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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장로 영성수련회에 2천여명 몰려 성황3일간 특강과 영성집회 가지며 영성과 평신도 지도력 제고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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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7월 04일 (수) 21:58:17
최종편집 : 2018년 07월 08일 (일) 23:41:03 [조회수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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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1만5천여 장로들의 연합체인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풍구 장로. 이하 장로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장로회(습3:17)”를 주제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감독선거가 있는 해여서인지 각 연회에서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얼굴을 알렸으며 장로들도 2천여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장로회는 2박3일간 주제강연, 영성의 시간, 새벽기도회, 특강, 문화행사 등을 개최하며 장로의 소명을 재확인하고 평신도지도자로서의 영성을 다진다.

두 시간여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주라 시인하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께 가까이 가고 주님과 동행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철 직대는 최근 부침을 겪고 있는 감리회를 의식해 수련회 자료집에 수록된 ‘치사’에서 “감리회 정상화를 위해 더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린다. 오늘 모인 여러분이 우리 감리회 본부와 지금 놓인 현안들을 놓고 기도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영성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들은 ‘나라의 안녕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김진열 장로)’,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하여(석종흠 장로)’, ‘장로회의 발전과 영성수련회를 위하여(염영식 장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아프리카 선교센터 건축부지 및 우물파기를 위한 후원에 쓰인다. 장로회는 영성수련회 개회예배시간에 우간다 선교센터 건축부지 구입(러브월드 최범선 목사)비로 1200만원, 아프리카 차드 2개 우물파기에 600만원, 탈북민 비전교회(주는평화교회)지원에 500만원, 해외선교사집중훈련비(본부 선교국)로 300만원, 20명을 목표로 하는 각막이식 및 개안수술비(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비전케어)로 300만원,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 1명 분 300만원 등 3천2백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장로회는 이밖에도 많은 기관과 단체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인사하는 이풍구 장로회장

제20대 장로회 회장인 이풍구 장로는 인사말에서 “우리의 기도로 태풍도 물러났고 2천석이 넘는 인원들이 참석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번 영성수련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놓고 감란산에서 기도하실 때 땀이 땅에 핏방울 같이 된 것과 같이 여기에 모인 우리가 이 나라와 감리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감독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목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서울 원성웅 목사, 서울남 전준구 목사, 중부 박명홍 목사, 경기 김학중 목사, 동부 신관우 목사, 동부 최선길 목사, 충북 김호집 목사, 조기형 목사, 남부 김윤호 목사, 열방교회 임재택 목사 각 연회별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수련회장을 방문하여 얼굴알리기에 나섰으며 이풍구 장로회장은 이들 예비후보자들을 불러내어 개회예배중에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감리회 선거관리위원장인 이기복 목사가 단에 올라 “감리교회는 선거의 부정과 잘못으로 10년이상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번 감독선거가 어느 때 보다 깨끗하고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장로님들이 파수꾼 되어 이번 선거가 최고로 잘 되었다고 평가받도록 도와달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하고 선관위 실행위원들과 함께 인사했다.

최근 소송정국에 휘말린 감리회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회원들이 크게 동조하기도 했다. 한 평신도 지도자는 축사를 위해 단에 올랐다가 “감리교회 본부의 현실을 보면 울 기력조차 없다는 다윗의 심정을 알 것 같다. 그러나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기도하자. 진흙탕에서 연꽃 피어나듯 반드시 병들어 있는 감리교회가 회복될 것”이라고 회개와 희망을 강조했다.

다른 축사자도 “10년이 넘도록 감리교회가 혼란에 빠지고 감리교회가 아닌 사람들이 더 걱정하고 있다. 서클병, 학연병에서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한다. 사회법에 제소하면 출교라는 장정개정을 했는데 모두가 지키지 않고 있다. 우리 평신도들이 단합해서 감리교회를 살리자.”고 목소리를 높여 큰 호응을 받았다.

장로회는 2018년 장로근속(25년)자 64명에게 표창했다. 수상자는 △서울 박용주 양영석 염영식 유흥룡 최대웅 홍응표 △서울남 김종관 김흥태 오양세 윤성수 이강전 이종수 정귀종 최영준 △중부 김순영 김영섭 김효수 문명희 문수길 변종묵 이상호 이상화 유도상 장준순 조정휘 △경기 강사일 문경렬 민경복 박상호 박헌수 석부진 이만순 최창규 한만희 한청송 △중앙 고금환 △동부 이남실 정두호 함창석 △충북 권혁진 이찬형 이창우 이태우 △남부 김용봉 류인택 박태석 신현정 원영호 유상혁 이상운 장기영 황명광 △충청 김용태 김인곤 라상목 문평모 배관식 손수동 신영환 양재환 이효재 인치업 △삼남 박장수 서풍원 장로 등이다.

수련회 첫날 황교안 전 대통령권한대행이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연데 이어 이튿날에 권구현 목사(선린교회)의 ‘어디든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특강, 구가로 목사(LA새들백교회 부목사)의 ‘새들백교회 이야기’ 특강, 김동현 목사(제자들교회)의 ‘여호와를 기뻐하라’ 특강, 최승호 감독(남부연회)의 ‘코칭을 통한 리더십 변화’ 특강이 진행된다.

이 외 봉명종 목사(전 충청연회 감독)가 주제강연을 하고 도준순 감독, 서철 목사(상동교회)가 매일 저녁 영성의 시간을, 김정국 목사, 석상우 목사가 매일 새벽의 기도회를 이끈다.

 

   
 

 

 

   
▲ 대회기 및 임사자 입장

 

   
▲ 사회 : 준비위원장 김현용 장로
   
 
   
▲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
   
▲ 설교 : 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
   
 
   
 
   
 
   
 
   
 
   
 
   
▲ 특별기도 : 좌로부터 김진열, 석종흠, 염영식 장로

 

   
▲ 인사말 :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이풍구 장로
   
▲ 감독선거 예비후보자들의 인사
   
▲ 증경 장로회장 소개
   
 
   
▲ 이기복 선관위원장이 공정한 선거를 위한 장로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 선관위 실행위원들의 인사
   
▲ 격려사 : 윤보환 감독, 최광혁 장로 / 축사 : 송현순 김철중 백삼현 장로
   
▲ 환영사 : 준비위원장 김현용 장로

 

   
 
   
 
   
 
   
 
   
 
   
 
   
▲ 장로근속 25년 표창
   
 
   
 

 

   
▲ 광고 : 전기형 장로
   
▲ 축도 : 강승진 감독(서울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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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7-06 10:05:43
벌써! 얼굴 내밀기!
참... 지독한 명예욕과 그에따른 수익에 관한 "투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가봐~
혹 "현대신학"에 물들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에 한표 걸고 실속이나 차리자!
이런 마음들은 아니겠지?

감리교는 이 감독회장 선거가 없어져야~
현실적인 감리교 본부 직원 출신학교 분포도 개혁과 전문성으로의 탈바꿈~
이것만 현실화 되어도! 진일보 하는 것!

다 학연 지연으로 얼룩진 본부직원들의 구성!
그들의 인생보장 "연봉" , 평생 누가 나가라 하지 않는 "철밥통"

그 본부 개혁하고 그 잉여자금으로 가난한, 개척하는 교회들 돕자!

도대체 장로들은 모여서 감리교사태의 심각성을 성토나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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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WmWm (106.242.100.59)
2018-07-18 16:01:19
사라져야 할 인간들
교회에서 등록비 받고,
교회에서 여비받고,
교회에서 광고비 받고...

저 인간들이 없어져야 감리교회의 자정의 반이 겨우 완성된다.
장로회가 뭐냐? 계급이냐?
교리와 장정을 자기들이 지키지 않으면서 누구더러 개혁개혁하라고 하는가?

저기 얼굴 내민 장로들, 그리고 표구걸하러다니는 저런 악습이 없어져야한다.
아프리카 돕고, 난민돕고, 북한 돕는돈 당신들이 다 주머니털어서 내면 그나마 인정해주겠지만, 당신들도 틀려먹었어....
이제는 감독선거할때 제발 뒷돈 요구하지 말자....

추악한 얼굴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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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5.31.103.44)
2018-07-07 21:14:12
장로연합회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개념 없고 그저 반동친미가 세상의 모든 진리인양 씨부리는 장로회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필요하지도 않는 잉여단체 장로회는 해체해라.
그렇지 않으면 권사연합회, 집사연합회, 초신자연합회를 만들어 장로들의 답답한 사고를 견제해야 한다.

정치 장로와 정치 목사에게 하나님의 진로가 속히 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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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장로 (218.156.39.40)
2018-07-07 11:49:56
이 행사에 돈은 얼마나 썻나요?
회비 받았다고 하나 결국은 헌금이요.
수천에서 억대가 드는 이런 행사가 선거운동이고 불법 돈선거의 마당이 되겠지요?
남는 돈으로 관계한 사람들 해외선교라고 포장해서 해외여행가고....
장로들은 작금의 감리교회 이런 꼴에 책임이 없는 듯이 위선을 보이지요?
진짜 무릎을 꿇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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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자 (121.173.91.31)
2018-07-07 11:09:55
감독예비후보중에...
감독 예배후보들이 서 있는 곳에 함께 서 있는 사람이 전*구목사 맞죠? 내가 잘못본건 아닌지...우리 감리교회가 왜 이리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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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제라 (174.211.23.93)
2018-07-07 17:03:13
보라돌이, 그들만의 리그
단체 사진 맨 앞줄에 선 저들이 문제다.
보라돌이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모두 모두 보라돌이가 되어 온세상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려 하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들은 지금 그들만의 리그 중입니다.
맨 앞줄에 선 감독, 회장, 모든 완장 찬 사람들부터 완장 내려놓고 뒤로 물러가시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소이다.
보라돌이 감독 병의 백신부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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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78)
2018-07-06 10:37:27
강의하러 오신분의 과거가 그리도 중요합니까?
오늘 첫 날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을 강사로 모셨다고 감게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던데 강사님을 어느분을 모시던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황교안 전 대행과 박 전 대통령이 같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강사로 모시는데 있어서 그분이 누구인지도 중요한 요소지만 그가 얼마만큼 신앙적으로
어떠한 이념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제 생각엔 황교안 전 대행께서 이곳 장로님들의 영성수련회에 오셔서 강의를 하실땐
전 정부의 요직에서 일하신분이 아니고 교회 장로로서 오셔서 하는 강의입니다.
따라서 이분이 여기에 오신다고해서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황교안 장로님이 적폐정권에서 일하신것이 못마땅하게 생각이 되시는 분들은 뭐
어떡하겠습니까!
그분의 말씀이 싫다면 그분이 강의할때 잠시 강의실 밖으로 나가셨다가 강의가
끝나고 다시 들어오셔야지요....
애써 초청한 강사신데 그분의 설교를 들어보기도 전에 이러쿵 저렇쿵 하는것이
신앙인으로서 맞는 태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한말씀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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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시오 (112.186.49.115)
2018-07-06 13:45:12
제발
세상은 황교안을 사악한 정권의 부역자요, 수많은 악행을 비호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소. 그것도 신앙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유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심각한 결함이 있음이 증명되어 세상에서조차 욕먹는 인간을 강사로? 누구를 모시던 무슨 상관? 제 정신이요?
신앙과 현실이 괴리된 황교안의 헛소리를 초청해가며 듣는 작자들의 말을 세상이 들을 것 같소? 어떻게 세상을 설득하고 어떻게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고? 정신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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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150)
2018-07-06 14:26:52
적폐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적폐는 아니지요.
비호 했다기보단 자기가 맡은 역할에 충실했다고 보는게 맞겠지요.
그렇다고 황교안 장로가 총리시절 제직시 또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면서 적폐라는
세력과 손을 잡고 해서 안될짓을 하거나 혹은 사리사욕을 도모한적은 없잖습니까?
본인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묵묵히 성실히 자기가 맡은 임무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깨끗하게 새로운 정부에게 정권을 넘겨주었습니다.
일단 적폐세력들과 같이 일을 했지만 그분이 가지고 있는 인격과 스펙
그리고 그동안 쌓아온 인생관과 명성이 하루아침에 달라지거나 한것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보아야 할것은 그가 누구와 일을 했냐기보단 어떻게 어떤 생각으로 일을했고
어떤 신앙관을 가지고 일을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할것입니다.
한때 그들과 같이 한솥밥을 먹었다하여 그분을 그들과 같이 취급하는것은 너무
섣부르게 판단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솔한 생각과 판단은 우리가 지양해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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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사랑 (182.172.13.118)
2018-07-06 19:47:17
일단 논란이 있는 사람을
강사로 부른 것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호불호/옳고 그름을 떠나서 탄핵당한 전 정권의 실세로서
엄연히 책임이 있는 사람을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밀어부치기식의 강사 선정으로 갈등을 유발하는 것 자체가
전체를 생각하고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시대를 선도해 가야 할 지도자들에게
맞지 않고 사려깊지 못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불편함과 짜증을 유발시켜놓고
맘에 들지 않으면 나갔다가 들어오면 된다니요?
논란의 여지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좀더 신중을 기해 찾으면 이런 논란과는 상관없는 훌륭한 강사를
얼마든지 모실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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