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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 리더십은 바로 우리"아시아 5개국 청년 연합수련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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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7월 06일 (금) 11:15:13
최종편집 : 2018년 07월 13일 (금) 13:12:53 [조회수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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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청년 5개국 연합수련회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평의 대한수도원에서 개최되어 각 국 청년 크리스천들이 우애를 나누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가 됐다.

아시아청년 연합수련회는 아시아 청년 리더들을 세워내고 이들이 구축한 영적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베트남 무이네 개최에 이어 올해로 2회 째를 맞은 연합수련회에는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그리고 한국의 청년 등 90여명과 수련회를 진행하는 스텝 3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6일간의 일정동안 찬양과 경배, 그룹QT, 특강(양승준, 임성호, 한은애, 김응용, 김동준 목사), CCM콘서트, CCD콘서트 등을 이어가고 매일 저녁에는 김학중 목사가 인도하는 영성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체험하고 소명의식을 고취했다.

주최측은 또한 각 국의 청년들이 자국의 선교단체나 교회로 돌아가 활용할 수 있도록 매일 찬양인도법, 워십, 발성, 청년활동 등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련회 5일째에는 서울나들이에 나서 한국의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아시아의 청년들은 만난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아주 친숙한 사이인 듯 어울리며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가 되었으며 나라 구분없이 섞인 조별활동을 통해 우애와 비전을 나눴다.

 

   
 

한국 측에서 대회를 주관한 한명준 목사(평택 서정교회)는 “아시아 청년 5개국 연합수련회를 통해 아시아를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복된 일을 감당하고 싶어서 진행하는 행사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시작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한 목사는 “아시아 청년들 안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눈물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서정교회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 같다”며 “이 연합수련회를 통해 아시아의 청년 리더십이 건강하게 세워졌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 수련회를 선교지에서부터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온 이광열 선교사는 “아시아에서 크리스천은 소수자이기 때문에 외롭고 십자가를 지는 마음이 없으면 예수님께 헌신할 수 없다. 이 청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캠프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또 다른 배경을 밝혔다.

이 선교사는 또 “아시아 선교 사명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시아 선교가 이제는 한국선교사들의 도움 없이 자국민들의 자립 선교로 발전해가야 하고 자립선교의 기반은 청년 사역자 양성에 있다.”며 청년 지도력 배출을 위한 선교적 노력을 계속해 갈 것임을 다짐했다.

아시아청년연합수련회는 당초 10개국 참가를 목표로 했으나 말레이시아 등 몇 개 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내년에는 필리핀에서 제3회 청년캠프가 열릴 계획이다. 주최측은 앞으로 더 다양한 나라에서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연합수련회를 위해 평택 서정교회, 꿈의 교회, 청파교회 등이 후원했다.

 

   
 
   
 
   
 
   
 
   
 
   
 
   
▲ 이번 캠프를 개최하는데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서정교회의 장로들이 흥겹게 찬양을 부르고 있다.
   
 
   
 
   
 
   
 
   
 
   
 

 

   
 
   
 

 

   
▲ 나라별 장기자랑 - 베트남
   
▲ 캄보디아 1팀의 전통춤
   
 
   
▲ 필리핀 청년들의 파워풀한 워십
   
▲ 캄보디아 2팀의 전통 춤.
   
▲ 한국 청년들은 사물놀이를 선뵈었다.
   
▲ 베트남 청년의 개인기
   
▲ 축도하는 권영규 목사
   
 

 

   
▲ 서정교회 장로님들이 쏜 피자파티
   
 
   
 
   
▲ 전통의상을 입은 네팔팀이 뒤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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