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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사모님들이 부르는 찬양의 행복금천지방 사모중창단, 벧엘교회에서 창단연주회
박경숙  |  niching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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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3월 12일 (월) 19:49:35
최종편집 : 2018년 03월 16일 (금) 22:44:38 [조회수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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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 박경숙 사모] = 3월 11일 주일 오후 4시에 서울남연회 금천지방(이재훈 감리사) 벧엘교회(김광일 목사)에서 금천지방의 사모 16명으로 구성된 사모중창단이 창단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금천지방 사모중창단은 단장 김현숙 사모와 지휘 안효주 사모의 지도하에 작년 5월 9일 처음 모여서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선교회 계삭회나 지방연합성회에서 특별찬양하는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아예 창단 연주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어린 아이를 둔 사모도 있고, 직장에 다니는 사모들도 여럿이어서 연습시간은 주로 저녁이었습니다. 모여서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여 직장에서 늦게 퇴근하여도, 아이를 맡기고도 찬양의 자리를 사모하며 달려오는 열심을 보였습니다.

모일 때마다 기도로 시작했고 교회나 목사님 가정에 어려운 일 있을 때 서로 중보기도로 격려하며 깊은 유대감으로 친교를 나눴던 것도 참 좋았습니다. 사랑으로 간식을 준비해오는 등 화기애애하게 연습했지요.

성은교회 서은순 사모님은 30년전에 성가대로 봉사했지만 결혼 후 화음 맞춰서 찬양 부를 기회가 없었다고 합니다. 사모중창단에 참여하면서 연습시간은 물론이고 연주회하면서 너무 행복하고 뿌듯했다고 감격스러워 했습니다.

이 날 연주한 찬양곡들은 사모들의 신앙고백과 같은 찬양들로써, 부르다가 은혜가 되어 펑펑 눈물을 쏟은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모여서 찬양하여 사모들의 말 못하는 아픔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벧엘교회 성전 1,2층을 가득 메운 250여명의 성도들도 함께 은혜를 나눈 연주회가 되었습니다. 찬양하며 누렸던 사모들의 행복이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전달되어서 행복한 교회, 행복한 지방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금천지방 사모중찬단이 더 기쁘고 행복하게 찬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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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121.127.77.229)
2018-03-13 22:54:31
엄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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