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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교세 133만명. 20년전 수준으로 감소현재 교세 133.4만명. 6년 새 25만명 줄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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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5월 08일 (화) 00:48:56
최종편집 : 2018년 05월 11일 (금) 23:15:35 [조회수 : 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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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연회의 자료집을 근거로 집계한 2017년말 현재 감리회의 교세는 13개 연회, 237개 지방, 6,715개 교회, 11,472명의 교역자, 1,334,683명의 성도로 구성되었고 총수입은 1조2천19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현황은 전년도 대비 교회 7개처 감소, 교역자 159명 증가, 성도 60,214명 감소, 재정 510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특히 감리회 성도수는 약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다. 감리회는 1998년도에 교인수가 133만 명이었고 이듬해에 136만명으로 증가한 이래 10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 2010년도에 158만7천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 뒤 2년간 약간의 하락세로 주춤하더니 2013년부터 6년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정점에서 보면 25만여 명이 줄어 서울연회 하나가 사라진 것보다도 큰 교인수 감소를 나타냈다.

<표1-기독교대한감리회 교세 추이 2010년~2018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587,385 명

1,586,063 명

1,585,503 명

1,557,692 명

1,486,215 명

1,468,442 명

1,397,918 명

1,394,492 명

1,334,178 명

전년대비 +23,392

-1,322

-560

-27,811

-71,477

-17,773

-70,524

-3,426

-60,214

 

12개 연회중 남부연회가 4,203명, 충청연회가 1,174명이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10개연회의 성도수가 적게는 중앙연회 27명, 많게는 서울연회 4만2천8백여 명이 줄어드는 등 모든 연회에서 감소세가 뚜렷했다.

이례적(?)으로 남부연회 대전유성지방이 전년도 2,844명에서 8,217명으로 3배의 성장을 보였고 충청연회 세종지방은 2,021명에서 3,448명으로 늘었다. 이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유입에 따른 증가로 분석된다. 또한 서울연회의 은평동지방이나 성동광진,성북지방도 재개발에 따른 인구유입과 적극적 전도운동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서울연회의 전체 교세는 전국의 연회중에 가장 큰 감소세(-4만2천8백)를 보였다 이 감소분은 전년도 서울연회 교세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써 중랑지방의 한 대형교회가 교적부 정리에 나선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는 부담금 정직하게 납부하기 운동의 일환이자 개체교회 부담금의 1인당 평균이 연회의 70%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교회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법안이 생긴 효과로도 보인다.

반면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을 둔 교역자 수는 20년 전과 비교해 거의 2배가 늘었다. 그러다 보니 교역자 1인당 평균 교인수가 20년 전 220여명에서 현재 116명으로 줄며 목회자 수급난이 가중됐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아동의 숫자가 20년 전의 21만 명에 비해 11만여 명으로 반토막 났다는데 있다. 감리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감리회 교세에 거품이 여전하여 전 연회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경우 감소폭은 훨씬 더 클 것으로 보는이도 상당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초고령사회 진입, 출산율 감소, 생산인구 감소, 종교영향력 약화, 대사회적 신뢰 추락 등 교세확장의 부정적 요소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할지 두고 볼 일이다.

 

<표2-기독교대한감리회 2018 교세현황 / 자료근거 : 각 연회 자료집 2018년 4월 현재>

 

지방

교회

교역자

교인

총수입(억)

2018

증감

2018

증감

2018

증감

2018

증감

2018

증감

서울

13

 

393

-5

1,140

-4

200,832

-42,818

1,683

-62

서울남

18

 

434

-12

1,099

-7

203,223

-3,909

1,308

-12

중부

31

 

1,090

+7

2,119

+39

285,448

-2,585

2,723

+267

경기

28

 

790

-9

1,344

+25

127,525

-8,565

1,562

+188

중앙

21

 

598

-9

971

+20

89,613

-27

1,171

+8

동부

24

 

691

+6

1,018

+18

98,030

-3,294

1,048

+31

충북

14

 

418

+3

549

+2

37,159

-2,251

510

+21

남부

23

 

628

+10

1,089

-5

119,468

+4,203

612

+91

충청

23

 

653

-2

982

-41

91,181

+1,172

709

+37

삼남

15

 

433

0

570

+7

41,114

-1,174

504

+21

호남

8

 

274

+5

313

+3

20,337

-561

181

-65

미주

19

 

308

-5

367

+54

20,248

-405

165

-15

237

+0

6,710

-11

11,472

159

1,334,178

-60,214

12,176

+510

 

<표3-2018년 연회별 안수자, 은퇴교역자, 별세교역자 현황/자료근거 : 각 연회 자료집 2018년 4월 현재>

연회

안수

은퇴

별세

서울

32

15

6

서울남

39

12

5

중부

62

20

11

경기

43

11

8

중앙

26

15

3

동부

18

8

6

충북

14

9

0

남부

37

9

8

충청

24

20

4

삼남

14

2

1

호남

4

3

2

미주

8

6

1

321

13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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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33.133.221)
2018-05-08 08:35:39
성직자의 숫자는 늘었는데 신자 수는 줄었다 구요?
책임 있는 이들을 비롯한 자기부인(否認) 없는 우리 모두의 결과로 당연한“사필귀정”입니다.
1830년대 프랑스를 비롯한 그 당시의 유럽청년들은 ‘적과 흑’을 놓고 고민했다지요?
적(赤)은 가톨릭 사제의 붉은 성의를, 흑(黑)은 판사의 검은 법복을... 자신들의 욕구를 성취하기 위하여 사제와 판사 중에 어느 것이 유리한지, 고민했다는 당시엘리트 유럽청년들...
가톨릭 사제가 되어서도 얼마든지 권력을 휘두르며 축재와 축첩(蓄妾)이 가능했기에...

대기업이 경영을 잘못하여 위기를 당하면 국가가나서 지원을 하지만, 교회와 교단이 허물어지면 도움 받는 유일한 길이 주님 외에는 없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정의와 의(義)를 빙자한 패악 질에 전념하고 있으니, 책임에 따른 주님의 물으실 일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성경이 말씀하고있는 기준으로 보면, 더 참혹한 민낯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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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떠나는 이유 (222.99.166.228)
2018-05-16 10:26:31
신앙생활 열심히하고 전도하고 십일조 했는데..
나는 연봉도 동결하고, 아직도 중고로 산 자동차 타고 다니는데.. 목사 월급은 계속 늘어나고, 차가 5년 주기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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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훈 (118.130.235.66)
2018-05-09 11:47:12
아 감리교회여...이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
아 감리교회여...이제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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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222.105.146.139)
2018-05-08 18:43:54
숫자의 늘어나고 줄음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자.
하나님은 돌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오늘의 숫자의 줄고 늘음에 마음을 빼앗길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 더 염려해야 할 것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향했던 마음과 생각을 그 무엇(숫자)에 빼앗김을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

숫자는 늘수도 줄 수도 있습니다.
평신도 숫자는 주는데 목회자의 수는 늘었습니까?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지 못한 목회자의 숫자가 늘었습니까?
그렇다면 깨어 경성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거짓의 영들에게 미혹을 당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만약 성도들의 숫자가 줄었습니까?
가라지와 같은 성도의 숫자가 줄엇다면 도리어 기뻐하십시요.

알곡과 같은 성도의 숫자가 줄었습니까?
그렇다면 그들을 대신하여 감리교회의 알곡 신자가 되십시요. 주님은 지금 당신을 알곡 신자로 삼기 위하여 알곡을 다른 창고로 옮겨 둔 것이니 염려하지 마십시요.

감리교회(창고)가 바로 수리되어지고 바로 세워지면 주님은 다시 그 알곡들을 원래의 창고(감리교회)로 옮기실 것이니 말입니다.

주님은 쥐가 들끌고 비가 세는 창고(감리교회)엔 알곡을 두시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쥐가 들끓고 비가 새는 창고와 같은 감리교회가 되었을지라도 반드시 주님께선 그 창고(감리교회)를 수리하시던지 아니면 새롭게 지으실 것이니 말입니다.

만약 세롭게 창고가 지어진다면 그 창고로 옮겨질 수 있는 알곡과 같은 성도가 되어 계십시요. 만약 쭉정이와 가라지로 남아 있게 된다면 주님은 낡아 못쓰게 된 창고와 함께 불태워 없애실 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숫자의 늘고 줄음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깨어 경성하는 기도하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바로 서 있으십시요. 그러면 주님이 모든 일은 알아서 행하실 것입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은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구원하실 주님께 내어 맡기십시요. 그리고 주님이 허락하시는 참 평안과 기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리플달기
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5-08 11:55:42
참~ 웃기죠~

노령화와 인구 수 가 줄어서 각 교단의 성도들이 줄고있다.

그런데 말이죠~ 천주교는 그 교구 수가 늘고 있습니다.
더 재미 있는 것은 개신교에서 넘어간 숫자가 제일루 많다네요~
리플달기
그럼.신부들처럼해야겠네요. (175.223.26.211)
2018-05-16 10:23:41
천주교 신부를 본 받아서
신부님들처럼 신도들 성폭행하고, 협박하고,동성애 응호하고 교황처럼 지옥없다 하면 늘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천주교교인늘었다는것도 거짓말같음 불교는 자칭 천만이라잖소
리플달기
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5-17 13:20:04
참~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행태에 머물지 마시고~ 왜? 개신교인들이 넘어가는지? 에 대한
그 이유를 연구하여 방비책을 세우는데 힘을 쓰세요.

천주교든 불교든, 개신교든 나쁜놈들은 나래비로 줄서 있습니다.
불교는 1년에 한번 절간에 "등" 달아놓으면 다~ 즈그들 신도라 합니다.

천주교 교구 수가 늘어나는것은 사실적 통계입니다.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넘어가는것도 사실입니다.
리플달기
일봉성도 (122.101.20.102)
2018-05-08 06:41:04
외연 확장보단 내실을 다지는게....
이젠 갈수록 인구감소에 따른 교인수 감소가 각교단마다 공동화 될날도 제가 볼땐
그리 멀지 않은것 같이 보입니다.
한해 태어난 신생아가 70년생 102만명을 정점으로 최고점을 찍고 계속 신생아가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신생아가 25만명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왜 신생아가 계속 해서 줄어들고 있는지는 잘들 아시리라 생각이됩니다.
이런 상황이고 보면 교인을 늘리는 정책보단 지금 있는 교인 지키기가 더 현실
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더라도 교세를 확장하고 비 기독교인을 전도를 하는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러나 엄현한 현실은 현실 같이 병행하되 억지로 늘리기 보단 지금 나오고 있는
교인들을 더 신경을 써서 계속 교회를 다니게 하는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소중한
사역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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