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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3관 개소당산과 신림 단기 선교관에 이어 1년이상 장기로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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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5월 29일 (화) 18:44:04
최종편집 : 2018년 05월 30일 (수) 17:31:18 [조회수 :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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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에 위치한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3관 개관 감사예배후 현판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선교사님들을 응원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인준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부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평촌교회)는 “지난해 11월 당산동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 1호관>과 지난 4월 신림동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 2호관> 개소에 이어 5월 28일(월)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3호관> 개소식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예배는 임행심 목사(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기획•홍보국장)의 사회와 함영석 목사(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외협력국장)의 기도, 인천중앙감리교회를 담임하는 김명완 목사의 설교,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의 내빈소개 및 인사,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임석구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로뎀나무 아래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인천중앙교회 김명완 담임목사는  “엘리야가 영적으로 소진되어 있을 때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쉼을 갖고 회복할 수 있었다.”며 “웨슬리 선교관이 선교사역에 지친 선교사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쉼을 가지며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영적인 회복을 경험하고 다시금 힘을 얻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곳이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날 무상으로 선교관 주택을 제공하여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문중원 집사(인천중앙교회)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무료로 선교관을 운영하는 소식을 접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작은 결심으로 시작했지만 이렇게 소중한 사역으로 쓰임 받게 되어서 기쁘며, 선한 계획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개소된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제 3호관은 6월부터 감리교 선교사들이  한국방문시 국내에 생활할 수 있는 임시 거주지로 제공되며, 제 3호 선교관의 첫 번째 수혜자는 중국 우루무치에서 강제 추방된 선교사와 가족이 머무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축도를 맡은 임석구 목사는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머리 둘 곳이 없이 복음을 전하셨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하여 먹을 것과 잠잘 곳을 제공하였다”며 “선교사들을 위한 웨슬리선교관은 주님을 닮은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며 쉼의 기회를 갖고 다시금 치열한 복음의 현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간접 선교이다”며 제3호관 개소식을 축하였다.

또한,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당산동에 제 1선교관과 올해 4월 신림동에 제2 선교관을 개소하였고 이어 제3호관 선교관을 개소하게 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다” 며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간 총 16개국 78명의 선교사님과 가족분들이 353일 동안 연인원 846명이 선교관을 이용하였다”고 밝히고 “감리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나눔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였다.

현재 무상으로 운영되는 선교관 3곳의 운영을 돕기 위해 인천 논현교회(권영규 목사), 남양 새소망교회(김동우 목사), 새인천 영광교회(지희수 목사), 대전 샬롬교회(탁동주 목사), 부천 성화교회(강승구 목사), 부천 영광교회(신인호 목사), 예광교회(최상윤 목사), 참평안교회(현혜광 목사), 남양 하늘교회(박성민 목사), 한남동교회(박승일 목사), 삼산교회(이시백 목사), 열방드림교회(박영기 목사), 공주지방(나광진 감리사) 등에서 1구좌(월 5만원)나 2구좌 또는 연 50만원을 일시로 각각 후원하고 있다.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감리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선교관을 공유하며 선교사후원 및 파송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선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상으로 제공되는 선교관을 개소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천 구송도 라마다 호텔 뒤에 위치한 제3호관 웨슬리선교관은 단독주택으로 방2개, 거실, 화장실, 다용도실 등과 조리기구 및 식기류가 구비된 공동주방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TV,  세탁기, 냉장고 등 선교사들이 일시 귀국 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웨슬리선교관 이용방법은 선교사가 한국으로 입국 전 이메일이나 카톡 등 사전신청을 통해 숙박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며, 파송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서와 이용신청서를 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사용 및 후원문의: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1588-0692 / 상임이사 조정진목사 010-3899-0126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개관 감사예배_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기획홍보국장 임행심 목사의 사회.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개관 감사예배_인천중앙감리교회 김명완 목사의 설교.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개관 감사예배_선교관 제공에 대한 감사패 전달.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개관 감사예배_생명을나누는사람들 이사장 임석구 목사의 축도.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개관 감사예배_선교관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한 모습.

 

   
▲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송도 제3관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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