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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게재] 총특재, 새물결의 출교법무효 등의 행정재판 기각새물결, "500명소송인단 꾸려 사회법에 제소할 것"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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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28일 (수) 15:16:57
최종편집 : 2018년 04월 04일 (수) 22:49:17 [조회수 : 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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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의회 무효(총회2017총특행01)’ 소송의 행정재판부인 총회특별재판위원회(위원장 최재화)가 28일 선고심에서 원고들(새물결}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 최재화 위원장은 28일 오후 3시 본부회의실에서 주문을 통해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 재판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 이상과 같이 판결한다"고 짧게 선고했다. 판결문 낭독은 없었다.

판결이 나자 원고들은 매우 격앙되어 "이런 부당한 판결이 어딧냐. 정치적인 판결이다“, ”판결문을 읽어 달라. 소문대로 판결 전에 결정되어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불법이다" “당신들이 감리교회를 말아 먹었다” 등등의 강경한 발언을 쏟아 놓으며 반발했다. 반면 방청석을 가득 메운 30여 장로들은 박수를 치며 판결에 환호했다. 원고들과 장로들은 판결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며 충돌하기도 했다.

판결 후 <새물결>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을 합법으로 포장해주는 행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 불법을 포장하는 행위는 불법을 저지른 행위보다 더 나쁘다.”고 비판하며 “500명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바로 사회법에 "입법의회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시 ‘모 장개위원의 양심선언’이라면서 “장개위가 심의과정에서 이풍구 등이 발의한 출교재판법 개정안의 발의 정족수가 모자란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장개위가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재 장개위원의 제보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장정개정위원회 내부자 제보로 보이는 이 폭로의 주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새물결>은 “이것은 입법의회와 감리회 성도들을 속인 행위”라며 “이에 대해 장정개정위원들을 비롯해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 “총특재는 해산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물결>은 그 내부자가 사회법 소송이 진행될 시 증언자로 나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날 판결은 총특재 위원의 투표로 판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고일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모인 총특재는 이 소송의 6가지 쟁점을 놓고 오후 2시경까지 고성이 오갈 정도로 매우 치열하게 논쟁하였다고 한다.

결국 6가지 쟁점을 도표로 만들어 쟁점마다 각자의 의견을 ○·×로 무기명 표기하는 방법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새물결의 쟁점별 무효 주장을 인용하는 경우 ○표, 기각하고자 하는 경우 ×표를 표기하는 방식이다. 위원이 원할 경우 실명을 사용하는 것과 소수의견을 남기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한다.

투표 결과 소송의 쟁점 6가지 중에서 5가지는 인용4 : 기각8의 결과로 모두 기각이 결정되었고 출교법의 경우 5:7의 결과가 나와 어느 의견도 출석위원의 2/3 이상을 얻지 못해 판단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판단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결국 기각과 같은 효과로 나타났다. (이 보도 이후 판결문을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현장발의폐기가 불법인지 여부에 대해 8:4, 입법의회 무효 여부에 대해서 9:3, 출교법 결의의 절차적 하자에 대해 10:2, 출교법 결의의 실체적 하자에 대해 7:5의 결과로 부결되었음이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기자 주)

재판위원중 최중현 위원(변호사)과 조남일 위원은 여러 쟁점에서 소수의견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중현 위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판결 후 총특재위원직 사표를 제출했다. 최중현 위원은 이 사표가 판결결과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기사추가 (2018. 3. 30. )

 

총특재는 판결 이틀 후인 30일 오후 늦게 판결문을 냈다. 판결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판결문은 하단에 게시됐다.

 

1. 현장발의안 폐기의 합법성 여부

 

새물결의 주장

현장발의된 9개 장정개정안중 8개를 서류미비로 입법의회에 상정하지 아니하고 폐기한 것은 헌법과 의회법에 반하고 입법의회 회원의 고유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장개위의 심의권한은 발의요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고 발의된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표시하는 것에 그쳐야 하므로 폐기는 심의권한을 일탈하는 것이기에 폐기 결의는 당연히 무효이다.

 

판단

장개위는 의결을 거쳐 감독회장이 발의한 개정안과 입법의회 회원들의 현장발의 개정안 모두에 관하여 개정안이 기존 장정 규정과 모순이 되는지, 그 내용이 교리와 정정에 반하는 내용인지 등의 대하여 사전 심의를 하고 나아가 입법의회에 상정할지 여부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므로 원고의 주장은 이유 없다.

이 판단에 재판위원 12명중 8명이 찬성하고 4인이 반대했다.

*소수의견(조남일, 최중현) – 입법의회에 상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는 점, 현장발의는 현장 여론을 입법에 반영하기 위함이고 폐기는 현장발의권을 형해화 되는 점 등에 비추어 현장발의안을 상정해야 할 의무가 있음.

 

 

2. 입법의회 무효 여부

 

가. 김한구 장개위원장의 사표서 효력 여부

새물결의 주장

특별한 정함이 없는 한 사임의 의사표시는 대표자에게 도달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고 철회할 수 없다.

판단

감독회장이 곧바로 반려의사를 표시한 점, 김한구 위원장이 사표제출에 대해 유감을 표한 점, 사표반려에 위원들의 이의가 없는 점, 위원장의 임명권자가 감독회장에게 있는 점, 사표처리를 감독회장에게 일임한 경우로 보이는 점으로 보아 사표는 반려되었기에 사표의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하였다 할 것이다.

 

나. 장정개정안이 감독회장이 발의한 개정안인지 여부

새물결의 주장

201. 6. 23.자 1~8차 회의까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였고, 2017. 10. 26.과 27.자 입법의회에서 제2장정개정안이 의결된 바 제2장정개정안은 감독회장이 발의한 개정안이 아니고 장개위가 발의한 개정안이므로 헌법에 정한 발의권에 반하는 무효의 결의이다.

판단

감독회장이 장개위 회의에 참석해 개정안 심의를 요청한 사실이 있고 입법의회 회의록상 김한구 위원장이 개정안 설명을 하고 감독회장의 사회로 의결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감독회장이 발의하여 입법의회에 상정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입법의회가 무효라는 원고의 주장은 인정할 증거가 없다. 이 판단에 대해 재판위원 12명중 9명이 찬성하고 3인이 반대했다.

*소수의견(조남일) - 김한구 위원장의 사표서는 수령되어 효력이 발생되어 자격을 상실하였고 감독회장의 개정안 발의가 없었기에 이 사건 제2장정개정안에 대한 입법의회결의는 무효이다.

 

3. 제3장정개정안에 대한 2017. 10. 27.자 입법의회결의의 무효여부

새물결의 주장

이풍구 등 176명이 출교법을 현장발의했다고 하지만 실제 175명이 서명하였고 이중 17명이 중복서명하여 실제 입법의회회원 1/3서명 요건이 충족되지 못하다는 절차적하자가 있을뿐만 아니라 장정 사회신경, 국가헌법, 비례원칙(과잉금지원칙)에 반하므로 출교법 결의는 무효라는 실체적 하자가 있으므로 무효다.

판단

①절차적 하자에 대하여 – 문제없다10 : 문제있다2

절차적 하자가 있을 경우 취소대상이 됨은 당연하다 할 것이나 주주총회가 개최된 이상 정족수에 미달한 결의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그 같은 하자는 결의취소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는 점, 입법의회 회원 1/3서명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음을 인정할 수 있지만 이 발의요건은 발의권 남용을 막기 위한 취지이고 입법의회에서 72.1%가 이 법을 찬성하여 하자의 정족수 미달의 하자가 치유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이 판단에 재판위원 10인중 2인이 반대하였다.

*소수의견(조남일, 최중현) – 현장발의 충족요건인 166명 이상이 아닌 158명에 불과해 구 자체로 발의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음이 명백하므로 비록 입법의회에서 가결되었다 하더라도 무효다. 입법의회에서 가결되었다는 이유로 발의요건 하자가 치유된다고 한다면 헌법상 보장된 입법의회 회원의 현장발의권은 형해화 되는 점, 장개위는 법절차를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루어 져야 하는 점, 장개위는 발의요건을 갖춘 현장발의안은 입법의회에 상정할 의무가 있는 점 등에 비추어 하자치유는 인정되지 않는다.

 

②실체적 하자에 대하여 - 문제없다7 : 문제있다5

출교법 조항이 인간의 자유와 인권, 헌법의 재판받을 권리위반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할 것이고 비례의 원칙 내지 과잉 금지의 원칙위반으로 무효를 주장할 수 없다. 또 사회법정에 제소하여 패소하였을 경우 출교에 처한다는 부분의 입법취지가 무분별한 사회법정 제소로 감리회 이미지 실추를 막고 교회의 권위와 질서 유지를 위한 몸부림에서 규정한 조항이므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라고 볼 수 없다.

이 판단에 12명중 7명이 찬성하고 5명이 반대했다.

*소수의견(조남일, 최중현 외 3인) – 감리회에서 출교는 가장 중한 처벌로써 종전에는 이단, 성직매매, 금품수수, 간음 등에 한하였고 견책 근신 정직 면직 중에 합당한 벌칙을 처하였는데 이 법은 일률적으로 출교에 처하도록 하여 헌법상 비례의 원칙(과잉금지의 원칙)에 반할 뿐 아니라 교회재판의 목적인 회개촉구를 원천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또 사회재판을 막아 교회 이미지 실추나 재정적 행정적 손실초래와 아무 관련이 없음은 물론 국민의 기본권인 재판청구권을 침해하는 점 등에 비추어 그 하자를 그대로 둘 경우 현저히 정의관념에 반하므로 이 결의는 무효다.

 

<판결문>

   
 
   
 
   
 
   
 
   
 
   
 
   
 
   
 
   
 
   
 
   
 
   
 
   
 
   
 
   
 
   
 
   
 
   
 
   
 
   
 
   
 

 

 

 

   
   
▲ 판결결과를 두고 실랑이가 벌어졌다.

 

아래는 <새물결>의 성명서 전문이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이 제기한 행정소송을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재판할 때에는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해서는 안 된다.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여 두둔하거나, 세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편들어서는 안 된다.”(레위기 19:1)고 했던 재판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을 저버렸습니다. 총회특별재판위원는 이번 판결로 “너희는 공의를 뒤엎어 독약을 만들고, 정의에서 거둔 열매를 쓰디쓴 소태처럼 만들었다.”(아모스 6:12)고 했던 예언자 아모스의 말 그대로 공의를 독약으로 만들고 정의를 소태처럼 만들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재판의 기본은 물론 성서의 가르침에 반하는 총회특별재판위원회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새물결은 장정이 정한 절차를 위반한 제32회 총회 입법의회의 의결은 무효이고, 새물결이 발의한 의회법개정안과 감독 및 감독회장선거법 개정안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서류미비를 이유로 입법의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한 장정개정위원회의 결의 또한 무효이며, 장정이 정하고 있는 발의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채 발의되고 또 입법의회에서 의결한 이풍구 등이 발의한 재판법(소위 출교법)은 원천적으로 무효임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증거를 통하여 이를 증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판에 관한 감리회 일반의 우려를 감안하여 발의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원천적으로 무효인 재판법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물결이 발의한 장정개정안은 감독회장 혹은 장정개정위원회 개정안에 포함하여 차기 입법의회에서 처리하는 등의 조건으로 원고와 피고가 합의할 것을 제안하는 등 전향적인 문제해결을 제안했으나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이 제안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장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하고 온갖 불법을 저지른 피고의 손을 들었습니다. 이로써 감리회 최고위 재판위원회인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그대로 장치적인 판결을 통해 불의와 불법을 노골적으로 펀드는 작태를 드러냈습니다.

하여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은 불의와 불법의 편을 드는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더 이상 감리회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넘어서 정의를 세우고 불법을 바로잡는 역할을 포기했다고 판단합니다. 이렇듯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과 정의를 세우고 불법을 바로잡는 일을 포기한 상황에서 우리는 국가의 법정에 의지해서 이를 관철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500인 소송인단을 모집하여 국가의 법정을 통해서 이 불법을 바로잡을 것임을 천명합니다. 또한 우리는 그름을 옳음으로, 불의를 정의로,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킨 총회특별판위원회의 해산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18년 3월 28일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아래는 선고 이후 가진 <새물결>의 기자회견 내용의 일부이다.

 

모두발언

차흥도 – 혹시나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리회가 스스로 자정할 수 있는 모멘텀이 만들어 질까 기대했지만 역시나였다. 재판과정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정치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불법을 합법으로 포장해주는 총특재 판결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불법을 합법으로 포장해 주는 것은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보다 더 나쁘고 감리회에 해악을 끼치는 행위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우리는 총특재의 해산을 촉구한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감리회 500인 소송인단을 구성하여 감리회 바로잡는데 마지막 힘을 다하려 한다.

 

   
▲ <새물결>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법 소송제기 계획과 장개위원 내부자 폭로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법에 소송할 내용은 무엇인가?

- 장정에는 무효라는게 없다. 입법철회라고 하면 모를까 장정에 없는 것을 우리가 요구했다는 말이 들렸다. 사회법 판단은 판결문을 받아보아서 기각 내용을 검토한 뒤 어떤 방향으로 소송할지를 추후 기자회견열어 알려 드리겠다. 상정정족수가 모자람에도 불법적 상정을 하고도 사과조차 없었다. 최근에 중요한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 장개위가 심의과정에서 이풍구 등이 발의한 출교재판법 개정안의 발의 정족수가 모자란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장개위가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는 현재 장개위원의 제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재판 과정에서 증언하기로 약속했고 양심선언이던 기자회견을 추진하려 한다. 이것은 장개위가 특정세력과 짜고 발의정족수가 되지 않는 것을 뻔히 알고도 불법적으로 입법의회에 상정했다는 아주 중요한 내부고발이다. 이것을 제보한 분은 자신이 장개위에서 정족수가 모자란다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했음에도 상정이 결정됐다고 폭로했다. 우리 새물결이 발의한 개정안은 발의정족수를 충족했다. 반면 출교법은 발의정족수가 안되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정했다. 이것은 입법의회와 감리회 성도들을 속인 행위이다. 이에 대해 장정개정위원들을 비롯해 위원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회법으로 바로 소송할 것이라 했는데 500명 모을수 있겠는가?

- 연회가 곧 열린다. 모집에 나설 것이다. 판결문 도착하면 어떤 내용 때문에 기각됐는지 분석하여 연회에 이 사실을 공개하고 소송인단을 모집할 것이다.

 

사회법으로 소송하면 출교될 터인데...

- 패소할 경우 출교가 될 것이지만 패소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상정될 수 없었던 개정안이었고, 불법 상정된 법이므로 출교법 인정하지 않는다. 이 법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는 행동을 취할 것이다. 만약에 감리회가 500명을 출교시킨다면 감리회 개혁을 훨씬 앞당기도록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출교 두렵지 않다.

 

새물결 회원이 몇 명인가?

- 450여명 된다. 이 사건을 언론사에서 심층분석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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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23.62.188.99)
2018-03-28 19:48:58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법리는 없고 정치만 난무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난 그저 상식이 통하는 교단에 속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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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5
레미제라블 (211.176.92.189)
2018-04-01 00:02:47
교단 이미지 실추가 사회법 송사때문이라는 시각에 어이가 없습니다.
더 어이없는 것은 사회법 소송을 막기 위해 출교조항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입법의회 회원 70%가 감리회 이미지 실추가 그리 염려되었다면
사회법으로 갈만한 부조리 부조화 부당함을 막는데 더 힘을 쏟아야지 어떻게 사회법 송사를 막는데 그리 열심을 내셨습니까.
그런데 총특재의 판결을 보니 사회법에 갈 수 밖에 없겠군요. 저런 비상식이 변론 몇마디에 옹호되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습니까.
이제 민원제기를 막았으니 교회재정을 횡령한자가 있더라도 형사는 커녕 민사로 받아낼 방법이 없을테고
고소고발 못하게 했으니 모함하고 거짓증거하는 자의 입을 막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법에 고소하려니 500~700만원이나 들어야 해서 가난한자는 엄두도 못낼 것이고
사회법에 고소하려니 출교를 각오해야 합니다. 결국
출교법은 교회를 더 어지럽고 혼탁하게 만들 것입니다. 가난한자와 억울한자, 빼앗기고 두들겨 맞은 자는 감리교회를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감리교회를 더 비웃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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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김경환 (110.47.216.79)
2018-03-31 18:37:04
총특재의 판결문을 일독한 견해
-첨예하게 의견이 갈리는 현장발의 부분에 관하여-

<원고가 주장하는 현장발의의 취지에 방점을 두면> 현장발의의 형식요건을 구비한 이상 장개위는 현장발의 안건을 채택해야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개위의 역할과 장정의 명문규정에 방점을 두면> 장정개정의 실무적 권한이 장개위에 있는 이상 장개위가 현장발의를 안건으로 올리지 아니한 것은 장개위의 정당한 업무수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발의 요건에 관한 입법 미비로 발생한 사건> 현장발의를 어떠한 조건하에서 안건으로 올려야한다는 규정이 장정에 명시되지 아니한 입법 미비로 인한 원고와 피고의 해석차이로 다툼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장개위의 임무 및 권한은 장정에 명시되어있고, 현장발의의 안건채택에 관한 규정은 장정에 명시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요건만 되면 장개위가 거의 기계적으로 안건으로 올려야한다고 하는 것은 ‘해석하기 나름의 취지’일뿐 어느 누가 봐도 ‘명명백한 취지’가 아니므로 이것만으로는 피고의 주장을 깨기 힘들다고 봅니다.

따라서 입법미비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총특재로서는 ‘애매모호한 취지’보다는 ‘규정’을 택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타당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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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hunn1225 (220.125.243.160)
2018-04-01 23:59:50
그런데 입법의원의 1/3이상의 서명이 있어야먄 현장발의가 되는게 우리의 장정인데 입법의원의 1/3이 안되도 본 회의에 상정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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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오재영 (116.33.133.221)
2018-03-31 08:58:19
괴테의 어록 중에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바르게 하자는 명분에 반대 할이 없겠으나 손실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명색이 성직자그룹의 중진이라 하는 이들이 평신도 지도자와 서로 막말하며 씨름 하는 겁니까?(사진).

지금이 교회 절기로 사순절인데, 도대체 뭐라 기도는 하고 또 십자가설교는 뭐라 합니까? 그리고 성경은 상대 정죄하기위해 아모스서만 읽고 더 구체적인 고린도서는 안 읽으십니까? 좀 더 깊은 고민 후에 행동들을 하십시오. 불신자들이 목사직에대해 오해할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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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
hunn1225 (220.125.243.160)
2018-04-02 00:02:20
오목사님의 못된 버릇이 여전 하시군요.
좀더 깊은 고민후에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상대에게 손가락질 하기 전에 자신이 구도자의 자세에 합당한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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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김경환 (110.47.216.79)
2018-04-02 03:48:32
비주류 수장으로서는 지극히 감정적인 대응이군요
일단 감리회 주류로부터 패했으면 비주류로서 반성을 하고 내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 하고 반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일단 패배한 데 대해 절치부심하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지 아니하고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판을 싫어하면서 어떻게 남을 비판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리플달기
4 1
hunn1225 (211.36.139.237)
2018-04-03 10:32:35
패배했으면 돌이켜 보아서 다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서로간에 페어플레이가 되어야 그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이지요.불법이 확연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찬성했으므로 합법이 되었다고 판결하는 이 무법한 현실에서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요?
리플달기
1 1
hunn1225 (211.36.139.237)
2018-04-03 10:37:17
감정적이라는 지적에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오목사님은 저희에게 커다란 잘못을 했었고 그래서 공개사과를 요구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 오목사님아 앞으로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어어요. 그래서 이런 문구를 썼던 것이에요. 읽기에 불편했다면 좀더 유념해서 쓰도록 하지요!
리플달기
1 1
시골농부 (121.135.108.110)
2018-03-30 22:11:24
자기네들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평신도들에게 쌍소리하는 목회자 출교 대상이 아닌가?
새뭉결 흔물결 하면서 끼리끼리 편 갈라 무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리플달기
5 8
hunn1225 (211.36.139.237)
2018-04-03 10:39:25
평신도에개 그런 것이 아니라 재판부를 향해서 그랬던 거지요. 그것을 평신도들이 문제 삼아서 설왕설래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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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11.62.84.77)
2018-04-05 16:00:44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 입니다.. 평신도에게 P씨께서 개XX라고 했습니다....
이러시지들 마시고.. 한술에 배부를수 없지않습니까.. 전체적인게 점차 개선되어 나가도록 여기 관심 같고 글올리시는 분들이 압장들 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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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1225 (211.36.135.127)
2018-04-05 21:16:51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다르게 들었나 보네요
저희도 한술에 배부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렇게도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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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211.201.126.136)
2018-03-29 09:29:23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요!
무너져가는 감리교회를
분명!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바로 세워 주시기 위한
서곡이라고 믿습니다.
감사!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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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115.31.105.138)
2018-03-29 08:44:30
아집만이 능사일까요
감리교단에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꾼이 많으신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일꾼이 목자라는 포장으로 활동하신다면 다수의 참 목자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런지요.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새물결이라는 분들 진짜 새물결일런지요. 걱정입니다 감리교단과 하나님의 영광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자숙 하시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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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성 (218.156.188.21)
2018-03-29 16:32:11
새인물로 참신성 진실성을 확보하여 보편성을 추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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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49)
2018-03-29 07:42:59
감리회내에 새물결이란 사적인 모임 단체가 있는것 같은데 왜 이들은 감리회와
사사건건 부딪혀가면서 목소리를 높이는것일까요.
감리회가 새물결 단체들의 뜻대로 흘러가야만 제대로 가는것이고 옳은것인지요.
총특재에서 기각판결이 나왔다면 그것도 곧 감리회의 뜻입니다.
그러면 받아들이실줄도 알아야지요.
내뜻에 반하는 판결이라고 해서 따르질 않고 총특재를 불신하고 다시 사회법에 호소를
한다면 이는 새물결 스스로가 감리회를 인정하지 않고 그 구성원이되는것을 거부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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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8.156.39.134)
2018-03-31 10:19:43
사적인모임단체?
장로회, 지방교역자회의, 감독회의 등 많지요.
이런 사적임 모임, 단체가 감리교회의 실제적인 통치 기관이 되었다고 봐야 하지요.
법상의 당회, 구역회, 기획위원회, 지방회, 연회, 총회라는 의회는 "가 하시면 예 하십시요"로 형식적 추인절차상 필요하고....
감리교회는 목사교이요 여기에 일부 정치장로들이 붙어먹고 사는 교단으로 전락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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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8.156.39.134)
2018-03-31 10:24:32
평신도는 병신도래요.
60년대 70년대 집팔고 전세빼서 헌금하던 충성성도들이 이제 다 소천하시고
세상 더러운꼴 다 보고 산 중년 성도들 판단하기 시작.
2,30대 젊은이들 이미 다 까발겨진 세상 살면서 볼 것 다보고 알 것 다 알아서
맹종하고 통털어서 헌금할리가 없고 포스트모던... 어쩌구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데
교회는 아직도 양적 부흥타령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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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8.156.39.134)
2018-03-31 10:30:04
반대하면 빨갱이되고
진보, 개혁하자고 하면 다 빨갱이로 매도하고
의견얘기하면 은혜가 안되니 입 닥치라고 하고
소송하면 출교 시켜버리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사이비종교 집단이라고 봐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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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18.156.39.134)
2018-03-31 10:40:29
재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감리교회의 헌법도 장정도 대한민국의 법을 타고 넘어 갈 수가 없는데
법리 보다는 다수결의 판결이라면 정치적인 판결의 위험이 크다.
법조인이 재판위원으로서 전문적인 법적해석의 역할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재판위원들은 과연 얼마나 자의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우려가 살짝 들기도 한다.
더구나 지난 10여년간 감리교회의 장정이 얼마나 엉성한가를 잘 봐왔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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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59.27.220.223)
2018-03-30 11:03:01
결과에는 승복 함이 맞다.
고소인들이 본인들이 제소한 건이
본인들의 생각대로 판결 되지 않았다고
재판이 잘 못 되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본인들이 꼭 원하는대로 되어야 한다는것을 전제로
재판을 한것이 아닌가?
감리교회를 위하여
소송을 한 것이라면
감리교회를 위아여
감리교회의 재판도 존중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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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1225 (220.125.243.160)
2018-04-02 00:06:20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는 것은 아니겠지요
감리교의 교리와 장정대로 하자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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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3-29 01:31:11
새물결? 새물결~ 도대체! 새물결이 뭐냔 말여~~~~
떵 터르르르~~~~

www.facebook.com/groups/JewishandChristianAlliance/permalink/786918531494114/

이 단체와 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이 동영상만을 전합니다. 내일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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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239)
2018-03-28 20:30:12
새물결은 새포도주

새포도주는 새자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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