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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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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26일 (화) 02:53:49
최종편집 : 2018년 06월 26일 (화) 03:01:56 [조회수 :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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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

 

서번트 리더  서번트 목회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

02-336-5151(담당 최현웅)

신국판 383쪽

17,000원

책 신청은 공옥출판사

 

 

영성(Inward Journey)과 삶/사역(Outward Journey) 그리고 공동체(Journey Together)의 철저한 균형을 강조하는 서번트목회를 한국교회에 상황화(Contextualization)하는 것을 목표로 2015년 시작된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Korea Servant Seadership Institute for Rearch and Development)이 한국교회 미래목회의 대안으로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를 출간하였다.

『한국교회 희망은 있는가』는 『한국교회』와 『희망』을 연결하여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교회』를 입력하면 ‘민낯’, ‘일그러진 얼굴’, ‘문제점’, ‘악질적인’, ‘타락’, ‘돈’, ‘위기’ 등 부정적인 단어들이 즐비하다. 『희망』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앞으로 잘 될 수 있는 가능성”이다. 이 시대에 『한국교회』와 『희망』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짝이 되었다. 한국교회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이다.

하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더라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희망은 항상 반짝이며 앞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발짝 뒤에서 주저하는 듯 따라오기도 한다. 이 책에는 『한국교회』가 『희망』과 연결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서번트리더, 서번트 목회』를 주제로 소개하고 있다.

 

 

목  차

Ⅰ. 서번트리더 서번트 목회의 모델

  1. 한국교회의 대안모델로서의 세이비어 모델------------------유성준
  2. 서번트리더십과 세이비어교회 ------------------짐 멜슨
  3. 새로운 세대의 교회의 희망 ------------------짐 마쉬
  4. 섬김의 바른 의식 ------------------이동원

Ⅱ. 참된 교회 공동체의 목회철학

  1. 임마누엘 레비나의 타자철학 ------------------이성조
  2. 미래 목회와 하나님의 나라 ------------------박원호
  3. 소그룹과 지역사회 선교 ------------------박용호
  4. 16세기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교회 ------------------말테 리노

Ⅲ. 선교적교회의 한국교회 적용

  1. 선교적교회의 7기둥 ------------------황병배
  2. 선교적교회의 한국적적용 제안 ------------------김홍일
  3.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 ------------------이근홍

Ⅳ. 영성과 서번트리더십

  1. 한국교회와 기독교영성 ------------------이후정
  2. 동서방교회의 관상기도 연구 ------------------김수천
  3. 맨발의 성자 이현필선생 연구 ------------------차종순

Ⅴ. 마을목회 이야기

  1. 세이비어교회의 중소도시 적용모델 ------------------노지훈
  2. 이장목사의 마을목회 이야기 ------------------오필승
  3. 도심지 파트너십 모델 ------------------김정호
  4. 공감예수마을교회 이야기 ------------------장학일

Ⅵ. 소외자들과 함께 하는 삶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회 ------------------김명옥
  2. 이주노동자, 다문화 사역 ------------------송연순
  3. 부천선한목자교회 이야기 ------------------양승준

부록. 서번트리더십훈련원 핵심철학

  1. 서번트리더십학교 설립목적
  2. 서번트리더십의 사명선언문
  3. 언약공동체를 위한 언약제정
  4. 서번트리더십 운영계획안

 

Ⅰ장은 서번트 리더와 서번트 목회의 모델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영성(Inward Journey)과 삶/사역(Outward Journey) 그리고 공동체(Journey Together)의 통전적인 적용을 통해 미래교회의 대안적인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Ⅱ장은 참된 교회공동체의 목회철학이다. 고난 받는 타자의 얼굴 앞에 서서 응답하는 존재, 하나님의 나라의 가치관을 회복하는 미래 목회, 지역사회를 위한 핵심적인 도구인 소그룹의 비전과 가능성, 종교개혁에서 배우는 위기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의 역할들이 담겨 있다.

Ⅲ장은 한국교회의 희망을 선교적 교회에서 찾는다. 건물이 교회가 아닌 우리 모두가 교회가 되어 마을과 지역사회로 흩어지는 사역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대안이다.

Ⅳ장은 영성의 우물에서 마르지 않는 생수를 길어 올리기 위해 기독교 영성, 침묵기도의 한국교회 적용, 한국적영성의 선구자인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의 영성을 두레박 삼아 영적심연으로 내려간다.

Ⅴ장은 다양한 농촌, 중소도시, 대소시를 포함하는 마을목회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격납고에 갇힌 고립된 목회가 아닌 이웃들의 삶에 스며드는 친밀한 목회에 대해 소개한다.

Ⅵ장은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삶과 목회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모습을 장애인, 다문화, 방황하는 도심지 청소년 사역을 통해 소개한다. 부록은 서번트 리더십 훈련원의 핵심철학을 게재하였다. 여기 소개하는 스무 개의 이야기들과 여행을 떠나면서 길을 찾는 이들이 희망의 통로들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머리말

 

한국교회에 대한 의식조사인 한미준의 2015년 ‘한국교회의 미래보고서’에 의하면 한국교회는 성장주의, 개교회 중심적이고 교회내부 지향적인 체제, 그리고 목회자의 잘못된 명예욕, 사리사욕 등 교회 리더들의 정체성의 위기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반면에 평신도들은 대사회적인 문제들에 대해 더 많은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017년 한목협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에서는 가나안성도(교회불출석교인)의 비율은 전체 기독교인의 23.3%로 발표되었고 자기종교를 제외한 종교 호감도는 불교 40.6%, 천주교 37.6% 기독교 9.5% 순이었다. 이 시대 교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긍정적이지 않은 것을 보면서 우리의 올바른 자화상을 근거로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2005년 미국 와싱턴 디시의 세이비어교회The Church of the Savior 모델을 소개한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교회”가 한국교회에 소개된 후 한국교회의 미래목회의 대안모델로 교계와 신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위기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사역인 소그룹 사역공동체Mission Group의 사역원리를 다룬 “세이비어교회-실천편(2006년)이 발간되였고 목회철학인 ”예수처럼 섬겨라“(2009년), 한국교회 적용편인 ”작은 공동체가 희망이다“(2013년), 세이비어교회 설립자인 고든 코스비 목사의 유고 묵상집인 ”위대한 사랑의 힘에 사로잡힌 삶“(2015년), 그리고 엘리자베스 오코너의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2016년)가 차례로 출간되었다.

21세기 가장 혁신적인 교회의 모델인 세이비어교회는 1947년 고든 코스비 목사가 설립한 교회로 와싱톤 디시 백악관에서 불과 2마일 정도 떨어진 북쪽의 빈민지역인 아담스 몰간Adams Morgan 지역에 위치해 있다. 교회는 영성Inward Journey과 사역Outward Journey 그리고 공동체Journey Together의 균형을 강조하며 철저한 입교과정과 지속적인 훈련과정을 정하고 그것을 신실하게 지키며 교회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섬겨왔다. 그 결과 마치 작은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세이비어교회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었으며 지금도 그 영향력은 상당하다.

지난 10년간 한국교회에서도 목회자, 목회후보자, 평신도들에게 세이비어교회가 위기 가운데 있는 한국교회 미래목회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게 되였고 이 모델을 한국교회의 상황에 접목하고 구체화하는 것을 돕는 전문적인 훈련사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2015년에 한국서번트리더십훈련원Servant Leadership Institute for Research and Development과 2016년 그 핵심사역인 한국서번트리더십스쿨Servant Leadership School을 설립하게 되었다.

본 편저는 지난 2년 반 동안 진행해온 서번트리더십스쿨의 핵심주제인 ‘성서, 공동체신학, 서번트 리더십, 소명, 영성과 기도, 소외자들과 함께 하는 삶“을 주제로 강의한 내용 가운데 엄선하여 ”한국교회에 희망은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된 자료이다.

이 자료가 한국교회의 미래목회에, 특히 어려운 목회상황 가운데 바른 길을 찾기에 고민하는 목회자와 목회 후보자 그리고 교회 리더들에게 서번트목회의 대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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