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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연실위, 선거권자 하자치유?총회선관위에 선거권자추인의 합법여부 질의키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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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8월 10일 (금) 20:52:46
최종편집 : 2018년 09월 30일 (일) 21:04:57 [조회수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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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0일 오후 중부연회 본부에서 모인 실행부위원회 장면. ⓒ중부연회 제공

 중부연회 실행부위원회가 10일 오후2시 연회본부에서 모여 지난 4월 연회에서의 감독 선거권자 선출을 추인했다.

연실위는 지난 4월에 각 지방별로 선출된 감독선거권자(682명X2=1,364명)를 각 지방별로 일일이 호명한 뒤 연실위원을 대상으로 투표에 붙여 결의했다.

중부연회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4월 연회에서 감독선거권자 선출을 하고 난 뒤 결의를 하지 않은 것을 연실위가 하자치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실위에서 감독회장선거권자는 결의하지 않았다.

법적인 근거는 지난 4월 연회를 마치면서 ‘미진한 사안은 연회실행부위원회에 넘긴다’는 결의를 근거로 한 것에 있었다고 연회 관계자가 밝혔다.

또 3,400여명에 이르는 중부연회원들이 임시연회로 모이더라도 의결정족수인 과반수가 출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고육지책에서 감독이 제안하고 연회 선관위원들의 동의로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이 합법적인지에 대해서는 총회 선관위에 질의하여 합법성 여부를 판단 받기로 했다. 만일 합법으로 인정되지 못할 경우 중부연회는 오는 8. 20. 저녁7시. 계산중앙교회에서 임시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만일 중부연회의 이 결정이 합법으로 판단 받을 경우 임시연회를 계획한 몇 개 연회가 숨통이 트일 수 있지만 총회 선관위는 오는 8월 말에 전체회의 소집계획이 있어서 중부연회의 이같은 결정을 논의할 시간이 없다. 총회선관위 위원장과 법조인은 중부연회의 시도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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