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계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삼남연회’제38회 삼남연회, 창원 기쁨의 교회에서 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4월 10일 (화) 19:17:37
최종편집 : 2018년 04월 12일 (목) 00:29:26 [조회수 : 1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38회 삼남연회가 10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의 기쁨의교회(노완우 목사)에서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연회’를 주제로 개회됐다.

지난 해 삼남연회는 교회를 살리기 위해 30개의 멘토교회와 멘티교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세미나와 위로회, 부흥클럽 목회자 간담회를 가지는 등 부흥운동에 열심을 냈다.

삼남연회 권영화 감독은 ‘감독의 말씀’에서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교회부흥은 그 열매로 맺어진다고 믿는다. 건강하게 부흥하는 교회는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사이에 소통과 평화가 있고 믿음으로 비전을 갖고 도전하는 교회들이었다”며 “죽도록 충성하자”고 독려했다.

삼남연회는 지난해 부채로 인하여 매각위기에 처한 의성교회를 폐지하고 서울연회 서대문지방의 도움으로 의성서문교회를 개척하여 의성지역에 감리교회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서대문지방이 의성교회의 부채를 상환하여 주면서 폐지위기를 넘긴 것이다.

또한 미자립교회대책 및 교회실태조사위원회의 노력으로 연회내 미자립교회에게 희망과 용기를 고취시키고자 했다고 삼남연회의 장석재 총무가 총무보고에서 전했다. 연회는 올 해도 ‘비전교회 자립부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020년에 맞을 연회독립 40주년을 기해 연회역사편찬을 준비하고 있다.

삼남연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찬식을 겸한 개회예배 이후 공천위원 보고, 감사보고와 총무보고, 내빈 인사, 감리사보고 및 지방별 교역자성품통과, 소속기관보고, 각종 표창식, 기관 및 단체장 보고, 분과위원회, 특강, 분과위원회보고, 총대 및 감독선거권자 선출, 과정자격 심사와 허입, 은퇴찬하식, 목사안수과 정회원 허입식 그리고 파송 등 연회회무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정 연회중 작은 규모에 속하는 삼남연회는 2017년말 현재 15개 지방 433개 교회, 570명의 교역자, 41,114명의 성도의 교세를 이루고 있다. 해외에 선교사 6명을 파송했다. 삼남연회는 지난해 6개의 교회가 폐지되고 7개의 교회가 새로 설립되면서 전년도 보다 교회가 1개처 늘었다. 전년도(2016년)에 오순절성결회(용문산기도원) 목회자가 15명이 정허입된데 이어 지난해에도 4명이 추가로 허입되어 삼남연회의 교역자 수에 잡혔다. 하지만 2018년말 까지 2년간 연 15%, 8천명 증가로 세웠던 교인수 목표는 전년대비 –1,174명이 줄어들면서 달성이 쉽지 않게 됐다. 연회 총결산(특별회계 제외)은 지난해 보다 21억여 원 늘어난 504억여 원이었다.

 

별세 교역자
故 조성도 목사

은퇴 교역자
정년 : 석준복 목사(부산남/우리), 공상 : 조흥진 목사(부산동)

30년 근속자
오대성 목사(창원동/흰돌), 장성만 목사(울진/평화), 이규봉 목사(제주/선흘), 김병기 목사(제주/제주광림), 박준선 목사(울산/반석), 김윤옥 목사(경북서/벧엘)

목사안수자
박소진(부산남/우리), 이종경(대구/회복), 노재성(창원동/영광), 김성태(창원동/창녕터), 최민규(창원서/권혜), 오형석(경북북/평화), 이대웅(진주/도담), 임지웅(제주/회복), 송성호(제주/한수풀), 박수필(필리핀선교/새희망), 신세종(필리핀선교/바따안한마음), 박승국(필리핀선교/에셀나무), 정명화(필리핀선교/마닐라은혜), 최한나(필리핀선교/마닐라한인) 등 14명.

25년이상 교회학교 근속교사 표창
최철주 장로(대구/대구제일. 27년 근속), 김도흥 권사(창원서/합성. 35년 근속), 김정화 집사(진주/강남. 30년 근속)

최다 전도상
서예겸 청년(창원동/새소망)-청년 11명 전도, 박인숙 집사(대구/대구중앙)-14명 전도

 

   
▲ 개회예배
   
▲ 설교하는 권영화 감독
   
 
   
 
   
 
   
성찬식
   
▲ 개회
 
   
▲ 총무보고 - 장석재 총무
 
 
   
 
   
 
   
▲ 서기

 

   
▲ 은퇴찬하예배 - 석준복 목사 은퇴
 
   
▲ 찬하사 - 최타권 원로목사
 
 
   
   
 
   
▲ 총문문답 - 감독:서기
   
   
 
   
 

 

목사안수식

   
 
   
▲ 목사안수식을 위한 입장
   
▲ 안수보좌 목회자들
   
▲ 목사안수 받을이
   
▲ 설교하는 권영화 감독
   
▲ 목사안수례
   
 
   
▲ 스톨을 걸어주는 정양희 감독
   
▲ 안수증서 전달 - 장석재 총무
   
 

 

   
▲ 정회원 허입식
   
▲ 축도 - 권영화 감독

 

   
 

 

 

 

 

 

 

 

 

 

 

 

 

 

 

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2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0개)
 * 11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24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