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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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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7월 06일 (금) 01:13:48
최종편집 : 2018년 07월 06일 (금) 01:15:05 [조회수 :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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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정재영 지음
신국판 152*225
280쪽
14,000원
ISBN  979-11-87942-27-6

 

 

 

 

 


마을을 살려야 교회도 산다!
마을과 함께 살아나고자 하는 교회들을 위한 안내서

 

 

출판사 책 소개

 

급변하는 현대 한국사회에서 한국교회는 규모와 함께 사회에서의 의미를 급격하게 상실해 가고 있다. 교회가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으로써 의미를 잃고 외면받아 몰락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교회뿐만이 아니다. 전통적인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고립감과 소외감에 몸부림치는 현대 한국인들과 현대 한국사회 역시 위험한 상태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럴 때 교회가 각자가 터한 지역사회에서 복음이 담고 있는 공동체성을 회복함으로써 개인들의 마음을 지키고 사회의 어둠을 몰아낸다면, 사회와 교회가 함께 살아날 것을 충분히 전망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미래를 위해 이론과 사례를 충실하게 담아 교회들에게 제시하고자 한 안내서다.

 


지은이 소개

 

정재영
연세대에서 사회학을 전공(Ph. D)하고,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종교사회학 교수와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종교사회학회 재무이사, 바른교회아카데미 연구위원, 도시공동체연구소 연구위원과 목회사회학연구소 부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그룹의 사회학』(한들출판사), 『한국 교회의 종교사회학적 이해』(열린출판사), 『한국교회 10년의 미래』(SFC),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IVP)이 있으며, 공저로 『현대 한국사회와 기독교』(한들출판사),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더불어 사는 다문화, 함께하는 한국교회』,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이상, 예영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추천하는 글


교회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다. 지역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키워 지역사회로 파송해야 한다. 지역교회의 교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될 때, 그곳에서 바르고, 서로 화평하며, 함께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신앙과 사회에 대한 많은 고민과 깊은 통찰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출간된 것이 무척 반갑다. 지역 사역을 위해 고민하는 수많은 지역교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박원호(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오랫동안 한국사회의 세속화 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해 온 사회학자인 저자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는 지역교회 운동에서 찾는다. 마을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필요를 경청하여 복음적 삶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회적 태도가 없는 한, 현재의 탈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단순한 선포적 전도로는 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지역교회 운동의 원리와 소개하는 여러 교회 모델들은 건강한 교회에 대한 희망과 소명을 지닌 목회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교회는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공동체이다. 건강한 교회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민주시민을 양성하여 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셔서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으시고 이 땅에 남겨 놓으신 까닭은 복음을 전하여 이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함이다. 교회 스스로 게토화 되어 세상과 담을 쌓고 살지 말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되어라!” 지금은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 속으로 깊숙이 침투해 들어가야 할 때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교회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우리교회와 같이 협동조합이나 구체적인 마을 목회를 하려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교회는 본질적으로 동네교회입니다. 요한복음 17장에 교회 공동체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땅에 계실 때 아버지 하나님께 올린 마지막 기도입니다. 그 기도에 따르면 교회는 세상에서 주님께로 부름을 받아, 주님 안에서 거룩하게 훈련받으며, 다시 세상으로 파송되는 존재입니다. 교회의 현주소는 본질적으로 사회인 것입니다. 정재영 교수님이 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었습니다. 한국교회가 걸어갈 길이 이 책에서 보입니다. 참 고마운 책입니다.
지형은(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남북나눔 이사장)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지는 꽤 오래되었다. 어디를 가도 교회를 볼 수 있지만, 교회가 그 동네 동사무소는커녕 노인정보다도 그 지역에서 존재 의미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며,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 속에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사회학적 분석과 이론에 기초하여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며 신선한 도전과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사례에 신학적 반성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겠지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삶터에서 선한 영향력 끼치기를 시도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은 교회들은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교회론 위에 사회적 적실성으로 무장한 지역교회들이 일어나는 일에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
김형국(나들목교회 대표목사, 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목차


추천하는 글 7
머릿말 11

   
 

1부. 죽어 가는 한국교회와 사회 살리기
 1. 한국개신교가 생명력을 잃고 있다
 2. 붕괴되어 가는 한국사회
 3. 목회자 앞에 놓인 장애물들
 4. 교회를 살리는 지역 사역
 5. 사회를 살리는 교회 공동체
 6. 지역공동체 세우기가 대안이다

2부. 지역교회의 지역공동체 세우기
 1. 교회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모델과 전략
 2. 도시 교회의 지역공동체 운동
 3. 농촌 교회의 지역공동체 운동
 4. 교회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5. 교회가 참여하는 협동조합
 6. 지역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의 작은도서관

3부. 함께 살아나고 있는 마을과 교회
 1. 바자회를 통해 주민과 하나가 된 신광교회
 2.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숨-쉼교회
 3. 선한 기부로 착한 동네를 만드는 행복한교회
 4. 도시를 춤추게 하는 새롬교회
 5. 들꽃으로 마을을 활짝 피운 시온교회
 6. 복음의 공공성을 추구하는 더불어숲동산교회
 7. 땅에서도 하늘을 품고 사는 하늘땅교회
 8. 교회 밖으로 나간 사랑누리교회
 9. 도서관으로 소통하는 작은나무교회
 10. 자비량 목회로 개척한 어.울림교회
 11. 미국 시애틀 교회들의 실험
 12. 쥬빌리 리치의 ‘아래로부터’의 방법
참고 문헌

 

 

내용 중에서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 더 이상 신뢰의 기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기독교 윤리실천운동’의 사회신뢰도 조사에서는 십 년간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도 상승하지 않았고, 2017년 한목협 조사에서는 심지어 목회자도 한국교회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에 대한 목회자들의 전반적 신뢰도(긍정률)는 35.5퍼센트로 매우 낮았고, 2012년 조사와 비교하면 거의 절반 수준(27.7퍼센트)으로 하락했다. (19쪽)

그동안 한국개신교는 사회와 소통하려고 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단순히 전도 대상자로 여기며 일방적으로 진리를 선포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절대 진리를 수호한다는 입장에서는 전도의 대상자와 타협하기 어려우므로 자칫 도덕적 우월감에서 상대를 낮잡아보기 쉽다. 그리고 이렇게 자기 집단 우월주의의 사고방식에 매몰된 사람은 더 넓은 사회의 지평을 바라보지 못한다. 그리하여 한국개신교인들은 교회생활에 열심일수록 사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더 떨어지는 기현상을 보인다. (20쪽)

그런데 최근에는 일 년에 삼천 교회가 문을 닫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개교회들이 대단히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다. 특히 교인들이 큰 교회로 쏠리는 현상 때문에 개교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소형 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하기가 불가능할 지경이다. 극소수의 큰 교회로 교인들이 몰리고 절대다수의 작은 교회는 양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른바 교회간의 ‘양극화 현상’이 극심하다는 뜻이다. 연도별 통계를 비교하면 이것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쪽)

이런 점에서 작은 교회를 단순히 규모가 작은 교회라기보다는 ‘공동체성이라는 교회의 핵심 가치를 중시하고 추구하는 교회’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렇게 ‘작은 교회 정신’을 추구하는 것이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많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본다. 그러니 작은 교회가 사라지는 것은 곧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대안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25쪽)

OECD가 발표한 ‘2016년 더 나은 삶의 질 지수’를 보면 한국은 조사 대상 38개국 중 하위권인 28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012년 24위, 2014년 25위에 이어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조사에서는 환경, 주거, 건강에 대한 지표들이 모두 나빠지고 있는 데다가 공동체의 결속도 매우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척, 친구 또는 이웃이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75.8퍼센트였는데, 이는 멕시코 다음으로 낮은 수치였다. 누군가 진실로 믿어 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사회는 이러한 공동체적 풍토가 매우 취약한 것이다. (34쪽)

과거에 삶의 규범을 제공했던 공동체는 붕괴되었지만 현재 우리 사회의 어떠한 제도나 기관도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규범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다. 근대화 과정에서 과거의 전통과 전통적인 가치는 변화된 사회에 적합하지 않아 쓸모없게 되었지만, 현대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와 규범이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았다. 때문에 사회구성원들은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방향을 잡아 줄 기준을 찾지 못해 갈등과 혼란을 경험하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일찍이 사회학자 뒤르케임Emile Durkheim이 말한 ‘아노미anomie 상태’인 것이다. (37쪽)

이번 조사에서는 문항이 빠졌지만, 2012년 조사에서는 개신교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에게 신뢰 이유를 물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44.8퍼센트가 “교회가 사회봉사를 잘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여전히 “교회는 봉사단체가 아니다”, “봉사는 교회의 본질적 요소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교회의 봉사활동을 보고 교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것이다. (45쪽)

최고로 모범적인 교회들의 사역은 단순히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목자가 되어 해당 지역의 여러 쟁점들에 더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다. 지역 시민단체에서 지역교회 교인들이 중요한 자리를 맡아 공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영적 정체 현상으로 고심하는 한국교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51쪽)

따라서 기독교인은 단순히 개교회에 속한 ‘교인’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기독시민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기독시민 교육을 실시해야 하고, 이렇게 훈련된 기독시민은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공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바꾸고, 정치와 경제를 바꾸고, 우리 사회의 규범과 가치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54쪽)

현대 사회에서 종교에 대하여 기대하는 것은 사회에서 무시되고 있는 도덕의 차원을 다시 공공 영역으로 들여오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사회 구성원들이 개인 및 집단 이기주의로부터 벗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갖도록 하는 데 종교가 기여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특히 시민사회는 법과 정치의 강제력이 아니라 결사의 자유가 적용되는 자발적인 영역이고, 이윤과 이기심보다는 헌신으로 동기가 부여되는 삶의 영역들과 관련된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자면 교회가 공공 영역에서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도덕에 헌신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공동체적 가치들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67쪽)

마을 만들기 운동은 일종의 주민자치운동으로, 여기서 ‘마을’이란 시민 전체가 공유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공동으로 이용하며 활용할 수 있는 장을 총칭한다. 대부분의 도시 계획이나 도시 재개발 사업이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이라면, 마을 만들기는 관 주도의 지역 개발 운동에 오히려 저항하며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큰 대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뜻에서 관변 기관의 용어나 학술적인 한자어를 피하고 ‘마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을 만들기’란 곧 시민 전체가 공유하는 공동의 장을 시민이 공동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을 말한다. (76쪽)

앞서 지적한 대로, 지역 사회의 외면적이고 물리적인 측면에만 몰두하는 일면적 지역사회 개발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 우리나라 지역사회 개발의 과정에서 공동체가 무너진 것이, 단선적 사고의 결과로 통합적으로 접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개발은 사회, 경제, 정치, 문화, 환경, 정신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 모두에 동등한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없는 상황도 있고, 지역의 특성에 따라 어느 한쪽에 치중해야 할 경우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여섯 가지 측면이 모두 중요하므로 균형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물리적 환경친화성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통합적인 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 (84쪽)

지금은 우리 사회의 삶의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기독시민들의 힘을 모을 때다. 기독교인들이 지역공동체 운동 차원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지역 사회 개발에 참여해야 한다. 그렇게 한국교회가 현재 한국사회의 자본주의적 문제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공동체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선교의 지평도 더욱 의미 있게 넓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86쪽)

이러한 원리는 언제 어디서나 적용하기만 하면 곧바로 통용되는 원리라기보다, 각 지역사회의 특성과 구성원(주민)들의 성격에 따라서 적절하게 수정하거나 변환하여 적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공동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2부에서는 지역공동체 세우기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원리에 더하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이해하기 위한 지역 사회 조사 방법,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공동체 운동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들,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동체 자본주의와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볼 것이다. (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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