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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안식관 건축될 것”제86회 여선교회전국대회‘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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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4월 12일 (목) 15:24:34
최종편집 : 2018년 04월 18일 (수) 01:46:32 [조회수 :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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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5백여명의 여선교회원이 참석한 여선교회전국대회가 대전의 하늘문교회에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86회 여선교회전국대회가 3천5백여명의 여선교회원이 참석한 가운데‘굳어진 틀을 깨고 생생함을 덧입자’를 주제로 대전의 하늘문교회(이기복 목사)에서 개최됐다.

호산나찬양대 브라스팀의 축하공연이 울리는 가운데 각 연회별 지방회별 여선교회기를 앞세우고 임사자들이 입장하며 개회된 전국대회는 성찬예배, 대회사, 안식관건축 보고, 안식관을 위한 헌금, 격려사와 축사, 사업보고, 별세회원 추모, 감사패 전달, 안식관건축기금 전달, 주제강연, 전국원로목사합주단의 연주회, 창작오라토리오 공연, 장학금전달, 비전교회 교정선교, 환경선교, 사회선교 기관에 선교비 전달, 결의문낭독 등의 순서로 6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개회예배에서 최승호 감독의 집례로 거행한 성찬식 보좌와 분급은 전국여교역자회(회장 김순영 목사)가 담당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서 “나무는 자기를 아낌없이 주면서도 말이 없다. 자기의 존재 가치를 헌신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감리교회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 온 여선교회의 헌신을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참된 헌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그 모습은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며, 그 범위는 삶의 전 영역이어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전국대회에서 여선교회는 최대 현안인‘안식관 건축“에 여선교회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하고 다짐하는데 집중됐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백삼현 회장은‘안식관 건축은 축복의 여정입니다’라는 제목의 대회사에서 “어떤 이는‘이 과업이 어렵다’고 말하고 또 어떤 이는‘이 일을 꼭 우리가 해야 하냐’며 피하고 싶다고도 한다. 하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안식관 건축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소명”이라고 고백하고 “백만의 여성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합심하여 기도하면서 향유옥합을 깨뜨리는 심정으로 헌신한다면 안식관은 분명! 빚 없이, 민원 없이, 사고 없이 훌륭하게 건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선교회는 건축헌금에 앞서 전국대회에서 안식관 건축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건축 경과를 보고했다. 또 이날 드려진 헌금 전액을 건축에 사용할 것을 알리며 합심기도를 하는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3천1백여 만원의 헌금이 걷혔다. 한편 감리회여교역자회 회장 김순영 목사는 여교역자들이 10년간 모은 1천3백여만원의 안식관 건축헌금을 여선교회에 전달했다.

정릉에 위치한 은퇴 여교역자의 집‘안식관’을 재건축하는 이 사업의 예상 건축비는 총 65억원이고 앞으로 27억원 정도를 더 모금해야 한다고 한다. 안식관은 연면적 1,310평(지하2층 지상 5층)규모로 종교시설과 공동주택, 근린시설, 사무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948년 설립됐으나 6.25전쟁중에 파손되어 1956년에 정릉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여선교회는 안식관 건축 외에도 장학사업, 회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ME TOO 운동 지지와 WITH YOU 후원운동, 국내외선교 등 2018년도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들을 보고하고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여선교회는 전국대회에서 별세 회원과 안식관 여교역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6~1973년까지 9-10대 회장을 역임한 故김영래 장로, 여선교회관 건립 시 재정부장, 자문위원, 장학회이사 등을 역임한 故홍세정 장로, 1984년부터 안식관에서 생활했던 故윤무병 목사, 2009년부터 안식관에서 생활했던 故홍윤분 전도사를 기리며 추모의 시를 낭송했다.

이날 홍세정 장로의 자녀들은 어머니의 유지를 기리고자 5천만원의 장학금을 여선교회에 기탁했다. 여선교회는 홍세정 장로(자교교회)와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임성이 장로(장학회 이사장, 진관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전국대회를 마치며 △하나님의 자녀로 바로 설 것 △#ME TOO운동의 지지와 #WITH YOU운동 앞장 설 것 △깨끗한 교회만들기 운동 전개 할 것 △안식관 건축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장학증서&장학금 수여자 명단

△전국연합회 회장 특별장학금(최유경-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3/6학기)
△장학회 이사장 특별장학금(조숙현-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3/6학기)
△장학이사회 장학금(육심주-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4/6학기, 이하람-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 1학년, 공성주-배화여자대학교 글로벌관광학과 2학년)
△신복순장로 장학금(김정원-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
△임성이 장학금(김우림-나사렛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김용희 장학금(한진주-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1학년)
△김민옥 장학금.(장수민-이화금란고등학교 2학년)
△안식관 및 선교의 딸 장학금(김수아-삼일사업고등학교 1학년, 반은미-경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원하경-경화여자중학교 3학년)

 

   
▲ 호산나찬양대 브라스팀의 축하공연
   
▲ 사회 - 이종예 부회장
   
▲ 대회기 입장
   
▲ 임사자 입장
   
 
   
 
   
▲ 기도 - 전국대회와 여선교회를 위하여:홍경숙 부회장. 감리교회를 위하여:배영자 부회장,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김영자 부회장
   
▲ 찬양 - 전국연합회 합창단
   
▲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참된 헌신"
   
 
   
 
   
 
   
 
   
▲ 성찬식 - 집례:최승호 감독(남부연회)
   
▲ 성찬보좌 - 김순영 목사(전국여교역자회장)
   
▲ 분급
   
 
   
 
   
 
   
▲ 대회사 - 백삼현 회장
   
 
   
 
   
 
   
 
   
▲ 헌금특송 - 바리톤 이혁 교수
   
 
   
▲ 헌금기도 - 정옥준 부회장
   
▲ 헌금기도 - 정옥준 부회장

 

   
▲ 격려사 - 윤보환 감독(사평국위원장)
   
▲ 축사 - 김명숙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 김철중 장로(남션교회전국연합회장), 이풍구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

 

   
▲ 추모의 시 낭송 - 노미경
   
▲ 장학금전달 -홍세정 장로 자녀들과 임성이 전 회장
   
▲ 여교역자회의 건축헌금 전달

 

   
▲ 안식관 조감도

 

   
 
   
 
   
 
   
 
   
 
   
▲ 특강 - 이기복 목사(하늘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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