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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5개 당연직 이사장 내놓으라” 가처분 내이철 직대, 전명구 감독회장 상대 5개당연직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제기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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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08일 (금) 20:53:19
최종편집 : 2018년 06월 12일 (화) 17:42:15 [조회수 :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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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달 30일자로 전명구 감독회장이 당연직으로 가지고 있는 감리회 산하 5개 재단의 이사장직과 기독교타임즈 이사장직에 대한 직무집행권한을 정지시키고 자신으로 대신해 달라는 가처분(2018카합20815, 채권자:기감 대표자 이철/채무자:전명구)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철 직대는 가처분신청서에서 “채무자는 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선거관련 소송 판결의 확정시까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인 유지재단, 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재단, 교역자은급재단, 애향숙재단, 기독교타임즈 등 감리회가 설립한 모든 법인의 이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여서는 아니된다”며 “위 직무집행정지 기간 중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이철을 직무대행자로 선임”하는 것을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 직대는 “감독회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되었으므로 교리와 장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각종 의회의 의장 및 이사장의 직무집행 역시 당연히 정지되어야 마땅하다,... 채무자가 여전히 과거의 감독회장의 지위를 남용하여 감리회 내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세력의 도움을 받아... 각 이사회를 소집하고 이사장의 결재를 하는 등 감리회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정면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건 가처분이 인용될 시 혹시 있을지 모를 법원의 공탁금 제공명령을 예상하며 “현금으로 지급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을 참작하여 지급보증보험... 문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는 요청을 덧붙였다.

 

당선무효 변론재개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6부에서 오는 20일로 판결예고 됐던 당선무효확인소송(2017가합39714, 원고 이해연 윤동현/피고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변론이 오는 7월 4일에 재개된 것으로 법원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판결을 예고했다가 변론이 재개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5월 30일에 원고측(윤동현, 이성현)에서 “당선무효 소송에 선거무효 소송을 추가하는 청구취지변경을 신청했다”고 본지에 진술한 것으로 미루어 ‘선거무효’ 부분에 대해 법원이 심리를 재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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