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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수도원 개원을 앞두고(4)봉쇄 수도원 건축
강문호  |  mhkang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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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5월 12일 (토) 01:43:30
최종편집 : 2018년 08월 15일 (수) 03:36:34 [조회수 : 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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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쇄 수도원 개원을 앞두고(4)

봉쇄 수도원 건축

 

6월 10일 16;00 충주 봉쇄 수도원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당당뉴스에 7번 연재 글을 올리며 기도하여 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1. 4월 22일 봉쇄 수도원을 세우라.
 2. 4월 29일 이스라엘 91 곳 수도을 찾아서
 3. 5월 6일 수도학교 창립
 4. 5월 13일 봉쇄 수도원 건축
 5. 5월 20일 한국 토속 수도사
 6. 5월 27일 타 종교 수도원
 7. 6월 3일  수도원 영성


 
수도원 건축

 봉쇄 수도원 건축은 기적중에 기적이었습니다. 스토리중에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한번도, 한 사람에게도 돈 이야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30년 목회한 우리 교회 성도들의 헌금을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땅을 두번 사고, 작고 큰 건축을 두번 하였습니다. 그런데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하여도 신비입니다.

 

   
▲ 충주 봉쇄 수도원 건축


 뒤돌아 보니 하나님의 발자국만 보입니다. 앞을 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선명합니다. 그렇게 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본회퍼가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무가치해 보이는 것속에 무한한 유가치와 유가치해 보이는 것속에 무한한 무가치를 선포한다.”

 세상 사람들은 돈, 명예 그리고 건강에 유가치를 선포하지만 사실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청빈, 금욕, 낮아짐, 버림은 무가치하다고 여기지만 유가치한 것입니다.
 이렇게 가치를 바꾸어 주는 공동체가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은 소원을 통하여 말씀하시고(빌 2;13) 생각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행 7;23)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봉쇄 수도원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수도원을 강권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을 썩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속을 썩이셨습니다. 싫다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봉쇄 수도원을 강권하시니 괴로웠습니다. 온 교인들이 반대하였습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아내까지도 반대편에 섰습니다. 찬성하는 사람은 나 한 명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길이기에 가야 했습니다. 낮에는 웃고 밤에는 울며 걸었습니다. 사람들앞에서는 미소지으며 하나님에서는 짜증을 내며 받아드렸습니다. 봉쇄 수도원을 세우는 데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를 막고 있었습니다.

 

 1. 재정.
 수도원을 세울 돈이 없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모두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교회 건물 8층 조그만 방 한 칸에서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모아놓은 돈이 없었습니다. 남들은 책 140권 저술한 인세, 부흥회로 엄청나게 돈을 가지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스위스 은행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아둔 돈이 없었습니다.

 2. 교인들의 거부감.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봉쇄 수도원을 세운다고 하니까 성도들은 자기 은퇴준비라고 폄하하였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은퇴준비라는 차원 이상을 넘지 못 하였습니다. 이해 못 하는 성도들을 설득시켜 수도원을 세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편이 나는 굶어 죽어도 손 내밀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조용히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성도들의 헌금을 100원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길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만에 홍해 앞에 섰을 때 뒤에는 바로 군대가 따라 오고 있었습니다. 앞뒤가 막힌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전법에 무식한 분이라고 바로가 비웃었습니다. 미드라쉬 이야기입니다. 이 때 모세가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 14;13)

 주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답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물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꺽고 네게 흑암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사 45;2-3)

 이 말씀을 책상앞에 붙였습니다. 성경 앞에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최선과 은총이 만나면 기적이 있을 줄 믿었습니다. 꿈은 꿈꾸는 자를 가혹하게 하는 것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맞을 것을 각오도 하였습니다. 일없는 상없고 상없는 일이 없다는 진리도 꿰뚫고 있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음도 확신하였습니다.
 국민일보에 전면광고를 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손길로 봉쇄 수도원이 세워지는 것을 구경하자고 선포하였습니다. 10여 곳에서 자기 땅에 수도원을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제안이 들어 올 때마다 가 보았습니다. 마음에 들이 않았습니다. 거의 전국을 다녔습니다.

 첫 헌금
 첫 헌금은 정 찬희 장로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원로 장로님들이 707명입니다. 회장이 정 찬희 장로님입니다. 나와는 특별한 관계입니다. 우리 교회가 추진하는 파나이 섬 500 교회 개척운동이 있습니다. 파나이 섬에는 1,513 마을에 교회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357 곳에 교회를 지었습니다. 이에 동참하여 7개 교회를 지으신 분이십니다. 자녀가 7명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강사로 100번도 더 초청을 받았습니다.
 정 장로님 부부가 나를 찾아 왔습니다. 84세이기에 자녀 7명에게 재산을 나누어 즐 때가 되었습니다. 순조롭게 나누어 주면 좋은 데 만일 불의의 사고로 못 나누어 주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면 나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재벌에게는 자녀는 없고 상속자만 있다는 것입니다. 법원에 그렇게 신청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누어 주는 조건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돌아 갈 재산의 30%를 각자 나가는 교회에 헌금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재산을 주십시오.”
 나는 이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과연 장로님은 장로님이로구나! 회장은 다르구나!”
 그리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수도원을 세우신다고 하시는 데 저는 수도원이 좋습니다. 3억원을 헌금합니다.”
 이것이 첫 헌금이었습니다. 나는 평생 이렇게 많은 돈을 선물로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낙타가 오고 있다.
 내 성경위에는 “낙타가 오고 있다”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하였습니다.
 미국 미네소타 교회 목사님의 글을 읽고 영감을 빌려온 제목입니다. 교회앞에 빌딩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교육관으로 사용하려고 그 건물을 사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처럼 땅밟기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돌면서 기도한 것처럼 목사님도 수시로 그 빌딩을 돌면서 그 빌딩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그 빌딩은 다른 사람에게 팔려서 교회가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망하여 하나님께 하소연하였습니다.
 “하나님!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주신다고 하셨는 데 왜 그 건물을 우리 교회에 주시지 않습니까?”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낙타가 오고 있다.”
 목사님은 놀라서 물었습니다.
 “무슨 음성인가요?”
 “더 좋은 선물이 오고 있다. 동방박사들이 타고온 낙타위에는 필요한 사람, 필요한 돈, 그리고 필요한 인도하심이 타고 있다. 기다려라.”
 목사님은 기다렸습니다. 한 성도가 와서 옆에 넓은 땅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교회를 이전하였습니다. 건물도, 교육관도 멋지게 짓고 주차장로 더 넓게 이루었습니다. 목사님은 “낙타가 오고 있다”라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도 성경위에 “낙타가 오고 있다”라고 써놓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약
 여기 저기 땅을 물색하던 중 충주 장로님들 몇 분이 전화를 주었습니다.
 “강 목사님! 한국 기독교 최초 봉쇄 수도원이 세워진다면 우리 남한의 중심지 중원의 도시 충주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들 몇 명이 주일과 수요일만 빼고 매일 저녁 모여서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충주에 봉쇄 수도원이 세워져야 한다는 기도입니다. 이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수도원 장소를 물색하였습니다. 와보세요. 산속에 폐교가 있는 데 수도원 자리로 최적합한 곳입니다.”

 

   
▲ 산척 폐교

 가보았습니다. 첫 눈에 들었습니다. 충주시 산척면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와서 말했습니다.
 “이 곳은 전쟁이 나도 모르는 곳이고, 공기 좋고 물 좋아서 죽어도 산척한다고 해서 산척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산척면 석천리(石川里)입니다. 산척면 중에서도 돌이 많고 물이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석천입니다.”
 62.5 당시 이북에 피난나온 140 가구 사람들이 이 곳에 텐트를 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분교를 세웠습니다. 학생이 150명 정도되었었다고 합니다. 옆집 할아버지는 이 자리에서 태어나 지금 76세입니다. 이 곳에서 살던 이북 사람들이 자리잡히면서 한 명 두 명  내려 갔습니다. 폐교되었습니다. 서울 집사님이 사서 기도처겸 별장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제는 늙어서 다니기 힘들어 부동산에 내놓았습니다.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천등산(天燈山) 기슭입니다. 이름도 누가 지었는 지 천등입니다. 휴거입니다. 박달재밑입니다. 풍수를 보는 분이 말했습니다.
 “이 호수 옆에 집을 짓고 아들을 낳으면 대통령입니다.”
 그에게는 진담이고 나에게는 농담이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46평 집을 완성하였습니다.
 
 내가 좋다고 하니까 계약하기로 하였습니다. 3억원 계약금을 주고 잔금은 모두 이 회학 장로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계약하는 순간 잔금까지 해결되었습니다. 나는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산뜻하게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계약할 때 안 간 이유
 나는 계약하는 자리에 가지 않았습니다. 막상 계약한다고 하니까 그 곳이 내 감옥같이 느껴졌습니다. 평생 머믈며 나가지 않는 봉쇄지역입니다. 계약끝냈다고 연락을 받는 순간 핑그르 눈물이 감돌았습니다. 나도 원하지 않는 봉쇄 수도원으로 하나님은 나를 몰아치고 계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빈 손으로 시작하여 땅 구입이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이제는 봉쇄 수도원을 세우고 싶지 않다는 저항도 끝이라고 생각하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약간의 불안감도 감도는 눈물이었습니다. 기쁨과 감격도 섞여 있었습니다. 고마움과 감사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 때 그 눈물속에 들어있는 감정은 하나님만 분석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더 필요한 땅.
 그러나 땅이 조금 더 필요하였습니다. 수도원의 법칙이 있습니다.
 1. 굶어 죽어도 사람들에게 구걸하면 안 됩니다. 자립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수도원들은 거의 감람 농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 봉쇄 수도원은 음료 맥주를 만들어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버는 농장은 안 됩니다. 먹고 살 정도의 맥주만 생산합니다. 수도사들이 만든 맥주라 만들기만 하면 다 팔립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맥주는 생산하지 않습니다. 수도사 식구와 수입을 맞추어 생산합니다.
 2. 사유재산을 가지면 안 됩니다. 나는 수도원을 잘 이루어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간직할 사람이나 공동체에게 드릴 것입니다. 당장 그런 사람이나 그런 공동체가 나타나면 당장 드릴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수도원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불가피하게 땅을 더 사야 했습니다. 건축을 하려니까 정화조가 길에 통과하여야 할 땅입니다. 땅을 더 달라는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대전 도곡기도원에서 집회인도중에 부여에서 수도원의 영으로 농사하고 있는 김 주명 목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합동측 목사로서 77세입니다. “천국을 미리 맛보는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는 부여군 석성면 현내리를 찾았습니다. 농장에 들어섰습니다. 한 분이 말합니다.
 “김 주명 목사님은 27년 동안 한번도 화내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놀라서 김 목사님에게 어떻게 27년 동안 화를 한번도 안 냈느냐고 비결을 물었습니다. 사연이 은혜로웠습니다. 부모가 작두 무당이었습니다. 국유림 산속에서 기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명이 산에 올라갔습니다. 내려오다가 전도지를 주워 읽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부모를 전도하였습니다. 작두를 버리고 무당을 그만 두게 하였습니다. 무당 수입이 끊어지자 농사짓고 먹고 살아야 할 땅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가 화나게 하여도 땅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오늘 날 8천평을 주셨습니다. “천국을 미리 맛보는 곳”을 만들어 공동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 천국을 미리 맛보는 공동체’ 김 주명 목사
   
▲ 김 주명 목사 공동체 교회

 

나도 땅이 더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땅을 생각하고 화를 참았습니다. 분노를 억제하였습니다. 가정에서 화가 나도, 교회에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겨도 참았습니다. 한 달만에 땅을 더 구입하였습니다. 완변한 땅이 되었습니다.

 

   
▲ 공중에서 본 수도원


 건축
 이제 건축입니다. 사돈 조 화숙 장로님이 만나자고 하여 아내와 둘이 마주 앉았습니다. 수도원을 세우는 데 고생한다면서 2억을 주었습니다. 조건이 단 하나도 붙지 않은 순수한 헌금입니다.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두 분이 1억씩 주었습니다. 조건이 있었습니다. 수도원 건물을 다 건축하고 나면 방 하나를 자기 전용 기도실로 사용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건축비 4억원이 마련되었습니다. 두 건물을 설계하였습니다. 생활할 수 있는 조그만 집 6채와 게스트룸 2개, 그리고 아내가 살 방 한칸짜리 집입니다.
 
 박 희달 장로의 건축 자청
 그러던 중에 박 희달 장로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아버지 목사가 죽매하시고 결혼 주례도  아버지가 하였습니다. 그 후 가족과 같이 지내온 장로님입니다. 나에게 양복을 가장 많이 해 주신 분입니다. 한꺼번에 두 벌을 맞추어 준 때도 있었습니다.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목사님! 나도 수도원에 건축 헌금을 하여야 하는 데 은퇴하고 나니까 돈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서울을 정리하고 수도원에 들어가서 같이 살 것입니다. 헌금 못 하는 대신에  내가 직영으로 짓고 싶어요. 나도 내려와 살 집이니까요.” 아내와 저는 즉각 응답하였습니다. 수십년을 같아 살아 온 장로님이라 보증수표인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청에서는 수도원 짓는다는 소문을 듣고 저녁에 신청하였는 데 다음 날 아침에 허가가 하여 주었습니다. 불과 15시간만에 허가가 났습니다.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단 한번도 의견차이 없이 매끄럽게 건축이 완성되었습니다. 목회하면서 그 동안 건축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멋지고 즐기는 건축은 처음입니다. 건물이 달라질 때마다 신비로웠습니다. 아픔과 고통의 땀방울은 한 점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실감하였습니다. 박 장로님은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한번도 지불하여야 할 때 미룬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끄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가만히 서서 구경만 하였습니다. 흑암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내게 안겨 주셨습니다. 장로님이 돈을 달라는 순간에 한번도 지체한 때가 없었습니다.

 완성
 드디어 건축이 완성되었습니다. 장로님이 현장에서 자면서 지휘하니까 5월 말 마치려던 건축이 4월 30일에 끝났습니다. 정산하고 보니 8천만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워낙 좋은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40평 정도를 더 늘려서 지었습니다. 4월 30일 정산 보고를 받았습니다. 8천만원이 더 필요하였습니다. 5월 1일 공주 지방 연합 집회 중에 유인규 집사 그리고 아내 이 선희 집사가 찾아왔습니다. 차를 마시며 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제 8천만원 추가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내가 1억을 보태겠습니다.”
 즉석에서 1억을 주셨습니다. 나는 머리를 쇠뭉치로 맞은 것처럼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탕자가 돌아 오니까 옷을 준비하고 가락지, 신발을 준비한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탕자가 돌아 오자 말자 입히고 신게 하고 반지를 끼워준 것을 보면 미리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건축을 마치고 2천만원이 남았습니다.

 기도중 영감
 말할 때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개인 기도실을 70년 된 나무위에 원두막처럼 건축하여 주신 오 영숙 권사님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3평짜리 기도실입니다. 온통 4면이 살아있는 나무입니다. 생나무에 못을 박아서 나무를 기둥삼아 지은 기도실입니다.

 

   
▲ 나무 속에 기도실


 이 기도실에서 깊이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주님이 물으셨습니다.
 “은퇴후 이 곳에 들어오지 않고 세상에 있으면 너를 부르는 곳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2년후부터는 세상은 너를 잊어 갈 것이다. 그러나 은퇴 후 이 곳에 들어와 봉쇄로 나가지 않고 있으면 2년 동안은 죽을 지경으로 고독할 것이다. 그러나 2년 후부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찾아 올 것이다. 내 품으로 돌아 올 때까지 행복한 만남이 지속될 것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

 나는 조용히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저는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2년후 사람들이 안 찾아와도 후자입니다. 2년후 사람들 찾아 오게 하려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주님 품에 갈 것이니 미리 주님 품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많이 다녔습니다. 이제 안 다니렵니다. 입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입은 다물고 귀를 사용하여 주님의 음성만 듣겠습니다. 깊은 영성의 책을 저술하고 싶습니다.”

 고마운 황 갑진 목사님
 이 이야기를 황 갑진 목사님이 듣고 말했습니다.
 “강 목사님! 저요. 내년이 안식년입니다. 목사님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 드릴 께요. 내년 안식년을 교회를 떠나 목사님 옆에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 기도실 옆에 자기 돈을 드려서 기도실을 건축하였습니다. 지금도 수시로 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 황 갑진 목사 기도실

 

 쇠종
 수도원에서 울리는 종은 쇠종이기를 바랐습니다. 옛날 교회에서 울리던 종소리 향수가 느껴집니다. 전라도 보성 남성 장로교회 조 경철 목사님께서 창고에 있는 종이라며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건축하고 싶은 건물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온 길은 천리나 갈 길은 만리입니다. 주님의 속도와 주님의 방향에 맞추어 갈 것입니다. 방향만 잘 잡히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목표를 세우면 목표는 나를 끌어 줍니다. 지금까지 그랬습니다.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더 세워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봉쇄 수도원 건물
 봉쇄 수도원을 세우면서 봉쇄 건물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봉쇄 수도사 건물 담장은 높이 쌓아야 합니다. 밖에서 안 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봉쇄 수도사들이 하늘만 바라 보게 하려는 신학적 이유입니다. 조그만 건물이면 족합니다. 이스라엘 갈멜 수도원에 가서 수도사에게 물었습니다.
 “텔레비젼을 보십니까?”
 그는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텔레비전은 안 보고 하늘비젼만 봅니다.”
 “답답하지 않으십니까?”
 “아니요. 내가 밖에 있으면 하루 10명 만나기 힘든 데 여기서는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하루 100명 만나요. 복음 전도를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같이 사는 수도사님과 안 싸우나요?”
 “왜요? 낮에는 싸우고 밤에는 회개하지요. 하루 넘기지 않아요.”
 

   
▲ 봉쇄 수도사와 함께
   
▲ 콥틱 봉쇄 수도원에서

 (2) 신혼부부 첫 날 거처
 손님이 오지 않는 집은 천사도 오지 않습니다. 수도원은 수도원 영성을 사모하는 이들이 자주 드나 들어야 합니다. 신혼부부가 결혼하고 첫 날 호텔로 가지 않고 수도원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지내는 안락한 방을 짓고 싶습니다. 아쉬운 대로 게스트룸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평생 살아야 할 부부가 첫 날을 하나님앞에 지내는 운동을 벌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딸이 결혼할 때였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강권하셨습니다.
 “재정부장 장로가 축하금을 받아 재정에 넣으라. 첫 열매를 바치라.”
 그렇게 하였습니다. 나는 딸 축의금을 만지지도 못 하였습니다. 그대로 헌금이었습니다. 나는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 후 사업가 사위의 사업을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첫 날을 드리고 첫 열매를 드리는 신혼부부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렇게 신혼부부가 첫 날 지내는 방을 만들어 그렇게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결혼식이 많을 때에는 일년에 100여 건 되고 있습니다. 이들부터 그렇게 할 것입니다.

 (3) 목사님들 도서실
 금요일부터 목사님들이 오셔서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설교준비하는 처소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수도원 주변 제천, 충주, 청주, 장호원 목회자들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이미 내 책만 2만권 정도로 도서실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저술한 책 140권 판매 로얄티는 모두 여기에 사용할 것입니다.

 (4) 수도원 교회
 이 마을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나를 이 곳으로 하나님이 선교사로 파송하셨음을 믿습니다. 이미 우리 교회 장로님 한 분이 수도원 옆에 땅 6천평을 구입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먼저 이 곳으로 주민등록을 옮기셨습니다. 양노원을 지으려고 하십니다. 나는 영적 관리만 하여 드릴 것입니다. 산속에 100여명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공동체 교회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집필한 책은 양은 많으나 질이 좋지 않습니다. 소원이 있습니다. 깊은 영성 책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도원 교회 담임 목회자를 잘 모시고 싶습니다. 나는 깊은 영성으로 빠져드는 영적인 일만 할 것입니다.

 (5) 수도학교와 수도사 파송
 내가 안 나가는 것은 세계로 나가기 위하여서입니다. 지금도 일년에 700 곳 이상에서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를 차단하고 싶습니다. 초청으로부터 자유함을 받고 싶었습니다. 나는 봉쇄 수도원으로 들어가면 자유를 찾을 것같았습니다. 이미 창설한 수도학교를 통하여 온 세계에 복음을 증거할 것입니다. 수도사를 세계 파송하여 네트워크를 만들 것입니다. 선교사 파송보다 수도사 파송이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임을 알았습니다.

 

   
▲ 수도학생들과 수도원 방문 공부

 수도원 거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도원은 철저히 자립되어 있습니다. 굶어 죽어도 남에게 손벌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감람 나무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일 수도원은 음료 맥주, 소세이지 공장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아토스 300여 수도원은 농업 농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립된 곳에 가서 복음만 전하면 됩니다. 선교사를 파송하려면 집을 주어야 합니다. 생활비 활동비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수도사 파송을 몸만 가면 됩니다. 이미 세계적인 네트 워크에 들어 갔습니다.

 (6) 자립 농장
 우리 수도원이 위치한 곳은 좀 특이한 곳입니다. 산속 깊이 있습니다. 큰 도로에서 6km 들어 와서 끝입니다. 땅은 넓고 주민은 39가구입니다. 우리 수도원이 들어오고 나서 별장이 10곳이 더 생겼습니다. 모두 49가구입니다. 십대 베스트 셀러 작가 이 옥수 교수님도 바로 옆에 별장을 짓고 이 곳에서 소설을 쓰고 계십니다. 년 소득 1억 이하 가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소득 농가들입니다. 우리가 들어오니까 모두 환영하고 좋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서울에서 내려오기만 하면 주민들이 어떻게 알았는 지 삼삼오오 오십니다.

 그런데 시골이다 보니 60대가 가장 젊은 분입니다. 농사가 어렵습니다. 땅이 여기 저기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 수도원도 땅을 자립할 만큼 더 사드려야 합니다.
 이미 같이 나와 같이 살겠다고 신청한 가정이 123가정입니다. 앞으로 좋은 공동체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 들어올 조건이 있습니다.

 “싸울 때 지는 사람.”
 “잘 하고도 우기지 않는 사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는 사람.”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히는 사람.”

 이것이 조건입니다. 천국을 미리 맛보는 곳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런데 알곡 속에는 항상 가라지가 생기게 마련이어서 걱정입니다. 기도가 답이겠지요.

 벌써부터 염려
 봉쇄 수도원 개원 예배를 드리려고 하면서부터 염려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는 데 염려가 됩니다. 나는 이 수도원이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는 곳이 되기를 원하며 세우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 수도원을 주어야 설립 이념을 이어가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될가에 대한 염려입니다.

 나는 이북에서 피난나왔습니다. 아버지 목사는 93세입니다. 하나 있는 아들을 3대 목사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감신에 들어갔습니다. 한 학기 남겨놓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들어가서 콜럼비아 대학 경영학과에서 워런 버펫에게 7년 공부하고 미국 회사에 있습니다. 딸도 미국 바이올라 대학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사업가와 결혼하였습니다. 시아버지가 창업한 회사를 물려 받았습니다. 곧 해외 지사로 나갈 것입니다. 나는 사유재산이 있어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지금부터 같이 일하다가 이 수도원을 물려 받을 사람이나 단체를 찾고 있습니다.
 모세가 가장 잘 한 것은 후계자를 잘 세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멋진 사역은 12 사도를 남기고 승천하신 것입니다. 나는 지금부터 이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1. 청빈한 사람
 가난한 사람은 많아도 청빈한 사람은 적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여기고 사는 사람이 청빈한 사람입니다. 무소유란 아무 것도 안 갖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없는 것을 안 갖는 것이 무소유입니다. 필요한 것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성묘 수도원에 들려서 수도사와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루 3만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1년에 1200만명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우리 수도원은 3개월마다 재정을 비웁니다. 돈을 모아두지 않는 수도원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내게 말했습니다.
 “저 몇 년후에 은퇴합니다. 은퇴금으로 교회에서 10억을 책정하여 모으고 있습니다. 목사님 수도원에 들어가서 같이 살고 싶습니다. 은퇴금 10억원을 가지고 들어가겠습니다.”
 내가 말했습니다.
 “유효기간은 3개월입니다.”
 청빈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내가 고스란히 물려줄 것이니 그 사람도 몽땅 다음 사람에게 이렇게 물려 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2. 거룩한 사람
 사람과 싸우지 않고 죄와만 싸우며, 오직 하나님만 무서워하며, 죽을 각오로 사명만 위하여 걸으며, 순간마다 때마다 발걸음마다 하늘만 바라보는 사람을 찾습니다. 물은 길이 없다고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나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닙니다. 영분별이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입니다. 칼로 난 상처는 금방 아물어도 입으로 난 상처는 오래 갑니다.
 
 3. 순복의 사람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머리를 벽에 부딪치라고 하면 벽에 구멍이 날 줄 믿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본적인 욕구를 거절하는 능력을 받아야 하는 것이 수도사의 순복입니다. 나는 순복의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4. 노동
 바울은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놀고 있거나 쉬고 있는 사람을 제자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일하는 사람을 불러내셨습니다. 노동은 기도입니다. 남에게 손벌리지 말고 자급자족할 줄 아는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5. 정주
 쟁기는 뒤로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만 나가며 길을 만드는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오직 한 목표에 정주하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으로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수도하고 있는 분을 만나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그 때 그 분의 눈망울을 지금도 잊지 못 하고 있습니다.
 “강 목사님! 내 소원은 성지에서 수도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 나는 성자로 남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죄임을 알았습니다. 수도하면 할수록 모두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봉쇄 수도원은 2년에 2달 휴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향 무주구천동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에 2달 휴가를 나누어 매 달 유대 광야 길이 없는 사막을 혼자 걷습니다. 주님만 생각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 혼자 사막에 쓰러져 죽고 싶습니다. 아무도 내가 어디에서 죽었는 지 모를 것입니다. 내 육체가 이 사막에서 썩어갈 것입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 품에 안겨 행복을 맛볼 것입니다.”
 그의 눈에서는 초롱초롱 영감의 부스러기가 흘러 떨어졌습니다.

 

   
▲ 사막에 쓰러져 죽고 싶어요


 봉쇄 수도원의 5가지 영성이 바로 이것입니다. 청빈, 거룩, 순복, 노동 그리고 정주입니다. 봉쇄 수도원의 책임을 맡으려면 봉쇄 수도원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 봉쇄 수도원 돌 판


 수도원 건축은 순풍에 돛단 듯이 흘러 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헌금한 이들은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린 것입니다. 헌금을 사유재산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공적 건물로 만들기 위하여 준비중에 있습니다.

 6월 10일 주일 16;00 봉헌 예배겸 봉쇄 수도원 개원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과속에 사과씨가 몇 개인지는 바보도 셀 수 있지만, 사과씨속에 사과가 몇 개인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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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21.153.42.217)
2018-05-24 16:14:58
창조의 영(생명)
생 나무에 못을 막아 지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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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5-20 00:28:40
에수님은 공적인 일에서 외향적, 즉 행진하는 스타일 이셨죠.
종교사적 역사위에 있는 스토리 중에 수도사가 등장하는데...
그때는 이유가 분명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어떤 이유가 있을까? 아! 대기오염이 심한가보군요...
공기 맑은 곳이 필요한 노인이 되었으니까요~^^

가부좌 틀고 면벽하면서... 성경을 떠올리나~
그럴듯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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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콜 (82.47.232.86)
2018-05-13 20:41:27
루터 Martin Luther [그리스도인의 자유 Von der Freiheit eines Christenmens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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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12.186.44.176)
2018-05-15 08:47:33
니콜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목사님들이 장황하게 이야기하며 <기도해 달라>고 말하면, <돈 달라>로 들으면 무난하다.

명예욕이나 금전욕이 무한하면, 사업을 끝없이 새롭게 만든다.(성막사업->감독사업->기도원사업)

권력자들은 끊임없이 쓸모없는 신화를 만들어 성도들을 등처먹기 위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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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22.105.146.139)
2018-05-15 18:18:39
참으로 못된 목사를 만나셨군요.
목사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대신 드리고 싶습니다.

못된 목사들이 있다고 하나님을 더나거나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부인하려 하거나 성령을 훼방하는 일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좀 더 눈을 열어 세상을 바라보십시요.
세상엔 참으로 못된 놈들로 넘쳐 나는 것 같으나 또 자세히 둘러보면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쩜 기도님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한 분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니콜 님도 마찬가지라 생각을 합니다.

벌이 침이 있다고 무조건 나쁘다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다고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그 꽆의 아름다움을 평가 절하 할 필요는 없다 생각을 합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은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와 적 그리스도들의 활동이 왕성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주변 가까운 감리교회를 찾아 가 보십시요.
감리교회는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목사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감리교회 목사가 그런 언행을 한다면 다시 오셔서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
어느 시 어느 교회 누구 목사가 그렇더라고 말입니다.

만약 그런 목사가 감리교회 안에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혼을 내줄 것입니다.

위패가 나돈다고 진짜 돈도 버리시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하여 참 하나님을 만나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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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22.105.146.139)
2018-05-13 22:32:35
니콜은 누구를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세세한 설명과 학식은 그냥 평신도라 하기엔 너무 고급지식을 갖고 계시다 생각을 합니다.
신학교의 교수던지 아니면 그 만큼의 실력을 갖춘 목사이거나 아니면 목사를 그만 둔 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뭐 신학교를 제대로 졸업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신학적 지식은 상당한 수준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신학적 지식이라는 것이 한 쪽에 편중된 지식이라 생각을 합니다.
철학적 사조가 다양한 것과 같이 신학도 철학 이상이나 다양한 학파를 이루고 있음이며 현대엔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의해 진보적 역사적 해석이라는 명분으로 성경을 난도질 하고 있음을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무가치하다고 말씀을 드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과거의 모든 것들에 대하여 부정적인 면만을 들춰내서 싸그리 무시해버리며 마치 교회사와 목사를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속임수를 펴고 있는 것과 같은 일반화 및 보편화를 마치 올바른 지식인냥 과대포장하는 것은 니콜님이 비난하는 그들과 전혀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공산주의가 옳지 못하다면 공산주의에 대하여 장단점을 잘 구별하고 분별하여 공산주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줘야 합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단점들만 열거하고 보편화 일반화 시킨 후 자본주의가 우월하다고 말하는 것은 올바른 판단이나 지식이라곤 할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있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를 반대하기 위하여 무조건 자본주의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니콜님의 주장이 일맥 상통해 보인 다는 것입니다.

니콜님의 주장을 십분 인정하고 니콜님의 주장이 90% 다 옳다하고 그동안 교회가 잘못한 일들이 많다고 하여도 니콜님의 주장 가운데 10%의 틀린 점이 있다면 그 10%는 어쩌면 90%의 옳음을 편협하고 편중된 의견이라 하여도 문제가 없을 만큼의 큰 수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사가 되기 이전에 사람이 되라는 말도 맞습니다.
그러나 도 한편으론 사람답게 살려고 목사가 되는 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고고학자들이 주장하는 고대 근동의 역사들이 옳아 보일진 모르지만 그들 또한 실재 역사의 10%도 안되는 고고학적 지식을 통하여 나머지 90%의 실재 역사를 자신들의 주장을 위하여 채색하고 위장하고 왜곡시키고 있음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마치 공룡 뼈중 대퇴골로 보이는 뼈 하나 찾아 놓고 자신들의 상상을 통하여 공룡을 만들어 놓고선 마치 그것인 실재 살아있었던 공룡인냥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돼지와 인간의 유전자는 얼마만큼의 차이 및 공통점을 보이고 있을까요?
유전자적 일치점을 찾아 본다면 돼지는 사람과 비슷해야 하며 어떤 침팬치나 유인원들보다 더 사람에 가까와 보여야 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반대로 사람이 지금의 모습이 아닌 돼지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차이가 사람과 돼지의 다름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것이 유전자의 신비임과 동시에 생명의 신비이기도 합니다.

니콜님의 주장을 99% 인정한다 하여도 전 1%의 또 다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은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그리고 적은 수이지만 진실한 믿음의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 전달되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니콜님의 생각과 판단에 고고학자들이나 현대 자유주의 성경신학자들의 주장과 판단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100% 그러하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니콜님은 성령의 역사를 믿으십니까?
니콜님은 목사들의 타락과 교회 안에서의 총기 난사와 새월호 사건을 비롯한 수없이 많은 무고한 생명들의 죽음이 있어 보이는 사건들이 비일비재 함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들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십니까?

믿지 않으시니 이런 글을 쓰셨겟지요?

전 그래서 니콜님에게 99%가 니콜님의 주장이 옳다 하여도 1%의 다름이 있으며 틀림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가 될지는 니콜님이 주님의 만나고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는 회심의 모습이 있기 전까지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니콜님이 지금 누구를 부르는 지는 모르지만 님(니)이 부르는 분이 에수 그리스도이길 바랍니다.
니(님)가 콜하고자 하는 이가 자유주의 강단 신학자이거나 신앙을 버리고 세상으로 치우치거나 이단과 사이비로 변질 된 이들이 아니길 바래 봅니다.

니(님)가 주님을 콜하고 성령을 부르기만 한다면 주님은 성령님은 님의 영과혼과 육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주실지도 모릅니다.
진실로 그것을 원한다면 말입니다.

님이 그것을 원하지 않더라도 다메섹 언덕에서 주님을 만나 회심한 바울과 같이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님을 찾아 가서 만나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웨슬리가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올더스케잇 거리의 집회에 참여 했을 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란 말씀을 듣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회심함과 같이 회심할 수 있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님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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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60.212.235)
2018-05-12 22:13:38
봉쇄수도원 이라면 세속의 모든것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제한한채
침묵 노동 기도 금욕 가난 절제등을 삶의 중심으로 인생 전체를 주님께 봉헌하는것으로 압니다

젊어 인생 가운데 토막 다 누리고 은퇴목회자 실버타운인지...
결국 후원모금으로 자립하거나 밖에서 가졌던걸 활용하는것일텐데
수년전에 이미 50여가정이 입주하기로 했다면 글쎄요 기존의 관념으론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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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218.158.60.38)
2018-05-12 17:17:03
사역의 다양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셔서 특별한 인도를 받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선배분들 중 은퇴후 개척을 하시거나 또는 단기선교에 한신하시는 목회자 분은 종종 계시는데 특별한 사역이시네요 다양성을 인정하며 인도하심이 항상 함게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종 보낸 조목사가 친구인데 통화 중 목사님 말씀 나누었었습니다. 다양성 가운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과 나라가 임함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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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22.105.146.139)
2018-05-12 18:28:03
사역의 다양성도 좋지만
외식하는 자들의 사역은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사역의 다양성을 인정하려다 이단과 사이비도 좋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외식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지 아니하며 주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함이 아니라 언제나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려 하고 자신의 뜻을 이룸으로 거짓의 나라를 천국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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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239)
2018-05-12 11:33:38
너희가 영을 아니?

봉쇄 수도원의 영???

퇴직하면 그냥 조용히 사시길...

요즈음 목사들은 퇴직하면 어떻게 잘 먹고 살까? 궁리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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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22.105.146.139)
2018-05-12 08:14:31
죽어서 산척하는 이가 누구인가?
그는 겉과 속이 다른이로다.
그래서 그는 외식주의자로다.

그는 말에는 능하나 삶은 그러하지 못하니....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은 이이고
이미 죽어 있음에도 산척을 하니 귀신과 같은 존재로다.

귀신은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오직 사람들을 놀래킬 뿐이며 사람들을 미혹할 뿐이다.
그래서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청산유수와 같다.
그러나 그의 말엔 생명의 능력이 없다.
다만 죽은 자들을 산척하게 말들고 죽어가는 이들의 미혹하려 할 뿐이다.

그래서 그들의 종말은 세상과 단절되어 봉쇄된 무덤을 향한다.
무덤은 음부의 권세가 있는 곳이다.
무덤은 생명이 없는 이들이 머무는 곳이다.
무덤은 귀신들이 장난을 치는 놀이터이다.

귀신들은 말을 한다.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말하는 사람"이라고...
귀신들은 말을 한다.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히는 사람.”이라고...

아니 그 말이 귀신의 말이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으리라.
귀신의 말을 들어보라.
귀신도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주님을 알고 있으며 성령을 흉내내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귀신을 자세히 살펴보라.
귀신은 성경말씀을 인용하지만 누군가를 미혹하고 이용해 먹기위할 뿐이다.

귀신은 주님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주님을 죽이는 자이며 세상의 온갖 잡다한 지식을 동원하여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을 미혹하여 자기의 종으로 삼으로 할 것이다.

귀신의 역사를 자세히 실펴보라. 언뜻 성령의 역사하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을 섬기게 하고 자신만을 바라보게 하며 자신이 하는 행동들을 과장하고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선전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서 귀신들의 역사는 언론 플레이에 능하며 과장광고에 능함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나가다 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신기한 일인 것처럼 보이고 때론 하나님의 귀한 일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이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산척하는 죽은자와 같은 믿음을 갖은 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죽은 자의 믿음은 언제나 외식적이다.
죽은 자의 믿음은 언제나 자신을 위한 핑계를 만들어 낸다.
죽은 자의 믿음은 언제나 돈에 굴복하는 법이다.

그래서 죽은 자들은 세상의 권력과 명예와 돈을 쫓으며 그들과 담합을 하고 그들을 위해 스스로 포기할 줄도 안다.
그래서 무당들은 세상의 권력자들 앞에 언제나 비굴하고 공권력을 갖고 있는 이들을 가장 두려워 한다.

세상의 공권력은 하늘의 권세를 갖고 있으며 그들의 날개는 독수리와 같아 높은 하늘을 날며 천사의 날개 짓으로 모든 거짓된 세상의 속임수들을 심판할 것이다.

죽어서 산척하는 이가 누구인가?
무덤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미혹하고 겁을 주고 그들의 것을 빼앗는 자가 아닌가?

무덤은 세상으로부터 봉쇄된 죽음이 있는 곳이다.
산척하며 죽어 있는 자들아! 두려워 하라.
이제 곧 낙타를 타고 주님의 일꾼들이 그대의 영혼을 찾으리라.

산척하며 세상으로부터 봉쇄하기를 좋아하고 성속을 구별하기를 좋아하는 외식하는 거짓 선생들아!
회개하라!
이제 곧 낙타의 가죽을 쓴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무덤가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귀신과 같은 이들을 심판할 것이다.

거짓과 외식하는 거짓 선생들아!
조심하라.
지금까지 그대들이 이룬 그 업적 속에 독을 품은 곷뱀들이 자라고 있으니 말이다.

2년 후 산척하는 이는 후회하게 되리라.
많은 이들이 무덤을 찾아와 그대 앞에 헌화하며 헛되고 헛된 삶의 욕망에 대하여 노래하리라.

그 후 그 무덤은 봉쇄되고 닫히리라.
그리고 찾는 이가 없으리라.
찾는 이가 있다면 산자들이 아닌 죽은 자들이니 곧 귀신들이 그 곳에 가득하리라. 그곳은 귀신들의 천국이 되리라.

왜냐하면 그 곳은 얇고도 얇은 빛이 들어오는 천국을 등진 산기슭이니 말이다.
그 천등산 기슭에서 세상으로 부터 봉쇄된 무덤 가에서 보게 되리라.

"흑암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내게 안겨 주셨습니다."라는 뜻의 진실한 의미를 말이다.
리플달기
우스랍 (223.62.11.93)
2018-05-12 09:34:07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그는 있느니라
귀신은 죽은자의 넋입니다. 노재신님이 묘사한 그는 살아있는자입니다. 산척하는 자가 아니라 살아있는자입니다. 귀신은 영입니다. 우리주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영은 살과 뼈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과 뼈가 있으며 피도 있습니다. 그는 귀신과 같은 존재가 분명히 아닙니다. 직접 그를 만나 만져보십시요. 그는 분명 살아있는 산 사람입니다. 그가 산척하는 이미 죽은자인지 죽은척하는 산자인지 심판은 오직 주께만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주의 심판은 피해갈수 없습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갑니다. 누가 그들에 속하며 누가 의인들에 속하는지는 그 분의 판단 영역입니다.
노재신님 앞으로도 충주봉쇄수도원과 강문호 목사님에게 보약이 되는 참 쓴소리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참! 헛소리는 빼고 말입니다. 노재신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노재신 (222.105.146.139)
2018-05-12 10:41:23
헛소리라 하니...
귀신과 영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그대가 헛소리를 하는구랴...
귀신과 영은 살과 뼈가 없음으로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때론 귀신이 영같기도 하고 영이 귀신같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임함을 귀신접함과 같은 현상으로 이해하려 한다.

그러나 전혀 다름이다.
귀신은 죽은 자의 넋이지만 영은 산자의 넋이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진리의 영이시자 모든 산자의 왕이시며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며 마귀이자 귀신의 왕이다.

우스랍????
이게 뭔소리인가? 우스의 독수리인가?
무룻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꼬이는 법이라......

심판이 오직 주님께만 있다 했는가? 그렇다면 선지자의 말을 들으시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우스 땅​의 모든 왕”에게 전달​해 주​라는 임무​를 받았던 선지자이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외침이 우스랍의 귀에 들리지 않았던가?

우스랍? 존재하지도 존재 아니하지도 않으니 이 또한 귀신이로다.
귀신들의 땅을 향하여 외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

강에 난 문을 좋아 하니 그 이름이 강문호일진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끈 모세는 홍해의 문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였으니 진리의 수호자이며 참 영의 지도자로 지금도 진실한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영이지만 무덤가에 머물던 군대 귀신들린 자는 돼지에게 들어가 강의 문으로 뛰어드니 수장이 되어 다시 귀신이 되었도다.

군대 귀신은 바로이며 자신 스스로 신이라 창하던 자였고 고집이 쎄고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주의자로써 자신의 병사들을 곧 닫혀질 홍해의 문으로 뛰어 들어 애굽의 병사들을 수장시킨 거짓의 지도자로다.

우스랍? 강문호? 다른 듯 같은 사람이니....

회개하시라.
우스랍이여... 귀신들의 왕이되려는 자여....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헛소리라 하니 하나님의 진노를 어찌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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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58.238.95.31)
2018-05-12 07:42:33
정정 첨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강목사님을 이 시대의 한국개신교회의 첫번째 봉쇄수도원의 청립자 겸 수도사님으로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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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58.238.95.31)
2018-05-12 07:39:38
봉쇄 수도사로서 파괴할 지라도
봉쇄 수도원에 들어와서 수도하다가 파계하는 수도사가 나올 경우 정죄하고 단절하기 보다는 위로하고 격려하며 재가 수도사로서의 명분을 주어서 계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후원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선처하심도 좋을 듯합니다.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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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58.238.95.31)
2018-05-12 07:31:46
수도원이 너무 화려하면 ? !
청빈을 실천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정주하기 보다는 안주하게 될 것을 염려합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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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58.238.95.31)
2018-05-12 07:23:07
감동 그자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강목사님을 이 시대에 봉쇄 수도사님으로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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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236.86)
2018-05-12 02:47:49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고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어주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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