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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 한방을 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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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6월 07일 (목) 03:43:22
최종편집 : 2018년 06월 08일 (금) 16:58:43 [조회수 :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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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 한방을 먹이다>


“한국교회를 어떤 질병에 걸린 환자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한의학자 최서형 박사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내시경에는 나오지 않던 위장 증상의 진짜 원인을 밝혀 내고, 동서융합의학을 최초로 성공 시킨 의사, ‘담적’이라는 질병을 한국의학계에 널리 알려 ‘천재 의사’라고 불리던 의사였습니다.

암이라고 하면 시한부여야 하는데, 시한부 같진 않고, 비만이라고 하기엔 몸집이 줄어도 증상이 좋아지질 않고, 중풍이라고 하기엔 몸져 누워 있어야 하는데 겉보기엔 활동이 있고, 그러면 어떤 병일까?

그러던 중 이 의사는 독특한 위장병 환자 L을 치료하게 됩니다.
밥을 한 솥을 먹어도 체하지 않고, 라면 다섯 개를 끓여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는 사람.
그러나 피부가 엉망이고, 우울증과 두통, 어지럼증에 전신 피로까지 겹쳐서 직장도 그만 둔 상황이었습니다.

환자 L이 자칭 ‘튼튼한 내 위장’이라는 바로 그 위장을 치료하니 피부도 좋아지고 전신 피로도 회복되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환자 L에겐 불만이 생겼습니다. 환자는 다시 최서형 박사를 찾았습니다.
“치료 받고 나니 소화가 더 잘 안됩니다! 부작용 아닌가요?”
예전엔 밥 한 솥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던 강철위장이, 이젠 조금만 많이 먹어도 바로 체하고 속이 부대낀다는 것입니다.

“L씨, 내 말을 들어보세요. 라면을 세 개 끓여 먹고, 밥을 세그릇을 먹었는데 아무 이상 없는 것이 정상일까요?”
“원래 위장은 과도하게 많은 양이 들어왔을 때나 독성 물질이 있을 때 이상을 일으킵니다.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이제 L 씨의 위장도 정상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시작한 거예요. 소화가 안 되는 것은 그만 먹으라는 몸의 신호이니, 이제 음식 조절을 잘 하세요.”

심각한 위장병 환자는 독성 물질을 먹어도 그것이 독성 물질인지 잘 모릅니다. 몸은 죽어가는데, 증상은 없는 것입니다.

최서형 박사는 동서양 융합의학과 신학을 연구하면서 바로, 한국교회가 이와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서형 박사는, 마치 환자를 연구하듯 임상 연구 방법을 통해 한국교회의 6가지 질병을 이야기 합니다.

 유형 1 말씀 따로 삶 따로, 유형 2 속은 썩는데, 겉만 치장하는 위선적 신앙, 유형 3 양심의 마비와 변성, 유형 4 목회자의 세속적 권위주의와 기복 신앙, 유형 5 사회 변화에 무능력한 교회 이기주의, 유형 6. 사랑 실종 등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문제들을 과연 치료할 수 있을까. 저자의 대답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듯, 한국교회의 문제를 치료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더 정확한 검증을 위해 이 책은 신학대학 교수 및 기독교 지도자들의 감수를 받고, 추천을 받았으며, 감수와 추천을 한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


동양의학과 신학의 접점이 가능할까. 그것이 과연 논리적이며 과학적이며 신학적일 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인체에 깃든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동양의학의 눈으로 서술하며, 현시대의 신학에  부족했던 점- 육신에 대한 이해 부족, 이분법 등-을 말해준다.

그가 발견한 한국인 특유의 위장병, 바로 ‘담적’으로 한국교회의 질병을 진단해 내며, 이것을 통해 한국교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증상은 없는데 사람은 죽어가는 이 무서운 병의 특징은 한국교회의 질병과 몹시 닮아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의학과 신학을 접목시켜, 왜 말씀대로 살기 어려운가, 왜 사랑하기 어려운가, 그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킨다. 또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6가지 문제를 아프지만 통쾌하게 짚어낸다. 그러나 저자는, 의사 특유의 시각으로 한국교회의 질병을 바라본다. 나쁘고, 비판해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바로 사랑하고 치유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의 오랜 연구와, 교계지도자들의 추천 및 기대를 안고 시작된 이 책은 더 나은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 성도들에게, 또한 인간의 몸과 마음을 더 연구하고 싶은 의학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사 :

 

한 마디로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는 치료자의 삶을 말씀으로 회복하여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 홍정길 목사(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목사로서 한방(韓方) 먹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교회가 낳은 이 성경적이면서 통전적 생명관의 영성훈련이, 세계적으로 아주 획기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흔해 빠진 한국 교회 비판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 박성민 대표(한국 CCC )

그의 접근방식은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에 갈등을 바라보는 자세를 새롭게 만들어 주리라 생각한다. -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합)

아무리 어려운 병도 진짜 명의를 만나서 그 말을 들으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곽수광 대표(코스타 국제본부)

이 책의 탁월함은 한국 교회가 갖고 있는 이 같은 질병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데에도 있지만, 이러한 질병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치유 방법까지 제시한 데 있다. - 박호용 교수(대전 장신대신학대학원)

그동안 교회 교육은 주로 합리론적 전통 위에서 신앙을 머리로 ‘이해’시키는데 집중해왔다. 그러나 ‘이해’만으로는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본서는 한의학의 심신합일론의 바탕 위에서 신앙을 ‘체화(embodiment)’시키는 데 집중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이 기독교인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들을 제안한다. - 이상일 교수(총신대학교 신학과)

 


저자 소개 : 최서형

경희대 한의과대학 졸업 후 인턴, 레지던트 수련을 마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수료하였다.
1983년부터 경희대학과 대전대학에서 6년 간 교수로 후학에 힘쓰다가, 1991년 선현들의 한의학 이론이 현대 질병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하고 이를 과학화하기 위해 서 양의학과의 융합을 시도한다. 오랫동안 두 의학의 융합 연구 노력이 실패하였지만, 결국 저자는 두 의학의 장단점을 화학적으로 융합하는 methodology를 찾아냄으로써 보다 나은 미래의학 창출의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1996년, 인간 생명 현상에 대한 통합의학적 안목을 지닌 그에게 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인간의 운명을 온전케 하라는 비전을 주신다. 감을 잡지 못하다가 많은 시행착오 끝에 하나님의 생명 운영 섭리가 통전생명관이라는 것과 온전한 생명현상을 이끄는 덕목이 사랑임을 밝혀내고, 이를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 2015년 교육 훈련 및 연구기관인 (사)새길과새일을 설립한다.

동서의학융합의 연구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를 수상하였고, 현재 (재)위담한방병원 이사장과 ㈜위담바이오 회장, (사)한국글로버의약산업연구회 회장, 대한담적한의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목차 :
질병의 위장전술
죽어가는데 증상이 없는 병
육체의 위선병, 담적증후군
영혼의 위선병, 바리새인 증후군
한국 교회 위선 증후군
주님이 싫어하시는 증상을 찾아라
위선병의 6가지 유형

위선병의 원인 분석
유형 1 분석. 말씀 따로 삶 따로
유형 2 분석. 속은 썩는데, 겉만 치장하는 위선적 신앙
유형 3 분석. 양심의 마비와 변성
유형 4 분석. 목회자의 세속적 권위주의와 기복 신앙
유형 5 분석. 사회 변화에 무능력한 교회 이기주의
유형 6 분석. 사랑 실종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위선병의 치료
어떻게 치료를 시작할까
유형별 치유책 1
유형별 치유책 2
유형별 치유책 3
유형별 치유책 4
유형별 치유책 5
유형별 치유책 6
교회 사역의 방향을 전환하라
새 길과 새 일

 

감수 서무영 총장, 박호용 교수, 이상일 교수

추천사 홍정길 목사, 방선기 목사, 이재훈 목사, 박성민 대표, 유성준 교수, 곽수광 목사, 최장신 장로, 윤영각 장로, 김명전 대표, 김덕수 장로


문의 : 최지윤 seen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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