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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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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13일 (화) 12:04:26
최종편집 : 2018년 03월 13일 (화) 12:14:17 [조회수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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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기독교영성학회(김수천 외 21인) 지음

한국장로교출판사
2018년 2월 10일
신국판/반양장/608면 
25,000
ISBN : 978-89-398-4303-5

 


 

책소개

 

한국 교회가 직면한 영적인 위기에 대해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번에 한국기독교영성학회에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이 책은 영성학 연구에 관한 최근의 경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이 균형을 이룬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책은 다수의 학자들이 공저한 책이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 교계에서 전문적으로 영성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나 신학생들, 나아가 신학교나 목회 현장에서 영성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차 례


1부 영성학 연구 방법론 이해

1. 영성과 영성신학 _ 유해룡
2. 해석학적 연구 방법론 _ 최승기
3. 연구 방법론:종합적 방법론(multidisciplinary approach)과 역사 서술적 방법론(historiographical approach) _ 양정호

2부 영성에 대한 성서적 그리고 신학적 이해

1. 신구약에 나타난 영성 이해:성서 영성(Biblical Spirituality)이란 무엇인가? _ 이경희
2. 시편의 영성 이해-비탄, 해방을 위한 '새노래':고통의 기억 속에서 시편 137편 읽기 _ 권혁일
3. 마르틴 루터의 칭의의 영성 이해 _ 이종태
4. 생태영성의 이해 _ 최광선
5. 폴 틸리히(Paul Tillich)의 기도 신학 이해 _ 백상훈

3부 영성에 대한 교회사적 이해

1. 사막 수도자들의 영성에 관한 사회학적 고찰:21세기 한국 교회를 위한 전략적 요소 _ 조성호
2.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Evagrius Ponticus)의 영성과 인간 이해 _ 유재경
3. 기독교적 완전에 대한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교훈 _ 김수천
4. 어거스틴의 종교적 회심과 영성 이해 _ 김동영
5. 아빌라의 테레사의 영성 이해 _ 박세훈
6. 요한 웨슬리의 영성 세계 _ 이후정
7. 한국 교회의 기도원 영성 이해 _ 김영수

4부 영성에 대한 실천신학적 이해

1. 개신교 영성 훈련의 현재와 전망 _ 김경은
2. 현대 관상 기도 이해 _ 오방식
3. 영성지도의 현대적 이슈들 이해 _ 이강학
4. 예술목회와 영성 수련 _ 이주형
5. '관계'에 대한 대상관계이론과 관계적 영성 _ 김홍근
6. 목회상담과 영성지도의 관계 이해 _ 권명수
7. 도시의 세속화와 오순절 영성 목회 _ 김상백

 


저자 소개

 

유해룡 최승기 양정호 이경희 권혁일 이종태 최광선 백상훈 조성호 유재경 김수천
김동영 박세훈 이후정 김영수 김경은 오방식 이강학 이주형 김홍근 권명수 김상백

 


머리말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쇠퇴하고 있습니다. 한 때는 교회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급성장했던 교회가 한국교회였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급성장의 요인의 하나는 한국교회의 신자들이 매우 영적인 신앙생활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신앙생활이란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보였던 영적인 신앙생활은 기도, 성경공부, 부흥회등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영성생활은 통전적인 영성은 아니었습니다. 통전적 영성이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영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기도, 성화, 복음전도, 성령의 능력, 이웃사랑과 사회정의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통전적 영성이라고 할 때 한국교회의 영성생활은 균형을 상실한 영성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영적인 요인 때문에 성장했었지만 진정으로 영적이지 못했기에 쇠퇴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직면한 영적인 위기에 대해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번에 한국기독교영성학회에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성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이 책은 영성학 연구에 관한 최근의 경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듯이 영성학은 개신교에서는 20세기 후반부에 주목 받기 시작한 신학의 분야입니다. 그만큼 영성에 대한 정의는 물론 영성학의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론에 대한 논의가 정착되어 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책에서는 전체 4부 가운데 1부를 영성학 연구 방법론으로 할애하여 그에 관한 세 편의 논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교계와 신학계에서 영성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좋은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둘째,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이 균형을 이룬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신학계에는 그 동안 서구의 영성학자들이 저술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이론과 실천을 균형 있게 다룬 책들도 있지만 아쉬운 점들이 없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먼저, 이론적 탐구를 위해 이 책은 연구방법론 외에 영성의 성서적 그리고 신학적 이해와 영성의 역사적 이해를 2부와 3부에서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4부에서는 영성의 실천신학적 이해를 다루었습니다. 모름지기 실천은 실천하는 신자들의 문화와 전통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동안 한국교회의 상황 속에서 동서방교회의 전통적인 영성훈련들을 적용해 본 신학자들이 저술한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셋째, 이 책은 다수의 학자들이 공저한 책이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종종 탁월한 한 학자에 의해 저술되는 좋은 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22명의 학자들이 각자 자신의 연구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다양성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특별히 영성학 이외에 영성학과 관련이 깊은 역사신학, 목회상담학,  영성목회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영성학은 신학이라는 학문 중에서 가장 융복합적 연구를 지향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통합을 지향하는 영성의 고유한 특성과 함께 융복합적 연구를 지향하는 현대 학문의 연구 경향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22명의 다양한 학자들의 논문들을 중심으로 편집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아쉬움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계속해서 학회 차원에서 한국교회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보완해 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앞에서 언급한 몇 가지 장점들로 인해 한국교계에서 전문적으로 영성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나 신학생들 나아가 신학교나 목회 현장에서 영성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헌신하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귀한 옥고를 게재해 주신 22명의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애쓰신 교수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해룡, 이강학, 최승기, 오방식, 유재경, 최광선, 김경은, 김수천 교수님들이 편집위원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유해룡 교수님은 편집위원회의 고문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해 주셨습니다. 한국영성학계의 선구자이자 한국기독교영성학회의 초대회장으로 한국 신학계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교정을 위해 헌신해 준 이화여대 대학원 기독교학과에 재학중인 문희은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재정적으로 어려운 출판계의 여건에서도 이 책을 기꺼이 출판해 주신 한국장로교출판사의 채형욱 사장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편집위원장 김수천

   
 

 

 

 

 

 

 

 

 


소개 기사

[업코리아] 협성대학교 신학과 김수천 교수가 한국기독교영성학회 회원 21명과 함께 영성학 교재를 공저 출간했다.

이번 출간 과정에서 영성학회 회장 겸 편집위원장을 맡은 김수천 교수는 지난 2월 9일(금)-10일(토), 인천 부평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통전적 영성생활의 회복을 강조했다.

협성대 김 교수는 “한국교회는 한 때 교회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급성장했던 교회였고, 그러한 급성장의 요인 중 하나는 한국교회의 신자들이 매우 영적인 신앙생활을 했었기 때문”이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영적인 신앙생활이란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는데, 한국교회가 보였던 영적인 신앙생활은 기도, 성경공부, 부흥회 등을 말할 수 있지만 통전적인 영성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통전적 영성이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영성이라고 할 수 있고, 기도, 성화, 복음전도, 성령의 능력, 이웃사랑과 사회정의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런 관점에서 한국교회는 균형을 상실한 영성이었다고 말할 수 있고, 그 결과로 영적인 요인 때문에 성장했었지만 진정으로 영적이지 못했기에 쇠퇴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영적인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를 향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번에 한국기독교영성학회에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며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간된 영성학 교재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에는 장신대 유해룡 교수 등 국내 대표적인 영성학자들이 공저로 참여하여 신학생, 목회자, 평신도들의 균형잡힌 영성을 회복하는데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원문보기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66357#07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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