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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세상을 품고자 하는 충북연회10일 청주 좋은교회에서 제20회 충북연회 개최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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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4월 10일 (화) 18:49:59
최종편집 : 2018년 04월 11일 (수) 23:31:30 [조회수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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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가는 교회’를 주제로 제20회 충북연회(이병우 감독)가 10일 오전 청주 좋은교회에서 개회됐다.

충북연회는 지난 3월1일에 3.1운동100주년 준비대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하고 3.1운동백주년기념관 건립에 힘쓰는 등 민족의 빛과 소금이었던 감리교회를 오늘에 다시 일으키고 회복하고자 하는 열정을 품은 연회다. 또 수해복구, 사랑의 집짓기 등 희망봉사단 활동을 통해 재난이나 질병, 가난으로 상처받은 이웃들을 섬기는데 어느 연회보다 앞장서고 있다. 희망봉사단은 지금까지 사랑의 집을 30호를 지어 기증했다.

충북연회 이병우 감독은 ‘감독의말씀’에서 “충북연회가 규모로는 작은 연회일지 몰라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는 어느 연회보다 큰 연회요 자랑스러운 연회라고 생각한다”며 연회원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충북연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성찬식을 겸한 개회예배 이후 공천위원 보고를 필두로 감사보고와 총무보고, 내빈 인사, 총대 및 감독선거권자 선출, 지방별 교역자성품통과, 분과위원회, 기관 및 단체장 보고, 인권 특강, 각종 표창식, 인준, 분과위원회보고, 과정자격 심사와 허입, 은퇴찬하식, 목사안수식, 그리고  파송 등 연회회무를 은혜롭게 진행했다. 별세교역자 추모식은 없었다.

정 연회중 규모가 가장 작은 충북연회는 2017년말 현재 14개 지방 418개 교회, 549명의 교역자, 37,159명의 성도의 교세를 이루고 있다. 해외에 선교사 18명을 파송했다. 충북연회도 이전 회기 보다 교회 3개, 목회자 22명이 늘었지만 성도는 –2,251명이 줄었다. 연회 총결산(특별회계 제외)은 지난 회기보다 26 억여 원 늘어난 333억여원이었고 연회내 입교인당 평균 헌금액은 1,319,942원으로 집계됐다.1년 결산 3,500만원 미만인 미자립교회는 230/418개로서 55%의 비율이다.

 

은퇴 교역자

박영호 목사(음성서/감곡), 김재욱 목사(충주서/마제), 한상우 목사(음성/금왕중앙), 신승도 목사(제천동/희망의), 김태형 목사(제천동/도화), 김양수 목사(진천/샘물), 이돈하 목사(청주북/에덴), 곽호석 목사(청주서/한길), 이순남 목사(충주동/하늘샘) 등 9명

 

성역30년 근속자

김성완 목사(괴산/벧엘), 김은수 목사(제천서/덕동), 윤상호 목사(음성서/음성소망), 임경인 목사(단양남/올산), 홍석진 목사(충주서/삼청) 등 5명

 

목사안수자

강승규(청주남/은혜), 강찬모(영동/구음), 김남국(청주북/도원), 이성훈(청주북/엘림), 김법식(충주서/사랑방), 박한빈(청주서/송정중앙), 원대근(충주서/우리꿈), 이상범(충주동/한알), 장부식(충주동/평화), 조한민(청주남/청주중앙), 최광규(제천동/성령충만), 최선민(음성서/단평), 최현철(영동/예루살렘고센), 한진주(청주서/좋은) 등 14명

 

 

 

[ 충청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폐지 성명서 ]

 

오늘날 최고의 가치라 여기는 인권이 본래의 천부적 인권이 아닌 사이비 인권으로 변질되어 다수의 피해와 진정한 소수에게 피해를 주는 형국이 되고 있다. 급기야 동성애도 ‘성적지향’, ‘성소수자’ 인권으로 포장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혼란과 무질서를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청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2015.1.1. 충북조례 제3727)도 바로 이러한 잘못된 인권개념을 포함하고 있기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폐지를 요청하는 바이다.

첫째, 동성애를 적극 옹호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직접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조례 제4조 제3항). 그 동안 국가인권위원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2000년대 이전 AIDS청정국가인 우리나라가 2013년부터 AIDS위험국가(현재 에이즈 누적 10,502명 / 2013년 이후 매년 1,100명 이상 신규감염)가 되도록 한 핵심기관이다.

둘째, 인권교육을 통해 동성애 등 잘못된 인권개념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한번이라도 인권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잘못된 극단적 사상과 가치관을 교육한다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며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비정상적 교육은 어른들도 혼란스럽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정상적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셋째, 인권센터를 통한 잘못된 정책이 실현되기 때문이다. 전북 인권센터의 사례처럼 인권센터에 조사기능(조례 10조 4항)을 부여함으로 인해 권한의 남용이 되고 정상적 사람들이 폐해를 볼 수 있다.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인권센터를 설치하지만 이는 오히려 편향된 적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넷째, 법적으로 충북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는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례는 상위법에 따라서 제정되어야 한다. 특히 권리를 제한하거나 침해하는 경우 더욱 그러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민주적 정당성이 제한되는 기관으로 권고기능만이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스스로 이러한 점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고할 때부터 인권조례가 위임조례가 아님을 명시 하고 있다.

위와 같이 충청북도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는 상위법이 없을 뿐 아니라 비성경적인 요인을 포함하고 있기에 당연히 폐지되어야 할 것이다.

 

2018년 4월 10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이병우 감독 외 연회원 일동

 

 

   
▲ 개회예배 설교 : 전명구 감독회장
   
 
   
 

 

개회

   
   
▲ 서기
   
▲ 유영완 감독(충청연회)가 충북연회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 최승호 감독(남부연회)가 충북연회를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 속회연구원 인사
   
   
 
   
 
   
▲ 지방별 교역자 성품통과
   
 
   
 
   
 
   
 
   
▲ 군목단 보고
   
 
   
▲ 연회 평신도단체장 인준
   
▲ 선교사 보고

 

표창

   
 
   
 
   
 
   
 
   
 
   
 
   
▲ cbs지사장 인사. 최근 벌이고 있는 신천지와의 전쟁에 대해 설명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 이병우 감독
   
▲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인사
   
 
   
 
   
▲ 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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