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이철 직무대행의 소취하부동의에 대한 성명서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7월 03일 (화) 19:11:55
최종편집 : 2018년 07월 07일 (토) 17:12:09 [조회수 : 316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철 직무대행의 소취하부동의에 대한 성명서


감리교인은 계속되는 소송으로 인하여 본연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자괴감과 무력감에 빠져있습니다. 이에 우리의 마음을 모아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1. 감리교회가 패소한 선거무효 항소심에서 원고가 소 전부를 취하했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루한 소송 정국이 끝나길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감리회 본부가 소취하부동의를 냈다는 전혀 예상 밖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원고의 소 취하로 감리회의 선거 결과가 인정받는 길이 열렸으므로 감리회는 취하에 동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철 직무대행은 감리회의 뜻과는 정반대로 소취하부동의로 소송을 오래 끌고 가려 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직무대행의 의무는 빠른 소송종결과 감리회 정상화입니다. 이철 직무대행은 지체 없이 소 취하에 동의하여 감리교회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2. 소취하부동의로 결국 원고는 사라지고 피고만 남아 피고끼리 다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즉, 이철 직무대행과 전명구 감독회장의 다툼이 된 상황입니다. 이철 직무대행은 소취하부동의로 소송이 길어지면서 사실상 재선거도 어려워졌고 자연스럽게 지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 셈입니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전명구 감독회장과 이철 직무대행이 ‘이익 상반관계’에 있다는 변호인의 지적을 불행하게도 확인시켜줍니다. 이런 소동이 계속되면 감독회장 선거에서 2등으로 낙선한 이철 목사를 직무대행으로 선출한 총회 실행부위원회의 결정부터 시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향후 장정개정을 통하여 이와 관련된 법조문을 정비하여야 합니다.

3. 이철 직무대행은 사회법에 당연직 이사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을 내고, 태화사무총장에 지인을 앉히려 하는가 하면 행기실장을 대기발령하고 측근을 앉혔습니다. 5주의 짧은 직무 기간 중에 인사위원회를 5번이나 열어서 인사 전횡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본부 각국의 총무 선출도 직무대행이 주관하게 되고, 지금처럼 측근들로 채우려 할 것이 분명합니다. 엄청난 이권을 직무대행의 자리에서 챙기려 한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직무대행은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을 받아낸 이들과 부당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간음으로 출교되고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끝난 사건을 총특재에 재심하도록 받아 줘 감리회에 혼란을 일으키는 일이 그것입니다. 이철 직무대행이 자리에 연연하여 저지르는 불법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여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4. 선거무효의 사유를 살펴보면, 미비한 행정력과 바른 선거집행의 의지가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판결을 이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서 선거법 정비와 공명선거 의지를 입법개혁을 통하여 선거법에 담아내야 합니다. 그러나 직무대행은 지도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곧 직무가 종결되면 목회지로 돌아가야 하는 지도력으로 입법개혁을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실제로 직무대행은 취임 이후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도 않았습니다. 선거무효의 사유가 그대로 남아있고, 당선무효 소송은 소송 자체가 논란이 됨에도 그에 대한 근본적 해결과 감리회 정상화에 힘쓰기 보다는 오로지 전명구 감독회장의 복귀를 저지하는 일에만 골몰하는 처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로는 재선거를 한다하면서도 실제로는 재선거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적임자는 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전명구 감독회장이 소송 종결로 복귀하거나, 혹은 정당한 재선거를 통해 적법하게 선출된 감독회장이 있어야 합니다.

소취하로 감리회는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으므로, 지금부터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자긍심 속에서 다시 부흥하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위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원합니다.
 
 


2018.7.3.

 

가명현 강경구 강득구 강상민 강우택 강원필 강인구  고영재 고재석
곽춘식 곽태권 권회철 기세영 김  현 김경영 김경집 김경호 김근중 김동명
김동진 김만진 김범수 김상종 김석수 김선민 김선희 김선희 김성협 김성희
김영곤 김영돈 김영봉 김요한 김용남 김윤호 김이섭 김정열 김정호 김종복
김종헌 김종호 김준식 김진석 김진호 김창경 김태희 김하경 김학수 김학의
김학정 김향이 김희동 나봉신 라희필 류인수 명노철 문  신 민석기 민흥식
박명호 박선양 박성주 박영기 박영석 박용학 박원기 박원옥 박인환 박일주
박제의 박종석 박한빈 박홍순 배경모 배성봉 백덕기 서광천 서성택 서용호
서재필 서종원 서진석 서춘근 석상우 성진규 손덕수 송명완 송안규 송찬규
신광철 신대철 신동인 신흥균 심동우 안병수 안상원 안영자 양기주 양명환
양홍준 엄재복 엄충원 여상호 오세영 원영관 원철희 유명근 유진수 윤상호
윤성덕 이건철 이광희 이근희 이길윤 이두성 이명규 이명수 이산옥 이상국
이상희 이시백 이영훈 이인재 이정훈 이종범 이종한 이주부 이주호 이진선
이창근 이필준 이학수 이해성 이해익 이현수 이혜석 이홍중 이훈구 임형수
장동창 장진원 장진희 장척기 전규택 전근호 전영윤 전진석 정규화 정순영
정승희 정은용 정을용 정재욱 정종옥 정진원 조명순 조성만 조성철 차재용
차준철 최광일 최병재 최상철 최웅재 최재범 최효식 최훈철 한광수 한덕기
한명희 한태희 한현종 한호경 허천재 홍민희 홍수영 황건구 황인복


 

당당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1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7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자중자애 (223.62.188.120)
2018-07-03 22:50:05
철 지난 이야기
전명구 목사님을 돕기 위하여 무척 수고들 하시네요.
잘 몰라서 묻는데 대부분 같은 동문들이신가요?

혹시 전 목사님의 동문 중심으로 뭉쳐서 한 목소리를 내신 것이라면
나중에는 이철 직대의 동문들이 정반대의 성명서를 낼 수도 있겠네요?

학연이 무섭긴 합니다만, 우리 감리회가 청산할 적폐문화 중 한가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전 목사님에게 도움이 안될 듯합니다.
모두들 자중자애 하십시오!

성모 목사님은 어제 소취하에 이어 어제 청구포기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니 소취하 부동의는 철 지난 옛날 이야기입니다.

한편 성모 목사는 전명구 목사를 위하여 야합하다가 출교당할 위기에 있습니다..
차라리 성모 목사를 위하여 구명운동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리플달기
이게 뭐지 (115.21.252.182)
2018-07-04 10:24:03
궁금합니다.
180인 일동에 이름이 들어가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런 성명서를 본 적도 없고, 이런 모임에 가 본 적도 없는데
왜 제 이름이 여기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리교 교회주소록에도 제 이름은 하나기에 확실합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리플달기
실명을밝혀라 (58.123.33.154)
2018-07-04 13:53:07
밝혀봐
본인 이름 밝혀보시죠 실명 못밝히면 거짓을 조장하는것으로 알겠습니다.
리플달기
지나가다가 (118.33.209.178)
2018-07-04 16:47:27
말같은 소리를 해라!
당신 같으면 이름 밝히겠소??
- 학연에서 공공의 적이 될터인데---!!
거짓 조장은 당신네 그룹에서 하면서 솔직히 말하는 자에게 돌을 던지며, 누구보고 조장하는 것이라고 억지를 쓰는지.
그러니 그 모양 그꼴이 되었지! ㅉㅉㅉ!!!
리플달기
나그네2 (223.62.8.89)
2018-07-04 17:16:08
만약에 동의하지않은 내이름이 명단에 있다면 못밝힐 일이 없지.난 밝힌다.
거짓 조장하지마라.
리플달기
지나가다가 (118.33.209.178)
2018-07-04 19:14:30
누구래요?
그렇구나!
똑같은 것들이 이렇게 많구나
. 그러니 그 모양 그 꼴이 되어 자기 그릇이 아닌 것에 그렇게 집착하지!!!!!!
리플달기
나그네 (175.203.186.22)
2018-07-03 23:15:49
지금 성명서의 내용이 뭔지 알기는 아는가?
사회 재판의 펙트가 뭔가?
전명구 전감독회장이 합법적이지 않게 감독회장이 됐다는 소리이다.

불법으로 감독회장 된 분을 다시 감독회장으로 데리고 오자는 소리? 헐~~
리플달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