가 되어, 깨어 있으면서,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그 고요함 가운데에서, 어떤 느낌, 어떤 떨림, 어떤 해방감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문제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자아에 대한 암시입니다. 사막의 신기루처럼, 거기에는 아무런 실체가 없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하나님만이 유일하고, 온전한 존재라는 깨달음이 오게 됩니다.

환자를 치유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분의 파워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치유자의 할 일은, 기도입니다. 그는 수용적이 되고,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때 그분이 오셔서, 신속하고 예리하고 강력하게, 눈 깜박할 사이에 몸을 변화시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원리로서 하나님을 깨닫고 실현하는 일, 유일한 실체이자 유일한 법으로서의 하나님을 깨닫고 실현하는 일은, 세상이 질병, 죄, 두려움, 죽음이라 부르는 겉모양을 녹여 버립니다.

당신이 있는 곳마다 하나님이 현존해 계시다는 의식을 가질 때, 아버지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므로 아버지의 것이 곧 나의 것이라는 깨달음 속에서 살아갈 때, 당신이 필요로 할 때마다 그 상징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자신을 비우고 깨달음으로 하루를 열기 시작할 때,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존재 안에 꽃이 피어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의 존재 자체가 다른 이들에게 축복이 되어줍니다.

일초도 안 되는 짧은 순간에 달성되는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은 성취로서 나타나고 계시됩니다. 우리 안에는 영적으로 펼쳐지는 “중심”이 있으며, “그것”이 펼쳐짐에 따라, 우리의 나날은 충만함을 노래 부르게 됩니다.

당신과 나는 기적을 행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기적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극대화시키고 찬양한다면, 그 진리는 죽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정도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 추천의 말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스리는 궁극의 처방은 “하나”뿐입니다. 그 “하나”가 채워지지 않으면, 모든 인간은 허기증과 갈망으로 방황하고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이 “하나”를 발견하고, 키우고, 증장하는 일에 참여할 때, 인생은 대반전을 이룩하게 됩니다. 이 “하나”는 우리가 잠들어도 잠들지 않고 우리의 심장을 주관하고 생명을 주관합니다. 이 “하나”는 우리의 육신이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세한 곳에도 스며들지 못하는 바가 없고, 아무리 크고 거대한 것도 포함하지 못하는 바가 없습니다. 세상사가 아무리 다양하게 펼쳐지고 다양한 법을 말하고 주장해도, 이 “하나”가 내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이 “하나”의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으로 세상을 경험한다면, 그 어디에서도 상처받을 수 없고, 잃어질 수 없는 “영원한 하나”를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치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세기의 선각자 조엘 골드스미스는 그 길을 가리켜 보이고 있습니다.

―유영일 (수필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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