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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 몽골에서 현지 목회자 6명에 안수몽골 감리교 지도자 세미나 및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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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9월 04일 (화) 15:07:40
최종편집 : 2018년 09월 07일 (금) 12:06:07 [조회수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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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 몽골 현지인 목사 안수식이 몽골 울란바토에 소재한 어린양교회(담임목사 김종진 선교사)에서 거행되었다. 강수흐 목사를 비롯해 총 6명의 몽골인 목사가 새롭게 배출되었고  몽골 감리교회의 든든한 기둥으로 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안수식으로 현재 몽골 현지인 목사는 모두 17명이 되었다.

이번 몽골 현지인 목사 안수식은 몽골 미션(회장 최이우 목사), 몽골선교회(회장 이인선 목사), 감리교 몽골 훈련원(원장 신현구 목사), 안수 예정자를 양육하고 후원한 교회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했다.

안수식은 선교국위원장인 강승진 감독(서울연회)이 집례하고 지원선교회,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보좌했으며 설교는 서울연회 감독을 지낸 김종훈 목사(월곡교회)가 맡았다.

감리회본부 선교국에서는 목사 안수자들을 위해 목사안수증과 선물로 수제 나무 십자가, 순금 십자가 뺏지를 준비해 전달하였고 후원교회들은 목사 까운과 스톨을 준비하였다.

안수식이 거행된 어린양교회는 원로 목사인 김여일 목사가 선교사역중에 현지에서 순직한 아들 故 김성호 선교사를 추모하여 세운 교회이다.

안수받은 이들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1. 강수흐
2. 찬차돌람
3. 나랑체첵
4. 보양히식
5. 바트톨가
6. 히식수렝

 

   
 


앞서 8월 27일~28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몽골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몽골 감리교지도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는 2010년 당시 몽골 선교회 회장이었던 이승호 목사에 의해 시작되어 4년전부터는 감리교 몽골 훈련원(원장 신현구 목사)이 주관하고 몽골 감리교신학대학교, 몽골 감리교 선교사회가 협력하여 매년 8월경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7회째 개최된 세미나에는 목사안수 예정자 6명, 정회원 허입자 10명, 신학생 17명, 각 교회 지도자 7명, 감리교 선교사 등 약 45명이 참석하였고 강사로는 강승진 감독, 김종훈목사, 신현주 목사, 최승균목사, 최이우목사, 신현구목사, 이인선 목사, 홍석민목사, 심은수목사와 몽골 감리교 선교사들이 수고하였다.

이번 세미나와 안수식을 통해 감리교회가 몽골에 파송한 16가정 30명의 선교사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열매로 결실을 맺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한국 감리교회 처럼 자치, 자립하는 몽골 감리교회가 속히 세워지기를 기대해 본다.[감리회본부 선교국 제공기사]

 

목사안수식

   
▲ 목사안수식이 거행된 울란바토르의 어린양교회
   
 
   
 
   
 
   
 
   
 
   
 
   
 
   
 
   
 
   
 
   
 
   
 
   
 

 

 

세미나

   
▲ 몽골 감리교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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